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 아닌. 근친 같은2.

다들 아시겠지만 처음이 어렵지. 그다음부터는
진또빼기란 참쉽죠.
직업특성상 평일하루 휴무가있어 꼭 그날은
최근 한달여동안은 마미랑. 장흥. 수락산.을왕리
근교가서 밥먹고 간단하게 한잔하고 대실.
오늘은 마미가 친구들과같이 공치러가자고
가까운 스카이72.
남자랑 둘이밥만먹어도 바람이라는 미영이모.
강서구쪽에서 술마시는 노래방하는 선영이모.
마미. 나 이렇게 넷이 운동을가는날이다.
나는 마미랑. 미영이모랑셋.
선영이모는 따로오신단다.
미영이모는 끝나고 남편이 데리러온다고.
진짜 귀여운이모인데 통 빈틈이없다.ㅜㅜ
선영이모는 너무 야하게생기고 확실히 업소사장님이라그런지 보통내기는아니고 쉬울거같은데 내스타일이아니다.
코스에 도착해 다들만나고
스타팅에서 커피를 마시며 끝나고 점심먹을 장소를얘기들하는데 뭐딱히없다.
을왕리가 바로 옆이니 거기가서 먹자고들.
첫티로 올라가 티샷을하고
레이디티로 이동하려고 카트에타니.
마미가 나를 부른다 아들 아들.
난뒤늘 돌아보니.
어쩜 이리공도 이쁘게 치냐며 양손으로
내볼을잡고는 뽀뽀를 해준다.
미영이모는 얘가 미쳤네 미쳤어.
남의 귀한아들한테 총각앞길막을라고한다고
아주 난리다.
선영이모는 왜 보기조은데.
또알어 입만 맞췄겠어 혹시 모르지 딴것도
맞췄을지 모르는거지.
나는 아이고 아니에요 이모들. 진짜.
얼렁뚱땅 넘겨버리고.
마미는 아들하고 뽀뽀도 못하냐면서. ㅋㅋ
노심초사 이모들과 라운딩은 끝나고
씻고 옷도갈아입고들 나온다.
역시 선영이모는 화장까지하고 보기는 좋은데
괜히 따먹으면 기빨릴거같은. ㅎㅎ
미영이모는 아효. 귀여워서 맨얼굴은 더 어려보이고 잠자리할때 신음도 끙끔될거같은.
망가트려보고싶은 마음이생기는.
근데 씨발 남편이 와있다.
와~진짜 와이프를 사랑하는건지 의처증인지.
금새 넷에서 다섯으로 변경된식사자리.
우리는 을왕리로가 늦은 점심을먹고.
미영이모 남편분이 계산을한다. 오~~
다음에들 또보자며 미여미모부부는 먼저출발.
선영이모도 또보자며 출발.
우리도 가야지 아니.
마미와 나는 모텔로 들어간다.
맥주와 간단한건사들고.
라운딩후는 술이빠질수는없지요. ㅎㅎ
마미를 내무릎에 앉히고 가슴을만지며
한캔 딸려는데 마미폰이울리고.
마미는 어. 얘가 왜. 그러면서 전화를받는다.
마미가 통화를하며 놀랜다.
통화를 끊고 마미의 말은 대충.
을왕리에서 집으로나오는길은 거의 외길.
뒤따라와야하는 우리차가안보이길래
선영이모는 이상한낌새에 유턴
우리차는 밥을먹은 근처 모텔에 서있었던거다.
그래서 지금 선영이모는 아래층에있다는.
이건뭔가. 나야뭐 상관없는데
마미가 혹시 곤란한 상황이생기는건아닌지.
마미는 잠깐있으라며 방을 나서는거다.
창문을 열고 담배만 하염없이피고있다.
맥주를 하나들고 하염없이 담배를피고있는데
마미에게 전화가온다.
xxx호로 좀내려오란다.
나는 서둘러 아래층으로 내려간다.
벨을 누르니 마미가 문을열어준다.
꼭 죄인이된거처럼 머리가 하얘지는게 미치겠다.
방으로 들어가니 선영이모는 테이블에앉아
담배를피고있다. 다리는 꼬고앉아.
방으로 들어가 마미는 선영이모앞에 앉고 나는
그옆에서서 죄인처럼 멍하니 서있는다.
마미는 저기좀앉으라하고 난 침대에 걸터앉는다.
선영이모가 입을땐다.
"언제부터야 프로. 아니 울조카님.
다들으신거 아니에요. 제가 뭐.
"아니 내가뭘 꾸짖을라는거 아니구.
마미를보며 선영이모는.
"야 너도 그러는거아니야. 지난번에 그
사장 테이블좀 들어가라니 그렇게 요조숙녀
인냥 빼더니 이렇게 영계오빠랑 뒤에서.
단골손님이라고 그렇게 부탁을했는데."
마미는 아무말없이 그냥 침묵을지키고있다.
나는 선영이모에게.
선영이모 그냥 너그럽게좀 이해좀해주세요.
제가 술먹고 그렇게된거에요.
제잘못이죠. 마미가 뭔잘못이있겠어요.
그러니 그냥 우리 빨리나가죠.
선영이모는.
"그건 아니지 갈때가더라도 비산돈주고
모텔까지 이렇게 들어왔는데 그냥 나가긴
돈아깝지않을까?
나도 몸좀풀어주라 우리조카가. 어때?
난 마미얼굴을 쳐다보니 마미는 고개를 떨군다.
아~씨발 이를어째야 한단말인가.
그냥 한번주고끝내야하는지.
씨발 내가 무슨 호빠선수도 아니고 이게 뭐람.
선영이모는 나에게 명령조다.
이리내려와서 자기발쫌 애무해보라고 이쁘게
패티가된발을 내민다.
존나 굴욕적이다. 저년 늙어서 s끼가있는건아니지
의심도 되고 진짜 고민이다.
나는 침대에서 일어나 선영이모앞에 얌전히앉아
선영이모발을 떠받들고 엄지발가락을 입에문다.
시선은 줄곳 마미를 쳐다보고있다.
산여이모가 내털을 돌리고는.
날봐야지. 날.
나는 선영이모를 보며 발을 열심히 빨아준다.
담배를 물고 웃고있는 얼굴.
진짜 주먹으로 턱을한대 갈기고싶다.
다섯발가락을 다빨아주고 사이사이를 혀로낼름거리며 열심히빨아주니. 꼬인 다리를 바꾸도 반대발을 내민다.
나는 속으로 그래 침대에서 벗기기만하면
이상황을 역전시킬수있을지도 모른다는생각에
반대 발도 열심히 빨아준다.
발가락 사이사이에 침을잔뜩바르고 혀를 내밀에
열심히 애무를해준다.
종아리를잡고 슬슬비비고 허벅지쪽으로 손을
쓸어올리니 움찔하는게 느끼는거같다.
선영이모는 사내놈들이 자길위해 이렇게 봉사를하며 끙끙대는걸보면 좋다면서 치마를
들추고는 팬티를 벗기라고한다.
나는조심스래 손을올려 치마를 올리고.
검은 망사로된 팬티를 잡고 슬슬내린다.
엉덩이를 들며 도와주는 선영이모.
슬쩍옆을보니 마미도 뚜러지듯 보고있다.
난 선영이모팬티를 허벅지까지 내리니
헉! 브라질리언. 애끼손톰만끔이나 일자로
털이정리되있는 깔끔한보지다.
팬티를 다벗겨내니 선영이모는 엉더이를 의자앞으로 옮기고 다리를벌리며
거기. 그 보지좀 빨아봐. 발가락빨듯 개처럼.
난 보지앞에 내발로 업드리고 목만내밀고
혀를 길게 내밀고보지를 할짝할짝 빨아준다.
선영이모는 내며리늘 쓰다듬으며 옳지.잘하네.
아호. 씨발년 박아달라고 애원하게 만들어야하는데
보지를 최대한 열심히 빨아준다.
침으로 번들거리는 보지 조금씩 씹물이나오고
클리를 훑어주고. 빨아 당기니.
"아.아..아... 어후~ 잘하네. 잘해. 어우야.
사타구니를 혀로빙빙 침을잔뜩발라주며 보지주변을 핥아주고 씹물이 흐르는 보지의 갈라진틈을 혀를길게내 밑어서부터 클리까지 쓱!
"야.야. 야. 아. 후. 야. 아.. 아.. 조아.
"아우야. 아후. 조아 조아. 더. 더..
나는 등을살짝말아주고 한손을 보지를 어루만진다.
콩알을 드러내고 혀끝에침을모아 콩알에 뭍혀주고
엄지로 살살비벼준다.
"아우..야. 나몰라 아우. 어떡해.
선영이모를 슬쩌보니 티를겉어올리고 가슴을
들어내놓고있다. 꼭지는 빨딱서있고 모야이잘잡히젖통은 수술은한거같다.
선영이모는 불편하다며 침대로가자고한다.
옷을 다벗어던진 선영이모는 날 오라고손짓한다.
나는 상의만벗고는 선영이모에게간다.
키스를 하려니 내가슴팍을 밀고는
밑어나좀 빨라고하는 선영이모. 으휴 진짜!
그래 존나게 빨아주만 불어터지도록빨아주마.
밑으로 내려가 양손을 허벅지안쪽으로넣고
엉덩이를 쥐어잡고 보지를 크게한입배어물고
혀로 보지입구를 툭툭쳐댄다.
보지안으로도 침을밑어넣고 콩알을훑어주고
엉덩이를잡고있는손은 점점 후장쪽으로
가까워지고 손가락으로 양쪽으로 벌려 후장의 주름을펴주는 시늉을하고는 머리를 내려 혀를
후장에 닿게해준다.
"어우. 야.. 거기는 아하아앙. 아우.
혀를 길고얇게해서 후장을 찔러보고 훑어주고
"야. 야. 잠깐 아.우. 거기는 쫌. 으~으..
엉덩이를 잡고있던손을 때고는 양허벅지를잡고
워로 올리고는 나도 바짝다가가 내가슴팍에 이모의
엉덩이를대고는 후장에 침을밷어주고
엄지로 슬슬 누르고 비벼준다.
"야. 으. 윽. 거기. 이상해 아항으.윽.
엄지를 깊게 꾸~욱눌러주고 콩알을 비벼주니.
"하지마. 아항. 거긴. 으..윽. 하지마.
후장을 괴롭혀주고 콩알을 빨아당기고
어느정도 씹물이 넘쳐나고 중지를 이용해 위에서
보지를 쑤셔주고 빼주고 장난을친다.
일부러 선영이모가 들리게 콩알에 침을
퉤. 퉤. 밷어주고 손바닥으로 보지를덮고
사정없이 비벼준다.
" 아우. 나몰라. 야. 야. 잠깐 아항~~
"넣어. 이제 넣어. 넣으란 말이야.
나는 몸을살짝 뒤로빼고 선영이모의 말린허리를
펴게 하고는 다르를벌린다.
옆에서 바지를벗고는 팬티위로 선영이모의손을
자지위에 올려본다.
"어후. 존나커. 빨리 빨리 넣어죠.
팬티를 벗고 자지를 보지에 대고 슬슬문지르며
폰을들고 삽입을안하고 자지는 보지만 슬슬 건드리고있다.
"허억. 죽을거같아 빨리 넣어.
난 동영상을 찍고있다.
"너 모하는거야 빨리 넣어.
대충찍어두고 상체를숙여 입을 맞춘다.
이제는 내입술을 받아준다.
자지는 보지를 문대고있고 혀는 선영이모 입속으로
들어가고가 입술을비비고있다.
입술이 조금씩 열리고 내혀를 받아준다.
선영이모 양팔을 잡아 양쪽으로 벌리고
키스를 찐하게 이어간다.
키스를하니 자지는 더힘이들어간다.
이모입속으로 계속 침을흘려보내고
혀를 빨아당기고 밑어서는 이모허리거 움직인다.
자지를 찾아 삽입시키려는듯. ㅎㅎ
나는 허리를 이리저리움직이고 상체를 살짝들어
자지를 보지에 삽입시킨다.
다시 상체를 숙이고 자기는 깊게 들어간다.
움직임은없고 계속 십입한채 키스만하고있다.
이모가 고개를 옆으로 돌려 입술이때고는
"하으하으하. 모하는거야 빨리해죠.
나는 이모귀에대고
뭐를. 어. 뭐를 아까부터 씨발 뭘해달라는거야.
"빨리 해죠. 박아달라구. 빨리.
허리를 앞으로 최대한 밀어넣고는 가만히.
"아흑. 깊어. 하으윽. 조아 아핫. 깊어
"더. 더 빨리해죠.
갈보같은년 아주 조아 죽네죽어. 씨발년.
나는 상체를 세우고 자지를뺀다.
밑으로 내려가 콩알을 엄지로 치겨올리고.
손가락 두개를 깊게 쑤셔넣는다.
이거지 이모. 이거야. 씨발 이거네 자궁.
맞지. 조아 죽겠지.
"아항.. 하지마. 아..나몰라.
자궁이 건들여지고 위로 쑥훑으면 클리안쪽을
긁어주니.
"안돼. 빼. 빼. 하지마. 안돼. 안돼.
씹물이 터져나온다.
몸을 옆으로 돌려 선영이모 꼭지를 배어물고
빨고. 잘근씹어주고 혀로 몇번 훑어준다.
어느정도 호흡이 안정된거같다.
나는 상체를 세우고 일어나 선영이모 머리채를잡고
일으켜세운다.
자지를 입앞에 대고 빨라고 시킨다.
입을 크게 벌리고 자지를 머금는다.
나는 이모뺨을 툭툭치며 무릎꿇고 이쁘게빨어.
예의가없어 씨발년이 이제 상황역전이다.
정성스럽게 빨어 씨발년아.
꼴려야 박아주던지하지 빨리잘해봐.
"엑. 엑! 너무커 아윽.존나커.
옆을보니 마미는 놀란눈을하고 멍하니보고있다.
선영이모는 혀를 길게내고 좆대가리를 이리저리
드리블하며 훑어주고있다.
사까시 실력을 조은거같다. 역시 업소녀. ㅋㅋ
조카 자지빨고 씹물흘리고 좋지. 응.
"조아. 윽. 존나커 조카 자지.
어느정도 서비스를받고.
나는 선영이모 앞머리를 움켜쥐고 뒤로꺽어버리다.
위로 날 쳐다보고있는 선영이모.
이모. 조카 자지로 박아달라고 애원해봐.
"조카. 이모 보지좀 작아주라. 제발.
"응. 빨리 박아죠. 응. 빨리.
아~해봐 혀 내밀고.
이모는 혀를 내밀고는 아~ 크게입을벌리다.
나는 침을모아 이모입에 밷어버린다.
뒤로 밀쳐버리고 다리를벌리고 자지를 잡고
자지를 슬슬 밀어넣는다.
"하응. 하응. 아아앗. 아우. 너무 커.
천천히 허리를 움지여주니 이모다리가 내허리늘
휘감아오고 신음을 토해나고있다.
나는 이모 양쪽 젖꼭지를 당기고 비틀어버리고
허리는 조금씩 빨라진다.
"아항. 나몰라 아항 나어떡해.
"아하아앗. 어떡해 나죽을거같아. 아항~~
보지주변으로는 잔거품이생기고.
선영이모의 신음도 점점커지고있다.
나는 이모를 뒤로 돌리고 뒤치기로 삽입한다.
"깊어. 아핫.깊어. 살살. 아흥. 살살.
나는 이모허리를잡고는 더빠른게 움직인다.
얼마나 박아줬을까.
이모는 배가 바닦에다으며 널부러진다.
나는 허리를 잡아 세우고 또 쑤셔넣는다.
연신 널부러지고.
나는 이모늘 돌려 바로눕히고는
다리를벌리고 삽입을해준다.
깊게넣고 살살 움직여주니 이모도 허리를 움직이며
탬포를 맞춰준다.
"조아. 조카. 너무 조아. 윽! 죽을거같아.
이모 겨든랑이양옆으로 손을넣어 안아올리고
나는 뒤로 누워버린다.
자연스럽게 여상위가 되어버렸다.
허리를 미친듯이 흔들어주고있는 선영이모.
나몰라 나몰라를 연신 내밷고.
깊게 들어가있는자지는 안에서 꽉꽉물어주고있다.
난이모에게 어디다 싸냐고 물어본다.
이모는 그냥 안에다 하라고.
이모의 허리움직임과 안에서 씹어주는 느낌으로
사정감이 오고있다.
이모의 가슴을 움켜쥐고 안에다 사정을해버린다.
이모는 내가슴위로 쓸어지고 나를 꼭안는다.
이모는 한동안 나를 안고있더니 상체를세우고
자지를 빼낸다.
좆물은 내배위로 조금씩 흘러 떨어지고있다.
자지는 이모의 씹물과 내좆물로 더러워져있고.
나는 옆을보고 마미를 부른다.
"마미 와서 빨아주세요.
마미는 잠시 우물쭈뮬하더니 침대로와.
내자지를 입으로 물어버리니다.
옆에서 선영이모는 연신 조카너무조았어.
이러니 저년이 조카를만나는구나.
선영이모는 내젖꼭지를 만지며.
'조아. 너무 조아. 오랜만에 진짜 조았어.
마미는 내좆을 정성스럽게 청소해주고있다.
한손은 자기 보지를만지며. ㅎㅎ
그날 마미에게 사까시 받고있는데
미영이모의 전화 남편은 가게같다고
마미는 내자지를빨고있는모습을 영상통화로
미영이모에게. ㅎㅎ
이 썰의 시리즈 (총 4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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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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