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존예녀 따먹은 썰
15년전 21살 때 태국 여행을 갔었어
친형이 친구랑 가는데 나도 꼽싸리 껴준거였지
짐풀고 해변으로 수영하러나갔고 신나게 놀다가 형들은 파라솔에서 쉬고 나혼자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여자애 하나랑 마주쳤어
보자마자 미모와 몸매에 뻑갔었어
얼굴은 아이돌학교에 나온 화이트미셸이라는 혼혈 여자애 느낌인데 피부는 살짝 탔고 하체가 진짜 죽였어
이제 막 발육이 끝난 소녀라고 하면 될까?
표현하기가 어렵네
근데 그 몸매로 비키니 입고 있으니까 예술 작품이 따로 없었다
진짜 뭐에 홀린듯 말을 걸었다
내가 영어를 좀 했어
다행히 걔도 영어를 잘하는 편이라서 대화는 잘됐었다
이름은 티나(가명) 나이는 18살 고3이라고 했어
생각외로 말이 잘통해서 십몇분 얘기하다가 같이 산책하기로 했어
해변따라서 같이 걷는데 티나가 바다 쪽에 무언갈 가리키면서 내 앞으로 나왔는데 티나의 허벅지가 내 좆에 닿았어
여자가 벗은 몸을 계속 보고 있는데 20초 남자가 안설수가 없었지
수영복 안에 있었어도 풀발 상태라 티나도 좆에 닿은걸 눈치채고 당황했어
아니 당황이라기보다는 설레는 표정이었어
그때부터 혹시 먹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맘에 은근슬적 스킨십을 시도했는데 다 받아주는거야
잠깐 앉아있다가 일어나면서 땅 짚는척하면서 허벅지에 손을 올렸는데도 전혀 싫어하지 않았어
난 용기를 얻어서 잠시 후 키스까지 성공했어
필받아서 브라 위에 손을 얹고 가슴을 움켜쥐었어
티나는 아 하면서 좋아했고 난 이 년이 대주기로 했다고 확신하고 티나의 트레이드마크였던 하체를 유린하기 시작했어
엉덩이부터 시작해서 허벅지를 바깥부터 안쪽까지 쓰다듬으며 그 사이의 둔덕을 꾹 눌렀어
티나가 경련을 일으키며 주저앉자 난 아예 눕히고 티나의 한쪽 다리를 들어올려서 발목부터 핡아내려갔어
무릎을 지나 허벅지를 핡는데 뇌를 무언가로 맞은 것처럼 뻑 가는 느낌이 드는거야
이렇게 포동포동하고 부드러울수가 있을까?
세상 무엇보다 맛있었어
마약을 하면 이런 느낌이지 않을까 싶더라고
십몇분 간 허벅지 전체를 구석구석 골반까지 다 빨고 나서 티나의 브라를 위로 올렸어
이번엔 가슴 좀 빨아볼 생각이었지
생각보다 이쁘진 않았어
하체가 너무 임펙트가 커서 상대적으로 하향되 보인건지도 모르지
가슴은 잠깐만 빨다 말았고 티나에게 다시 키스를 했어
키스를 멈췄을때 티나는 이미 성욕에 굴복한 표정이었지
어서 뚫어달라고 얼굴에 쓰여있었어
나도 더는 참을수가 없었지
급하게 수영복만 대충 내려 좆만 꺼냈어
팬티 벗길 여유도 안남아서 그냥 제껴버렸어
누워있는 티나의 갈색 팬티를 젖히고 딱딱하게 발기된 좆을 푹 찔러넣었지
티나는 짧은 비명을 지르면서 고개를 뒤로 젖혔어
난 티나의 허벅지를 잡고 거세게 박아댔어
아다였는지 뻑뻑하긴 했는데 계속 박다보니 얘도 흥분했는지 점점 수월해졌어
브라는 올라가고 팬티는 제껴진채 박히는 어린 여자애 모습은 그냥 예술 작품이었어
티나가 갑자기 꽉 조이자 난 크게 자극받았고 티나를 꼭 끌어안았어
티나도 나한테 매달렸고 난 더 세게 박다가 안에다 쌌어
정액을 다 내보내고 티나 위에 누워 잠시 헐떡이다가 일어나서 좆을 빼니 피섞인 정액이 묻어있더라
티나도 보지에서 피섞인 정액을 흘리면서 학학대고 있었지
진짜 잠깐 동안 천국에 다녀온것 같았어
맘을 진정시키며 누워있는 티나를 보는데 너무 예뻐서 가만 둘수가 없더라구
그래서 허벅지를 계속 만졌어
얼마 후 티나도 추스리고 일어났어
티나는 내 좆을 쳐다보더니 엎드려서 얼굴을 내 다리 사이로 가져왔어
그러더니 귀두 밑을 할짝였어
그 순간 온몸에 전류가 흐르면서 다시 풀발이 됐고 티나는 뒤로 앉혀서 껴앉고 목부터 여기저기 핡았어
팬티 위도 문질러서 흥분 시킨 뒤에 개처럼 엎드리게 했어
빵빵한 엉덩이를 가린 갈색 삼각 팬티가 내 이성의 끈을 끈기 충분했어
팬티가 미쳐 가리지 못한 엉밑살 아래로 쭉 뻗은 포동포동한 허벅지살
다빈치가 와도 이것보다 아름다운 작품은 못만들것 같았지
나는 그 허벅지 사이에 얼굴을 묻고 빨아댔어
처녀혈과 정액, 애액이 뒤섞여있어도 존나 달콤했지
한번 사정했는데도 좆은 또 강철처럼 단단해졌어
더 이상 참을수가 없었어
난 아까처럼 티나의 팬티를 옆으로 제껴서 삽입했어
퍽퍽소리와 티나의 신음소리가 들렸고 난 또 다시 천국을 경험하다가 보지 안에 둠뿍 사정했어
티나는 엉덩이를 부르르 떨다가 완전히 엎어져 누웠고 난 정액범벅인 귀두를 티나의 팬티와 허벅지에 비벼서 여운을 즐겼어
잠시 후 티나가 추스리고 일어나 나에게 안기며 정말 끝내줬다고 속삭였어
그때 아직 꺼내놓은 좆이 티나에 허벅지에 닿았고 다시 풀발이 되었지
티나는 거기서 만족 한거 같았는데 난 아직이었지
아마 1번 더하자고 부탁했으면 들어줬을것 같은데 어리고 혈기넘치던 내겐 그런 자제력이 없었지
그리고 18살 존예녀가 비키니만 입고 안겨있는데 좆 달린 남자라면 못참지
난 티나를 밀어 쓰려뜨렸어
꺅 소리를 내며 넘어진 티나의 허벅지를 잡고 쫙벌린 후 티나가 저항할 틈도 안주고 팬티를 제끼고 거세게 삽입했어
티나의 고개가 또 뒤로 젖혀지고 난 아까보다 격렬하게 박아댔지
퍽퍽소리가 크게 날 정도로 쑤셔댔고 처음엔 그나마 좋아하던 티나도 시간이 갈수록 고통을 느꼈는지 stop을 외치며 울기 시작했어
하지만 난 멈추지 않았어
지금 생각해도 발기할만큼 개 맛있었거든
티나를 한국으로 데려가서 정액받이로 쓰고 싶을정도였지
난 오로지 욕정만 풀 생각으로 자비없이 박아댔다
게다가 사람 1명 없는 외진 해변이라 티나를 도와줄 사람은 아무도 없었지
게다가 예쁜 여고생이 팬티와 브라만 입고 야외에서 박히고 있는 상황이라고 생각하니 더 흥분이 되서 멈출수가 없었어
그래서 인지 꽤 오래 박아댔던 걸로 기억해
티나는 악악 소리만 낼뿐 아무 저항도 못하고 강하게 조이기만 했어
차라리 빨리 싸고 끝내라는 거였지
그런데도 난 그저 흥분되서 포동포동한 허벅지를 꽉 잡고 씨발씨발 거리며 박기만 했어
한참 뒤 아까보다 많은 양을 질싸하고 좆을 뽑았어
티나는 그대로 다리를 쫙벌린채 정신을 못차리고 있었고 팬티 옆으로 정액이 흘러나오는데 아까보다 피가 더 많이 섞여있었다
지금 생각하면 미안하지만 그때 나는 티나에게 정을 준게 아니어서 그저 욕정을 풀어서 상쾌하기만했어
난 바지를 고쳐입고 이제 미련이 떨어진 티나를 버려두고 형들이 있는 곳으로 돌아갔어
가면서 잠깐 뒤돌아봤는데 그때까지도 티나는 다리를 쫙벌린 채 일어나지도 못하고 있더라
그 후 숙소로 가서 자고 다음날 다른 지역으로 이동해서 이틀 후에 한국으로 귀국했어
티나는 어릴 적 추억으로만 남게 되었지
몇년전에 혹시나해서 인스타로 찾아보려고 했는데 안나오더라
지금 쯤 결혼해서 애낳았거나 취직해서 잘살고 있겠지
가끔씩 현재 모습이 궁금해지긴 하다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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