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초집안 막내아들
엄마, 누나셋 있는 늦둥이 막내아들입니다.
아빠는 어릴때 반은 지방 반은 집 이렇게 있었어서 여자넷하고 집에서 살았네요.
큰누나하고 10살차 작은누나랑 막내누나랑 이란성 쌍둥이고 7살차네요.
엄빠가 계획은 없었는데 불타게 하다가 내가생겨서 그냥 낳았다고하더라는
엄마나이가 어려서 그냥 낳았다고 그러네요.
고딩때 수능보고 아빠랑 사고쳐서 큰누나 임신해서 결혼했습니다.
아빠는 엄마랑 동호회같이 했었는데 무슨 복고 음악 같이 듣고 그런거라는데 확실히는 모르겠습니다.
거기서 서로 좋아져서 사귀다가 수능끝나고 술먹고 노콘으로 해서 임신
그래서 막둥이라도 엄마가 30초에 저를 낳았습니다.
아주어릴땐 누나들 사랑을 듬뿍 받았던거 같은데 초딩들어가고 그러면서 까분다고 맞고, 심부름 겁나하고, 누나들 꼬붕으로 살앗습니다.
특히 쌍둥이 누나들이 저를 노예부리듯이 부렸죠.
큰누나는 그나마 좀 덜한정도
엄마성격도 너무 개방적이고 똘끼가 많아서 누나들한테 당하는절 말려주지도 않고 누나들한테 맞기고 놀러다니기 바쁘고..
정말 힘든 어린시절이었습니다.ㅜㅜ
엄마를 닮아서 세누나가 다 돌아이였습니다.
아빠는 가끔 올라오니 그저 딸들 애교에 넘어가서..저는 찬밥신세ㅜㅜ
세딸이 달라붙어서 애교를 부려대니 버틸수가 없었겠죠.
엄마가 바람피는것도 모르고 아빠는 그저 좋아서~ 실실 엄마가 이쁘긴합니다. 어릴때 사진보면 엄마만 아니면 따먹고 싶은 외모
엄마닮아서 누나들도 상타는 치는 외모구요.
큰누나는 얼굴은 아바닮아서 좀 딸리는데 몸매가 좋아요. 가슴이랑 힙이 커서 보기좋은 떡감좋은 몸
작은누나가 엄마랑 제일 닮아서 얼굴이 이쁘고 슬랜더 스타일, 막내누난 큰누나랑 비슷한데 얼굴이 큰누나보단 이쁜
네여자가 어디서 바지지 않는 외모긴 합니다.
엄마도 수영도 계속 다니고 해서 나이에비해 날씬하고 물론 수영강사한테 대주는거 같았고요.
엄마따라 수영가면 난 어린이 수영교실에 놓고 사라지는데 다른엄마들이랑 수다떠는줄 알았는데 강사샘이랑 어디갔다오는거 자주봤네요.
마트에 장보러갔을때도 전 키즈카페같은데 넣어두고 어디갔다왔는데 남자랑 어디 갔다고는거 같았습니다.
소영강사샘도 몇번보고 다른남자도 몇번봄
커서 엄마가 남라아 떡치러 갔다오는거란걸 알게되었네요.
내가본 남자만 초딩시절에 10명정도 되는듯.
엄마가 개걸레여서 그런지 누나들도 그랬는데
엄마랑 누나셋이 수다떠는거 기억나는데 엄마는 중2에 처음 해봤다고 아끼다 똥된다고 누나들한테 하고살라고 대신 피임 잘하라고 했던거 기억나네요.
누나들도 그래서 고딩때 다 경험..하고와서 엄마한테 보고하고 수다떨고 난 그옆에서 다듣고 했습니다.
쌍둥이 누나들이 나 초3때 붙잡고 끌고오더니 나벗기고 고추 만지면서 농락햇는데 난 하지말라고 발버둥치는데 옆에있던 큰누나도 날 붙잡음
쌍둥이누나들이 내고추 만지고 딸치고 빨고 하면서 연습한다고 그러는데 너무 작아서 연습도 안된다고..
엄마가 오길래 누나들이 괴롭힌다고 그러니까 누나들이 좋은거 해주는거라고 그냥 있을라고했네요.
큰누나가 빠는거 시범보이고 쌍둥이가 딸라하는데 엄마가 오더니 그거 아니라고 내고추를 빠는데 고추 뽑히는줄 알았습니다.
누나들하고는 차원이 다르게 빨아대는데 고추 따먹히는줄 알았습니다.
누다들도 따라서 빠는데 난 포기상태
그뒤로도 몇번 잡혀서 쌍둥이들한테 당했습니다.
초4때인가 5때 큰누나랑 엄마랑 얘기하는데 남친이 자기한테 잘 못빤다고 그랬다고 짜증난다고 엄마한테 그러고
엄마가 나 오라고하더니 벗기고 빨아보라고 큰누나가 내꺼 빨고 엄마가 내꺼 빨면서 가르쳐주고..
성교육 실습제로 사용되었습니다.
쌍둥이들도 오더니 같이 하고
너무 작아서 연습도 안된다고 아빠거로 해도되냐고 엄마한테 그러는데 엄마가 아빠도 작은편이라고..
넷이서 아빠랑 내 고추 능욕하면서 계속 빨아대는데 미치는줄알았습니다.
그러다가 제일 돌아이인 막내누나가 벗더니 얘섹스 되나 하면서 엄마 해도되지? 그러는데 엄마가 하고싶음 하라고
다른누나들이 미친 진짜하게? 그러는데 막내누나가는 ㅋㅋ거리면서 재밌잖아~
눕더니 이리올라오라고 큰누나랑 작은누나가 날 잡고 막내한테 올려주고 고추 보지에 맞춰주고 폰으로 야동 보여주면서 이렇게해보라고시키는데 난 동물적으로 엉덩이 흔들었고 고추가 보지에 살짝살짝 들락거림
막내누나 들어온거 같지도 안다고 재미없다고 안한다고 하니까 큰누나가 나도해봐야지 하더니 벗소 나보고 이리오라고 해서 큰누나 올라타서 또 하는데 큰누나가 가슴이크고 올라타는 맛이 정말 좋았습니다.
엉덩이 박으면서 하는데 큰누나 깔깔거리고 작은누나는 영상찍고 다같이 웃고 막내누나가 엄마도 해보라고 하니까 엄마도 그럴까~
하면서 다벗고 엄마한테 오라고 해서 이번엔 엄마한테 올라타서 보지에 비비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작은누나도 공범 만들어야된다고 큰누나랑 막내누나가 벗겨서 나랑 마지막으로 하게 시켯습니다.
엄마가 참 겔레라고 느꼈던 사건도 있는데 쌍둥이 누나 과외해주던 대학생형하고 하던사이였습니다.
안방에서 형나오고 엄마도 좀있다 나오고 그냥 대놓고 하러 들어가서 하는소리 다들리고
쌍둥이누나들도 엄마랑 샘이랑 하러들어갔네 하면서 소리듣고 키득거리고 대박인건 막내누나가 엄마한테 나도하고싶다고 하고 그형이랑 안방들러가서 하던거 대박이었습니다.
엄마가 하고싶음 하라고 작은누나한테도 그랬는데 작은누나는 자기 스타일 아니라고 나중에 커서 그형이 부러웠던게 모녀덮밥을~물론 저도 했지만 전 초딩때였고..
큰누나 시집가기전에 가족여행갔는데 매형도 같이갔습니다. 저만 미자대랑 저 빼고 술을 다들 엄청먹고 취해서 잠들었는데 전 잠도 안오고 폰겜하다 이상한소리 들려서 나왔는데
매형이랑 막내누나랑 하는거 목격했네요.
근데 아마 매형은 우리집여자들 다따먹었을것도 같아요. 이건 심증
어릴때 누나들이 참 돌아이라고 느꼈던게 또있다면 아빠가 오랜만에 오면 엄마랑 한판 거하게하고 다음날 누나들이 아빠 둘러싸고 꼭 물어보는데 아빠 당황~
엄마랑 했어~ 좋았어~ 나어제 소리들었어~ 아빠 오~~ 막이러고 나시에 돌핀팬츠 차림으로 아빠옆에 셋이 달라붙어서 비벼대고 애교부리고
아빠 딱봐도 발기한거 같았습니다.
엄마한테도 엄마 어제 좋았어~ 어맘 신음소리 장난아니였다고 막그러고 엄마는 좋았어~ㅎㅎ 그러고
개인적인 심증으로는 쌍둥이 누나둘은 아빠랑 했을꺼 같아요.
특히 막내누나. 엄마한테 아빠랑 해도되냐고 계속 물어보고 엄마도 하고싶은 꼬셔서 하라고 그러고
아빠 온날 막내누나가 안방에서 나오는거 몇번 보기도했고 엄만 거실에서 티비보고있는데 안방에서 안참뒤에 작은누나나오고 신음소리 들린적도 있고
아빠가 누나셋하고 했는지는 모르겠는데 막내는 백퍼, 작은누나는 60퍼, 큰누나는 30퍼입니다.
저는 초딩때 그런거 외에 중딩때 딸치는거 막내누나한테 들켜서 엄마랑 누나들한테 잡혀서 넷앞에서 딸치는거 보여주고
만내누나가 딸 쳐서 저 싸게만들고, 막내누나랑 첫섹스도 했습니다.
이번엔 제대로 섹스했는데 처음엔 개민망해서 안한다고했는데 엄마랑 누나들이 시켜줄때하라고 해서 햇습니다.
자지도 좀 커지고 막내누나도 신음소리내고 제대로된 첫섹스였죠.
사정하려고 하니가 엄마가 안에 안된 하니 누나가 싹 빼버리더라고요 경험이 많았던거 같앗습니다.
막내누나가 또하고싶음 말하라고했는데 그뒤로 가끔 너무 섹스하고싶어서 했던거 같아요.
막웃으면서 대주던 돌아이 막내누나ㅋ
엄마랑은 또 딸치는데 걸려서 엄마가 벗더니 내침대에 눕고 빨리오라고 그래서 했네요.
딸치지말고 엄마나 누나들한테 말해서 하라고 그러는데 미친집안이지만 좋기도했습니다.
큰누나하고는 시집간다고 그랬을때 아까워서 누나한테 한번하자고했는데 알았어 해서 바로했네요.
누나가 왜이제 따먹냐고 진작 달라고하지 그러는데 이집에서 태어나길 잘했다는 생각이~
큰누나랑은 요즘도 가끔합니다. 덕감이 정말 좋아요 애도 낳았는데 여전히 좋네요.
막내랑은 안한지 오래되었고
작은누나는 막내누나랑만 가끔할때 너왜 나한테 하자고 안하냐고 누나삐졌다면서 엄마한테 재 나랑만 안한다고..ㅎㅎ
엄마가 작은누나랑도 하라고해서 하기시작했습니다.
작은누나랑 제일 오래 같이 살아서 제일 많이 했네요.
엄마랑은 아주 가끔하다가 고딩 졸업하고는 안한거 같습니다.
저아니여도 엄만 남자가 많아서...
지금도 하고있는건 큰누나랑 작은누나네요.
돌아이 개걸레 엄마랑 똑같은 그딸들덕에 섹스는 어릴때부터 오지게하면서 살고있습니다.
이게 좋은건지 나쁜건지..
[출처] 여초집안 막내아들 (야설 | 썰 게시판 | AI 성인 | 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48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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