무덤까지 가지고갈이야기10

오늘은소개팅날이다.
승부욕이 하늘을 찌른다. 아니 아니 승부욕은아닌거같은데 그냥 철저히 망기릴거다.
어제 파트너에게 사진몆장을받았다.
성은이가 파트너회사 사장에서 따먹히는사진이다.
제갈이 물려있고 족쇠도채워져있고.
똑같이 아닌 더하게 지딸년을 능욕해주리라.
그사장새끼는 지딸년은 엄청깨끗하고 고상할거라
생각할거다. 아마도.
미리 현준에게 최음제.애널 플러그. sm도구도 몇개 빌려놨다.
대충 파트너에게 들은 얘기가있다.
외동에. 첼로도전공했었고. 돈만은 아빠믿에서
부족한거없이자란 철부지. 골프는 취미.
요가도하고 운동을조아하고.
현준이 몇번이고 말을했다. 약은 적당히 쓰라고.
시체돼서 강간하는 느낌이니 즐길라면 꼭 적당히.
파스타를 조아한단 파트너의 조언으로
지인찬스로 합정동에 오스트리아쌤킴 예약을했다.
냉브에 나오시니 그쉐프. 샘킴쉐프가 직접
운영하시는 가게다.
20분정도 먼져도착해 기다리고있다.
도착한지 5분도 안돼서 파트너랑같이 주인공이
등장을한다.
일어나 서로인사를하고 꼭와보고 싶은곳이였는데
감사하다며 살갑게 인사를한다.
서로 인사른하고 주문을하고.
약간의 어색함. 파트너가 조금 노려을한다.
그놈의 골프 얘기다.
뭐가안된다. 뭘하고싶다. 어떻게 하면되냐.
아주 지겹다. 지겨워.
그래도 첫인상점수를 따려 성심성의껏 얘기해주고. 다음에 같이 라운딩가자는 약속도
속전속결로 해버린다. 과연 갈수있을지는 미지수.
아. 이름은 아름이. 이름은 이쁘다.
165에서168정도 적당한키에 마른체형.
얼굴은 머랄까? 약간 쎄보인달까. 차가운이미지.
명품은 휘두른게 썩 조아보이지는않는다.
엄카나 아카로 구매했을거다. 아마도.
통장에 모아둔 돈은없을거고.
나이가27인데 간간히 아빠사무실가서 자리차고
용돈 받아쓰는 철부지.
파드너년이 나를 완전뛰워준다.
자가도있고. 레슨실력조아 회원도만고.
착하기도하다며 아주올만에 이쁜짓을한다.
주문한 음식이나오고 완전신난 아름.
와인을 물어보니. 그냥 맥주를 한잔한단다.
음식이랑 맥주를한잔씩하고 자리를옮기기로한다.
난 홍대에 조아하는 바가있어 거기로가자고
파트너년은 거기가서 한잔하고 빠져준단다.
바는 우선 벽쪽으로는 전부 룸식이고 좌식으로되어있고 커튼으로 독립된공간을 만들수있는곳이다.
신발은벗고 안으로들어가 방석을 깔고 셋이앉아
술과 과일을주문하고 술자리가 시작된다.
한두잔 마시고는 파트너가 슬쩍 빠져준다.
조심히 가라고 인사를하고 둘만남는다.
약간의 침묵. 어색함.
우선 아름씨가 우리부모님은 뭘하시는지.
형제는 어떻게 되는지 궁긍했던걸물어보고.
나는 대충 얘기를해주고.
나도 예의상 이것저것 몇가지물어보고.
대충 듣고는 우리얘기를한다.
조아하는거. 싫어하는거.
서로의 이성관. 취미 등등.
나는 조금 취기가올라온다. 분명 아름씨도그럴거다
화장실을 물어보는 아름.
빙고 드디어 화장실을 알려주고 커튼을치고
나가는 아름. 나는 가방에서 약을꺼내 잔에투여를하고 슬슬돌려 섞어두고는
물수건을 챙겨 여자화장실앞으로건다.
꼭 뒤타라나온냥. 매너남인냥. ㅋㅋ
볼일보고 나오는 아름씨에게 물수건을절해주고.
조금 놀라는거같다.
감사하다며.매너가 좋다며. 조아한다.
자리로 돌아와 술을마시며 이런저런. 얘기.
악기운을 언제쯤올란지. ㅋㅋㅋ
테이블 밑으로 아름이 발이살짝 내쪽으로나와있고
발은 참 예쁘다.
아름이 볼이 조금씩 홍조를뛰고 나는 질문을
조금 쎄게 던져본다.
아름씨는 혹시 첫만남에 관계도 가질수있냐?
"아니 그건 쫌. 생각해본적은 없는데 그게.
"좀 힘들지 않을까요?
그럼 첫만남에 스킨쉽은 어디까지 가능한지?
"진짜 맘에 든다면 손까지는 잡을수있을거같아요
그말을 듣고 나는 앞으로 손을 내민다.
조금 생각을하는거같더니 내손을잡아준다.
난 이때다 싶어 테이블아래로 아름씨 발을
살짝잡아주니 움찔놀라며 발이 사라진다.
"아.아. 하루종일 일하고와서 더러워요.
그럿연서 내손을 꽉쥐어오는거다.
난 슬쩍 깍지를끼고 반대손으로 잔을들고
짠~을하니 짠을해주고 원샷을 한다.
손을잡고 마주보고 술을 마시려니 엄청불편하다.
의외로 아름씨가 나에게 옆자리로오길권한다.
빙고. ㅎㅎ 나는 바로 잔을들고 옆자리로.
옆자리로와 나는바로손을잡고 술을한잔따라준다.
나도한잔따르고 건배를하고 한잔씩마시고
나는 재빠르게 몸을돌려 입을맞춘다.
그냥 쪽. 뽀뽀정도였다.
"아니 오빠 이러면 안되는데. 안돼요.
나는 몸을돌려 한번더 뽀뽀를하려하니
아름이는 혀가 나오는거다. ㅎㅎ
말로는 안된다고 하는데 뽀뽀를하려는데 혀가나온다. 이런 이년 약기운이 도는거다.
이제는 서두를필요가없는거다. 아주 애간장을 녹여야한다. 뽀뽀는 한번으로 끝이다. ㅋㅋ
손만 만지작 만지작한다.
천천히 나에게 기대어오는 아름이.
아름아 안된다며. 그래서 스킨쉽안할려고.
"아니 오빠. 그게. 난 오빠 맘에드는데.
"그게 그러니까요.
난잡고있는 손도 놔버리고 살짝 거리를둔다.
술이나 먹자며 술잔을들고 짠~
난 술을 안미시고 그냥 술잔을 내려놓는다.
아름아 뽀뽀해도돼?
"아이. 오빠는 그런걸 물어보고 그러세요.
팔을들어 아르미어깨에 팔을두르니 나에게
안겨오는 아름이.
옷위로 가슴을 슬쩍 만져주니. 움찔한다.
난 아름이 턱을잡고 아~해봐.
아름이는 날 올려보며 입을크게 벌린다.
혀. 내밀어. 그래. 더. 더. 그렇지.
키스해 줄까? 아님 하지말까.
"해. 해 주세요.
난 아름이 입에 침을잔뜩 밷어버리니다.
그리고 입을맞춘다.
침을모아 계속 아름이입안에 밀어넣고
가슴을 슬쩍슬쩍만져준다.
입술을 때려하니 목이따라오며 더하고싶은모양.
난 폰을 들고 카메라를 실행하고.
자. 자 사진찍자. 여기봐. 혀내밀고.
한장 찍어두고 키스를해준다.
길고 끈적한 키스를 이어간다.
이제는 볼것도 없다. 바지속으로 손을 넣어
보지를 찾고 중지를 갈라진틈을 쓸어보니다.
축축한게 씹물이 제법 흘러넘친다.
손은빼고 손가락을 아름이앞에두고.
아름씨 씹물이 이렇게 흘려넘치네.
"아..아..창피하게 왜 이래요.아.이.
손가락을 아름이 입에 넣어버리니다.
낼름낼름 잘도 핥아먹는다.
손가락을 다시 바지속에넣고 골뱅이를존나판다.
소리가 나지않게 키스를하며.
신음 소리보다 손가락으로 보지쑤시는소리가 더크게들리는거같아 멈추고.
아름아 우리 나갈까?
"네. 나가요. 조용한대로 가요.
조용한데 조용한데 어디로갈까?
"오빠가 알아서 하세요.
난 나가서 계산을하고 아름이를데리고나온다.
차뒷자리로 아름이를 태우고 밖에서 담배를핀다.
담배를 피며 아까찍은사진을 파트너년에게보낸다.
바로 파트너년에게 답이온다.
"빠르다 빨러. 도대체 어떡해 한거냐?
묻지 마라 알면 다친다.
대리를 신촌으로 신청해두고 차에오른다.
오빠. 오빠. 하면서 나에게 안기는 아름이.
옷위로 보지를 슬슬문데주니 호흡이 가파지고
목이뒤로 꺽이고 아주 멋진모습이다.
신나게 골뱅이를파고있는데 대리기사에게 전화가오고 3분거리에있단다.
대리기사분이오고 신촌 모텔촌으로 부탁을한다.
간판이 켜진모텔을 찾아 차를세우고 들어가
계산을하고 키를받아 나와 아름이를데리고
트렁크에서 현준이에게 빌린가방을들고 텔로입성을한다.
텔로 들어간 나는이제 거칠게없다.
옷벗어. 씻자. 너 아까 보지에서 냄새나더라.
"네. 씻고 나온건데. 그런가요.
빨리 벗어 씻게.
나는 빠르게 옷을 벗어던지고 아름이를돕는다.
벗기고 보니 나름 쓸만하다.
절도 잘정리해뒀고. 피부도 매끈한게.
욕실로 들어가 사워를하며 가슴에 입술자국을
하나 만들어놓고 보지도 후벼파 씹물이 넘쳐난다.
방으로 들어와 조금씩 애무를해줘도 끙끙된다.
난 아름이를 침대에 기대게 하고 다리를벌러놓고
자워를 하게 시킨다.
가슴을 만지며 클리를 비비고. 끙끙되는 아름이.
아름이 꼭지를비틀며 귀에대고 조용하게 명령을.
오빠 빨리 박아주세요. 아름이 보지에박아주세요
아르미 년은 잘도 따라한다.
"오빠 아름이 보지에 박아주세요. 제발요.
나는 영상을 다찍어두고있다.
아름이 앞에 서서 자지를 디밀고 사까시를시킨다.
위에서 보니 이년 아빠얼굴이 겹치고.
이년아빠의 집착이생각난다. 여자들보지털을
직접밀어주는 집착. 빙고다. ㅎㅎ
자지를빼고 욕실로들어가 타올을가지고
일회용면도기. ㅋㅋ
아름이 보지털 윗부분밀어주는걸 찍어두고
잘정리되있는지라 그냥 두기로한다.
타올을 대충접어 던져둔다.
이건 이년 아빠를 위한거다.
지딸년인지도 모르고 꼴려서 침흘릴생각하니. ㅋㅋ
다시 자지를 입에물리니 이년도 침을질질흘리면서
자지를 빨아당기고 혀로 훑고 난리다.
약효과가 죽이는거같다.
현준이에게 한턱쏴야하는지. 이년을 대여해줘야하는지 웃음만나온다.
자지를 빼고 혀를내밀라고시키고
자지를 혀에 툭툭털어주며 해줄까? 해줘.
밑으로 내려와 손으로 보지를만져주고.
"아..아 오빠. 아윽. 저좀 어떻게. 윽.
손가락두개를 찔러넣고 열심히 후벼판다.
콩알을 엄지로 비비고 아랫배를 꾹꾼눌러주고.
"안돼. 안돼요. 아.아..아... 아흐~~
"오빠. 저 이상해요. 아윽! 제발~~
"빼. 빼. 빼주세요. 윽. 이상해. 이상해요.
"하지마. 아흡. 하지마. 아.아..아..
손을 빼고 자지를 보지를 슬슬 문지른다.
몸을 배배꼬면서 신음만하고있는 아름이.
"오빠. 윽. 해줘요. 빨리.
젖꼭지를 비틀고 꾹꾹누르고 잡아당기고.
"아파요. 살살. 살살좀요.
더쌔게 비틀고 꼬집고 당겨준다.
"아흡. 아. 아..흐. 제발~살살요.
난 자지를 살짝 찔러넣어본다.
"윽. 아. 아..아..
다시 자지를빼고 꼭지만 괴롭힌다.
손가락두개를 보지에 집어넣고 존나 쑤셔주니.
"악. 악. 아윽. 빼. 빼. 나. 나 뭐야이거. 윽.
씹물이 터지기 시작한다. 여기저기 뿜어져나간다.
"으.으.,으.. 으..윽. 아~흡.
배가 경련이일어나고 다리가 파르르 떨린다.
나는 가방에서 애널 프러그를 빼서 옆에두고
아름이를 뒤로돌려 두치기자세를 잡게한다.
후장에씹물을 펴바르고 살살문질러준다.
"아. 아. 오빠 거기는. 으. 이상해. 아..
보지를 손바닥으로 툭툭쳐주며.
후장에 혀를 가져간다.
혀를 길고넓게 빼고는 쓱 훑어주고.
"아. 으 이상해 오빠. 거기는 아.으
애널프러그를 보지에 넣고 살살 움직여주고.
후장은 혀로 살살 비비고 훑어주고.
"아..아.. 조아요. 아. 더. 더..더...해주세요.
"이상해요. 아흑 몰라.
중지를 후장에 살짝 밀어넣어본다.
처음은 어렵게 들어거더니 두마디까지 쑥
들어가버린다.
"아.아. 오빠 거기는 으.으. 안해 봤어요.
"아윽. 오빠 살살.
중지를 끝까지 후장에 밀어 넣어버리고
쓱 한번에 빼버린다.
"아..아 제발 오빠. 이상해요. 나.
엉덩이를 툭툭치며 후장에 힘빼. 더 더.
보지에서 애널 프러그를빼니 번들번들. ㅋㅋ
후장에 슬슬 돌려가며 찔러넣어준다.
"오빠 거기는 아.아. 안돼. 빼.빼 주세요.
힘빼. 힘빼라. 더 아프다 그럼.
순간 애널프러그가 쑥 들어가버린다.
"악. 악. 빼. 빼주세요. 오빠.
엄지로 애널프러그를 막아놓고 자지를 보지에
몇번 문질러 주고는 그대로 박아버린다.
거의 비명이 들리는거같다.
"아! 아!! 아!!! 살살 사~알살요. 제발.
천천히 자지를 움직여준다.
"아. 으.으윽. 아흡.
자지를 반쯤빼고는 폰을 들고 찰칵. 찰칵.
자지는 아주천천히 움직여준다.
"아.흐 조아. 오빠 조아요. 아흡.
"더. 더. 더해주세요. 아윽. 나 몰라.
조아? 이걸레 같은년아 좋냐구.
"네. 오빠 조아요. 아흑 너무 조아요.
자지를 슬슬빠르게 움직여주고 프러그는 빼준다.
조금 편안해 지는데 아름이허리가 움직인다.
" 오빠 더. 더. 더깊게 해주세요.
"더 깊게 박아주세요.
나는 허리를 잡고 빠르게 씹질을해준다.
"아..아.. 조아요. 아흑. 나 어떡해.
자지를 빼고 아름이를 돌려바로눕히고
다리를 최대한 벌리게 하고 자지를 박아버린다.
상체를 숙여 아름이를 꼭안고 허리를움직인다.
아름이 귀에되고는 아주작게.
좋지. 응 존나좋지. 씨발 어쩔줄을모르겠지.
아름이 다리가 허리를 감싸온다.
"네. 오빠 조아요. 존나 조아요.
" 아흐. 나 몰라. 아. 아. 으..윽. 나 어떡해.
야. 지금 니보지를 먹고있는 자지가
나 아빠 자지라고 생각해봐. 더 조을꺼야.
" 오빠 그건. 윽. 아윽. 어떡해.
우리딸 존나 걸레네. 아빠 자지도 먹고.
"아. 몰라요. 오빠 더. 더. 깊게 박아주세요.
나는 강하게 퍽! 또 퍽!! 또한번 퍽!!!
"윽. 윽! 깊어 으.윽 깊어요. 아후 조아.
걸레같은년. 아빠 자지존나좋지.
"아..앗. 으. 윽. 오빠~~아흑. 아~~~~빠.
좋지. 딸. 어때 더해줄까?
"네. 아~으빠.더 해주세요.
나는 자지를 빼버리고는.
쌍년아 제대로 말해야지 알지.
"더 더 해주세요. 더 박아주세요.
뭘 누구 자지를원하냐.
"아~아빠. 아빠 자지로 박아주세요.
나는 자지를 찔러넣고 빠르게 씹질을해준다.
아름이는 목이꺽이고 허리가 치켜올라온다.
또 느끼고있는거다.
조금씩 밀고 들고 침대 끝까지밀어내고
아름이 폰을들고 패턴을 풀어달라하고.
동영상촬영을 누르고 아름이손이 쥐어주고
내가 같이 잡아주고 자지를 살살움직여준다.
"아흐. 조아요. 더. 더. 더윽 깊게해주세요.
"으윽. 나어떡해 아빠 너무조아요.
"아빠 더 깊게 더 깊게 응 더박아죠.
허리늘 살살움직여 최대한 흔들림없이 촬영을해두고 폰을 내려놓고 빠르게 움직인다.
"아..아.. 너무 조아 아흑. 나 어떡해.
나도 슬슬 사정감이온다.
꼭지를 비틀고 강하게 씹질을하며.
그냥 보지안에 쌀까 아님 얼굴. 잠시고민을하고
자지를빼 얼굴앞에두고 흔들어 얼굴에
좆물을 싸질러준다. 덜나온거는 입에물리고.
마지막까지 다짜내고 자지를빼준다.
티슈를 빼주고 정리를 하고 욕실로들어간다.
우리둘은 대충씻고 나와 침대에 나란히눕는다.
얼마나 잔건지 이상한 느낌에 눈을뜬다.
미친년이 내자지를 슬슬 만지고있는거다.
일찍 일어났네.
"네 오빠. 저 때문에 깨신거에요?
아니. 눈시 떠졌어.
근데 눈뜨자마자. 그게 그렇게 조아.
" 아니 그게. 진짜 처음이에요.
"이렇게 처음만나 왜 그랬는지.술이문제야. 힝.
아니야. 뭐 괜찮아.
존나 잘하더만. 아주 걸레같은게 조았어.
"네. 아이 그런말은 쫌.
잼싸게 상체를세워 보지를 쓱 문제보니.
역시 축축하게 졎어있다.
야. 야. 이거봐 씨발 아침부터 씹물이 ㅎㅎ
니몸이 거짓말 안하네. 자지에 환장한다고.
그래도 이뻐. 니몸은 솔직하니.
"아~아~ 아니에요. 진짜. 아닌데.
난 어제 아름이폰으로 찍은영상이생각났다.
야. 아름아 니폰한번봐바.
니가 좋다고 영상 찍자고 찍어논거있을껄.
가물가물 한다보다. 어리둥절한게. ㅋㅋ
자기폰을 들고 확인을하는 아름이.
약간 놀라눈치다.
나는 폰을뺃어 볼륨을 크게하고다시 플레이.
"미쳤어. 미쳤어. 내가 진짜 미쳤네.
"아~ 몰라요. 오빠 지워요. 창피하게.
아름아 한번 빨아봐. 입으로 한번 하자.
아름이는 자지를 잡고 입에넣는다.
입으로 서비스를 받으며 보지를후벼파고.
씹물이 철철흐르게 하고 하지는 않았다.
입으로만 물을빼고 씻고 텔을나왔다.
차안에서 번호를 교환하고.
계속 해달라는걸 끝까지 안해주고 집으로왔다.
집에와서도 계속 음란한 대화로 통화늘하고.
슬슬 보지도벌려 사진찍어보내고
암캐가 되간다.
이 썰의 시리즈 (총 13건)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09.07 | 무덤까지 가지고갈이야기12 (32) |
2 | 2025.09.07 | 무덤까지 가지고갈이야기11 (28) |
3 | 2025.09.06 | 현재글 무덤까지 가지고갈이야기10 (43) |
4 | 2025.09.06 | 무덤까지 가지고갈이야기9 (44) |
5 | 2025.09.04 | 무덤까지 가지고갈이야기8 (68)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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