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번째여자
이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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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4 03:00
전역을 하고, 남들 다하는 공무원 준빌했다,
노는걸 좋아하는 나는 공부보다는 겜방에 자주 다녔지,,
그래도 공부 하려구 스터디라는걸 했어, 남자3명?여자2명?정도 오래전이라 기억이 가물가물,,
그때 여친은 사귀고있는데, 공부한다고 떨어져있었지.스터디가 열심히 하는 놈들은 하는데 나같은 놈들은 모여서 주로 술마시고 놀았어 그럼 안됐는데, 지금생각하니 후회되네,
하여간 가끔 술한잔 하다 그 중 여자애 a가 술마시고 대뜸 사귀자네,, 여친있다고 하니 울면서 집에가더라구.
근데 나도 여친이랑 떨어져있으니까 맘이 흔들려,,그래서 담날 a랑 그냥 만나자고 했지, 나도 참 쓰레기다
그러고 그 날 바로 내 고시원으로 데려왔어,,
남자밖에 못오는 곳인데, 아주 몰래 데려왔지,,
캄캄한 방에서 만지고 벗기는데, 가슴이 이렇게 큰줄 몰랐다,, 옷입으면 이쁜데, 벗기니까 너무컸어. 그때 나는 너무 큰가슴은 내타입이 아닌걸 알았어
난 엉덩이 토실한 게 좋은데, 엉덩이는 좀 빈약하더라.
그래도 젊은 남녀가 열심히 만지고 빨아주고 했지,,
그렇게 몇번 만나다 헤어졌어.. 원래 여친에게 미안해서 안되겠더라..
나는 내가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내가 쓰레기 같다는걸 이때 알았어,,
사람은 의리인데, 그래서 이제는 의리남처럼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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