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에서의 현지녀와의 추억
돈 좀 만지게 되고 쉬고 싶어서
아는 동생이 있는 동남아 어느 국가에 좀 있으면서 구경도 하고, 헬스도 열심히 함.
동생이 현지인들과 좀 많이 친해서 덕분에 현지인들도 많이 사귀고,
또 여자들도 많이 만났고 한국에 있을때보다 훨씬 더 과감한 짓도 많이 벌이고 추억도 많이 쌓음.
언제는 동생의 친구가 운영하는 리조트에서 머물며
직원들과도 친해지고 술자리도 몇 번 했는데
그 중 이쁜 직원 한명과 자연스레 가까워짐.
본명은 긴데 그냥 니키라고 부르겠음.
화교 혼혈이라 피부도 비교적 하얀데
몸매도 좋아보임
그 친구 하루는 평일 낮에 쉬는날인데
내가 묵는 숙소에는 또다른 직원 룸메이트가 있어서
그날 안쓰던 숙소 테라스로 올라오게 함
테라스지만 밖에선 잘 보이지도 않는 안성맞춤의 곳이었음
더운 날씨라 난 시원하게 웃통 벗고 몸매 자랑하며
같이 술마시고 짧은 영어로 이야기하다가
그냥 내가 껴앉고 키스 퍼부으면서 바로 돌입함 ㅎㅎ
키스하면서 자연스레 난 바지도 벗고 삼각팬티만 입게되고
니키가 "섹시"라고 말하면서 내 몸매 칭찬했음 ㅎㅎ
나도 부끄러워하는 니키가 살짝 뿌리쳤지만
나시티와 반바지 벗겨버림
브라자와 팬티만 입은 니키 몸매도 좋더라
비율도 괜찮고 운동도 했는데 탄탄하면서도 슬림하고
라인도 괜찮고 볼륨도 약간 있는 것 같았음
나도 조금 배운 영어로 어설프게 니키 몸매 칭찬해줌
그리고 투 핫 이러면서 더워서 서로 벗은 거라고 막 어필함 ㅋㅋ
왠지 그래서인지 니키도 좀 덜 부끄러워하더라 ㅎㅎ
조금 뜸들이다가 다시 밀착해서 키스하고 애무하는데
잘 받아줌 ㅎㅎ
그러다가 손으로 마저 브라자와 팬티까지 다 벗길 시늉하니까
다시 부끄러워 하고 내 손 뿌리치더라 ㅋㅋ
내가 안되는 영어로 또 말했지
미 팬티, 유 브라 앤 팬티
투게더 노 팬티
미 누드, 유 브라 노 누드
내가 야외 테라스고 부끄러워하는것 살짝 배려한거지
말하자면 나는 팬티 하나 입었고 너는 브라자와 팬티 입었는데
서로 팬티벗고
나는 빨가벗고 너는 빨가벗지 않고 브라자 하나 입으라고 배려한것임 ㅋㅋ
니키가 귀엽게 오케이 함 ㅎㅎ
오케이 하자마자 나 팬티 내려서 다 빨가벗고
니키의 정성스런 사까시를 받음
그다음에 니키 팬티 벗겨서 보빨하고
약간 흥분하니까 그대로 뒤치기 들어감
뒤치기, 정상위, 여성상위, 서서 뒤치기까지 다양하게 체위 바꿔가면서
즐겁게 합을 맞춤
그러다가 나올 낌새가 보여서
내가 재빨리 고추 빼니까
배를 가리킴
배에다 시원하게 발사했고
마지막에 청소펠라까지 해주더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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