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초집안 막내아들2
2를 달았지만 새로운 내용보다는 기존 내용 추가와 기억을 좀더 디테일하게 써보겠습니다.
헛갈리는 기억도있고 기억과 실제 여자가 다를수도 있습니다.
제기억과 본것들을 토대로한 추측 망상도 있고요.
염두해두고 읽으시면 될거 같아요.
일단 엄마에 대한 내용을 많이 풀어야할거 같아요.
시작이 엄마고 그엄마에 그딸들이듯이 엄마가 개걸레 색녀이기도하고 너무 개방적 적극적 쿨한성격으로 저희를 교육시켰으니까요.
어릴때부터 가스라이팅이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엄마가 바람피는걸 보고도 아빠한테 얘기도 안하고 누나들은 그거로 수다덜고 엄마한테 얘기 듣고 그랬으니까요.
전에 말했듯이 엄마 이쁩니다. 날씬하고 수영을 저 낳기전부터 다녔다고합니다.
저낳고도 얼마후에 다시 다니기 시작했고요.
어릴때랑 젊었을대 사진을 보면 이쁘긴 이뻐요. 보며 와 졸라 다먹고싶다~ 이럴정도는 될겁니다.
아빠도 엄마가 이뻐서 고딩 졸업도 안한 상태였는데 따먹고 임신시켜서 자기꺼로 만든거죠.
엄마도 아빠가 맘에 들기도했겠고 집도 괜찮게 살고 돈도 잘쓰고 하니 만났을겁니다.
유복하게 살긴했습니다.
첫경험은 제가 듣기로 중2때라고 했습니다. 누나들한테도 아끼다 똥된다고 그냥 즐기라고 항상 말했죠.
대신 피임은 잘해라 아빠처럼 잘살고 순진하고 괜찮은놈있으면 임신해도된다고한거 같아요.이건 누나들 고딩이후인거 같기도..
수영강사랑 섹파사이였던거 같습니다.
수영장가면 강사샘이랑 항상 웃고수다떨고 같이 나갔다 들어오고 저는 어린이 수영교실하고 나와서 하드나 과자 먹고 엄마기다리면 엄마가 차타고 들어오는거 자주봤는데 강사샘이랑 같이 타고 들어오더라고요.
차에서 했던가 근처텔가서 했거나 그랬던거 같아요.
같이 마트로 장보러가도 가끔 전 거기 키즈카페나 애들 노는데 들여보내고 나갔다 오곤했는데 언젠가부턴 저있는데도 남자랑 만나서 인사시키고 그랬습니다.
엄마 잠깐 다녀올테니 여기서 놀고있으라고 하고 둘이 주차장 쪽으로 갔죠.
수영강사샘도 있었고 다른남자도 있었는데 그중에 한명 아느사람있었는데 같은 아파트 사는 아저씨도있었습니다. 가끔 인사하는 아저씨였는데
그아저씨랑도 섹파사이였던거 같아요.
우리집에도 가끔왔던 아저씨였는데 그아저씨집도 몇번 갔었는데 저보다 어린동생이 있어서 저랑 같이 거실에서 놀고 엄마랑 아저시는 방에들어갔다가 한참뒤에 나오고 엄마 신음소리 들리고그랬네요.
쌍둥이누나들 고딩때 과외형하고는 대놓고 하는사이였어요.
초반엔 몰래하는거 같았는데 어느순간 안방에서 당영하게 둘이 섹스하고 소리도 다들리고 누나들도 엄마 과외샘이랑 섹스한다그러면서 수다떨고 몰래 구경하고
막내누나 성격이 엄마를 제일 많이 닮았는데 막내누나도 그형이랑 하고싶다고 엄마한테 허락받고 그형이랑 같이 안방들어가서 섹스하고
엄마는 당연하게 허락하고 대신 콘돔 쓰리고 하고 작은누나한테도 하고싶음 너도 하라고 그러는데 어릴때는 그런가보다했는데 커서 생각해보면 참 미친년들이네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엄마랑 막내누나랑 그형이랑 한거 서로 평가하고 큰누나도 미쳤나봐~ 그러면서도 자세히 물어보고 참 정신나간 모녀들이었죠.
엄마가 섹스하는거 직접본건 엄마랑 아빠가 한거 본거도 있고 과외형이랑 한거 본적도 있습니다. 누나들이 문열고 구경할때 저도 봤는데
과외형이 뒷치기로 엄마 박고있는거 봤습니다. 엄마 엄청 좋아하는거 같았습니다.
아빠랑 엄마하는건 여러번 봤는데 오랜만에 아빠 올라오면 당연히 섹스하는 날이었고 누나들 구경하고 저도 따라서 구경했네요.
거실 쇼파에서 가끔 밤에 하고있던적도 있어서 화장실가러 나왔다가 보곤했죠.
아빠도 그러고 보면 보통 사람은 아니였던거 같아요.
아빠랑 누나들관계는 밖에서보면 정말 사이좋은 부녀사이처럼 보였겠지만 안에선 이상하긴해요.
누나들 옷차림이 거의 벗고 있는차림 다리 가슴 다보이고 노브라로 주로있고 엄마도 노브라로 주로있었죠.
제친구가와서 쌍콘피 터진다고 매일 놀러오고싶어할정도엿습니다.
아빠가 쇼파에 앉아있으면 쌍둥이 누나들이 좌우에 딱붙어있는데 당연히 가슴부비부비하고 허벅지에 아빠손 가있고 발기는 당연하거였죠.
세누나 중에 아빠랑 백퍼 섹스한거 막내누나입니다.
평소에도 엄마한테 아바 자지많이 물어보고 아빠 꼬셔서 한다그러고 아빠 발기한거 귀엽다고 하고 엄마랑 아빠한거보고 나도하고싶다하고 그랬죠.
엄마는 꼬셔서 해라~그러면서 잘해보라고하고 특히 대박인게 안방에서 신음소리 들리는데 엄마 쇼파에서 티비보고있던거였죠.
그리고 문열고 나온게 막내누나~
아빠온날 막내누나 방에서 둘이 하는거 같기도했습니다.
이건 확실하지 않은데 엄마랑 누나를 동시에 한거 같기도합니다.
아빠 온 다음날 쇼파에 있는데 안방에서 신음소리 막들리고 한참뒤애 막내누나 나오고 아빠랑 엄마 같이나오고 그랬죠.
지금생각해보면 정말 부러운 아빠..
큰누나랑 아빠사이는 잘모르겠습니다. 한거같기도하고 아닌거 같기도하고 뭔가 목격한건 없는데 아빠가 큰누나 방에서 가금 나오긴했는데
이건 섹스를했는지는 잘모르겠네요.
작은누나도 확실히 섹스까지 했는지는 모르겠는데 본게 좀 있습니다.
밤에 쇼파에 아바랑 작은누나가 있었는데 작은누나손이 아빠 자지 쪽에 있었고 아빠가 누나 허벅지 만지고있는거 봣습니다.
아빠 온 날에 작은누나도 안방에서 가끔 나오기도했고요.
이런거로 봐서 작은누나도 아빠랑 했을 가능성이 높긴해보입니다.
큰매형이 식구가되고 여핸 같이 가서 큰매형이랑 막내누나랑 섹스하고있는거 봣습니다.
술취해서 다들 떡실신해서 방에 들어가 잘대 둘이 쇼파에서 하더라고요. 큰매형 자지 컸습니다.
그리고 매형이랑 엄마랑도 했는데 이건 큰누나가 애낳고 엄마가 산후조리하러 큰누나네 매일 드나들때였습니다.
엄마가 빠드리고 간거 있다고 가져오라고 해서 가지고갔는데
큰누나가 현관문을 열어줘서 들어갔는데 엄마가 안보였습니다.
조금있다가 매형이 안방에서 나오고 엄마도 좀있다 그방에서 나왔는데 가운차림으로 나오더라고요.
누가봐도 지금 섹스하고 나온거 같았죠.
엄마 안에 아무것도 안입고있더라고요.
큰누나있는데 매형이랑 방에서 와우~ 대단한 우리엄마 그리고 허락해준 큰누나도 대박이죠.
매형이야 모녀덮밥이니 당연히 좋았을테고 큰누나 대신 매형 성욕처리해준거 같았습니다.
또 어느날 엄마랑 같이 여러가지 챙겨서 큰누나네 가서 저녘먹고 조카랑 놀아주는데 매형이랑 엄마랑 방으로 들어가더라고요.
그리고 엄마 신음소리 매형 자지가 크니 엄마 신음이 와우~
큰누나가 오더니 오랜만에 누나랑 할래 해서 쇼파에서 했네요. 조카는 장난감 가지고노느라 정신없고
저는 일찍 싸고 대충 씻고 나왔는데 안방에서 여전히 엄마 신음소리 매형이 정력가이기도했네요.
큰누나도 매형 감당 안되다고ㅎ
명절에 매형이 집에오면 아빤 술떡되서 기절해있고 매형이 우리집여자들 따먹는 시간이었던거 같았습니다.
큰누나야 자주하니 저랑 하고 엄마랑 쌍둥이 누나들이 매형이랑 했던거 같아요.
동시에 같이 한건 아니고 누나들이 없을때도 있어서 있는 누나들은 매형이랑 했던거 같아요.
거실에서 밤에 쌍둥이 누나들 매형이 따먹는거 봤는데 장난아니더라고요.
형부 자지 크다고 막내누나 자지 엄청 빨아대고 작은누나도 매형이 박아주면 신음 쩔고 저는 꼴려서 딸도치고
엄마나 큰누나랑 하기도 했죠.
지금은 막내누나도 결혼했는데 백퍼 스와핑하고있을겁니다.
작은누나만 아직 결혼안했습니다.
엄마랑 누나들 얘기하는거 들었는데 크누나네랑 막내누나네랑 얼마전에 같이 여행가서 같이 한거 얘기하더라고요.
형부보다 우리오빠 자지 작아서 언니한테 내가 밀린다고 그래도 지루라 오래하잖아 큰누나가 위로하더라고요.
어마도 막내 매형이랑 한지 안한지는 모르겠습니다. 엄마 성격상 당연히 했을거 같긴합니다.
우리집 여자들 맛을 평가하면
엄마는 슬랜더에 이쁘장한 미시스타일이라고 보면됩니다.
ㅁ나이에 비해 맛좋고 신음소리가 꼴려요. 콧소리에 약간 괴성이 섞인 항상 왁싱도 해서 보지도 보기 좋구요.
큰누나는 가슴이 일단 큽니다. 엉덩이도 좋고 그래서 올라타서 박는맛이 좋아요.
뒷치기할때 출렁거리는몸도 섹시하고 엉덩이 치는맛도 찰지고 좋습니다.
작은누나는 보지맛이 제일 좋아요 얼굴이 이뻐서 더 맛있게느껴지는것도 있는거 같고 슬랜던데 가슴도 B 컵이고 개인적으로는 제일 좋아합니다.
막내누나는 큰누나보다 몸은 좀 덜어집니다. 가슴도 작고 굴곡도 덜하고 그래서 떡감으로는 별론데 얼굴은 큰누나보다 이뻐서 나름의 맛이있습니다.
그리고 적극적이고 자지를 잘발아요. 좆물도 잘먹고 큰누나랑 작은누나는 좆물 안벅는데 막내누나랑 엄마는 잘먹습니다.
엄마랑 성격 제일 똑같고 동네 걸레로 유명햇죠.
제친구 두명도 막내누나랑 첫경험을 했습니다.
놀러왔다가 막내누나가 내방에왔는데 야동보고있었거든요. 누나가 야동이나보고 딸친다고 누나가 한번씩 대줘~ 그러더니 진짜로 대줬습니다.
친구놈들이 그날이후 저를 형님으로 모셨죠 우리집에 도 오고싶어서
중딩대였으니 환장할대죠 그래서 몇번 더 데려와서 막내누나랑 시켜줬습니다.
누나들 없을때 엄마랑 시켜줬네요ㅎㅎ
막내누나랑 하는거 엄마가 알고있었는데 어느날 막내누나가 없어서 엄마가 대신해줄게 이러더니 제 침대에 바로 벗고 한명식 오라고
친구놈들 해도되나 망설이다가 벗으여자 보고 환장해서 한명식 가서 미친듯이 하더라고요.
친구놈들이 엄마 따먹는거 보고 꼴려있는데 엄마가 너도 하라고 해서 친구들 앞에서 엄마랑 했습니다.
더 좋더라고요.
제가했던 섹스중에 제일 좋았던 섹스였습니다.엄마 안에 질싸 했는데 엄마가 칭찬해주고 친구놈들 놀래고
그날 세번식은 했던거 같아요.
친구놈들 그날이후에 저를 신으로 모셨죠. 니네 엄마 쩐다고~
그이후에 그놈들 오면 엄마랑 주로 했네요. 막내누나는 없을때가 많아서
처음으로 엄마 보지랑 입에 동시에도 넣어보고 야동따라서 해봤던거 같아요. 엄마는 많이 해봤는지 능숙하더라고요.
친구놈하나가 엄마 애널도 넣었는데 엄마가 그대로 받아줘서 저도 애널 처음 해봤습니다.
지금도 그놈들은 베스트 프랜드고 그친구중 한놈은 자기엄마 따먹고 저도 먹게해줬습니다. 중딘때라 섹스에 환장할때였네요.
한놈은 엄마가 너무 못생겨서 다들 먹기싫어서 패쓰했죠.
오늘이 이정도고 누나들 얘기 다음편에 더써볼게요.
개콩가루가정사 좀 민망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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