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 때 친구가 자기 엄마 젖 빠는 거 본 썰
야한 이야기는 아니구요
친구 이름은 가명으로 할게요
지훈이랑 친해진 건 고1때 같은 반 됐을 때고
고2 때 야동을 같이 보면서 야한 얘기 하는데
지훈이가 자기는 지금도 엄마 가슴 빤다고 해서
민석이랑 구라치지 말라고 무시했습니다
지훈이가 진짜라고 해서 둘이 같이 지랄 ㅋㅋㅋㅋ 하고 웃었더니
보여준다고 해서 지훈이네로 갔어요
지훈이 방에 옷장이 나무 장식 사이에 틈이 있어요
에어컨 같은데 보면 바람 방향 바꾸는 플라스틱 있잖아요
그런 모양으로 방향은 아래로 향해 있는데 틈으로 밖이 보여요
민석이랑 지훈이네 어머니 오시는 소리 듣고 옷장에 숨었습니다
신발도 숨겨놔서 지훈이 어머니는 전혀 모르셨어요
민석이랑 옷장에서 숨죽이고 기다리고 있는데
지훈이 어머니가 아들~ 왔어~? 하고 가셨고
10분 있다가 지훈이가 지금 부른다 소리내지 말고 있으라고 하더니
엄마~ 엄마~ 나 물 한 잔만 가져다 줘~ 하면서 어머니를 부르고
어머니가 물을 가지고 오셨어요
지훈이가 일부러 잘 보이게 침대 쪽으로 유도하고
물 반 정도 마시다가 엄마~ 나 찌찌 라고 말했고
어머니가 우리 아들 엄마 찌찌 먹고 싶어~? 하셨어요
지훈이가 어머니 옷을 올리고 브라자를 확 올려서
어머니 가슴이 출렁하는데 민석이랑 쥐 죽은듯 봤습니다
지훈이가 어머니 가슴 만지면서 빠는데 슬쩍 한 번 쳐다보더라구요
쪼옥쪼옥 빠는데 너무 꼴렸습니다 5분 동안 가슴을 빠는데
어머니께서 우리 아들 오늘 엄마 찌찌 많이 먹고 싶었어요~? 하시는데
그 말씀도 너무 꼴렸습니다
지훈이가 어머니 가슴을 빨다가 브라자랑 옷을 내리고 이제 됐다고 했어요
어머니가 지훈이 입에 뽀뽀 하고 방에서 나가셨고
민석이랑 옷장에 10분 더 있었습니다
지훈이가 어머니 데리고 밖에 나가면 저희는 그때 나가기로 했거든요
약속대로 지훈이가 어머니 모시고 나갔고 저희도 조용히 집에서 나갔습니다
그리고 다시 들어가시는 모습 보고 밖에서 기다리다가
문 두드리고 방금 온 것처럼 연기 했어요
지훈이 방에서 문 닫고 셋이 침대에 앉아서 얘기하는데
지훈이가 봤냐? 맞지? 울 엄마 가슴 존나 맛있어 ㅋㅋㅋ 하더라구요
민석이랑 저는 쩐다 진짜네 미친놈 아 존나 부럽다
너네 어머니 가슴 개크네 하면서 여러번 부럽다고 했어요
지훈이가 우쭐하더니 자기는 지금도 엄마랑 목욕도 한다고 얘기했는데
가슴을 빠는 모습을 보니까 진짜인가 했습니다
지훈이가 가끔 욕조에서 같이 목욕을 한다고 얘기하길래
야 같이 목욕하면 고추 안 서냐? 고 물어봤고
지훈이 말로는 발기되면 어머니가 우리 아들 고추도 크네~
고추도 잘 생겼네~ 라고 하신다고 지훈이한테 들었습니다
여기까지가 지훈이 얘기고 이날 저도 부러워서
집에서 엄마 목욕하고 알몸으로 나오실 때 지훈이 얘기하면서
지훈이는 지금도 어머니 가슴 빤다고 은근슬쩍 말했는데
엄마가 정말? 그 애지? 안경 쓴 애?
어머 다 큰 애를 지금도 젖을 물린다고? 별일이다~
지훈이는 엄마랑 사이가 좋은가봐~
왜~ 아들도 엄마 젖 먹고 싶어?
아니 그건 아니고
하면서 아쉽게 끝났습니다
빨아보고 싶었는데 막상 저는 못 하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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