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 누나의 체액 페티시
익명
7
495
2
10.14 20:10
큰 아버지네 딸 사촌 누나는 체액 페티시가 있어요.주로 정액, 애액, 침, 후장액까지 먹습니다.좋아하는 순서구요. 정액이 안 되면 침과 애액으로 넘어가는 식이었어요.주로 제 정액과 침을 많이 먹었고 제가 중 1때부터 시작 됐습니다.사촌누나는 18살이었구요. 고2 였죠. 듣기로는 사촌 누나의 엄마, 큰 어머니죠.큰 어머니가 큰 아버지와의 관계에서 정액을 먹는 모습을 보고갑자기 흥분되면서 페티시가 발현 된 걸로 들었습니다.사촌 누나가 말하길 처음에는 본인의 애액을 먹었다고 했습니다.그러다가 정액을 먹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정액을 구할 곳이 없어서 찾다가 찾은 게 저 였구요.사촌 누나가 다니는 고등학교와 제가 다니는 중학교가 걸어서 5분 거리에 있었어요. 집도 가까이 있구요.여느 날과 다르지 않게 친구들과 축구를 하고 집에 와서 씻고 있는데 사촌 누나가 화장실로 들어왔어요.저만 옷을 벗고 있었지만 누나에게 벗고 있는 모습을 보인다는 생각에 창피했습니다. 발기가 됐구요.누나가 씻고 있는 줄 몰랐다고 미안하다며 말하고 나갔어요. 그래서 씻고 제 방으로 갔습니다.제가 얼굴에 로션을 바르고 있는데 사촌 누나가 제 방으로 들어왔어요. 저는 여전히 벗고 있었구요.사촌 누나가 저를 보고 이름을 부르면서 많이 컸다고 말하면서친근하게 다가오더니 제 고추를 잡았는데 저는 굳어버렸습니다. 짧은 순간에 일어난 일이에요.그리고 사촌 누나에게 고추를 잡히고 또 발기 돼버렸습니다.사촌 누나가 천천히 제 고추를 잡고 움직였어요. 자위를 하냐고 물어보면서요.너무 당황스러워서 아무 말도 못 하고 제 고추를 만지는 사촌 누나의 손길에 어허~어허~ 하고 소리만 냈어요.그리고 누나가 저를 침대에 앉히고 제 고추를 입으로 빨아줬어요. 이게 첫 시작입니다.아프기도 하고 좋기도 한 오랄을 받고 으하~ 하면서 사촌 누나 입에 사정을 했어요.그리고 누나는 입 속에 있는 정액을 제 방에 있는 거울에 비춰 보면서 혀를 움직이고 가글까지 하면서 삼켰습니다.사촌 누나가 제 정액을 삼키고 슬며시 미소를 지었는데 진심으로 만족해서 짓는 표정이었어요.그리고 제게 기분 좋지 않은지 물어봤습니다. 제가 기분이 좋았는데 이 때문에 긁혀서 아프다고 했습니다.그랬더니 사촌 누나가 다시 해주겠다며 제 고추를 조심스럽게 빨았어요.사촌 누나에게 두 번째 오랄를 받고 사정했습니다. 두 번째에도 사촌 누나는 입 속을 거울에 비춰 보고 삼켰어요.그렇게 세 번째까지 제 정액을 입으로 받아서 삼키고 앞으로 누나가 아끼는 사촌 동생의 스트레스를 풀어주겠다고 했습니다.중학교 1학년 2학기 말부터 고3 말까지 사촌 누나가 제 정액을 먹었어요.누나가 매일이라고 말을 했지만 2~3일 주기로 제 정액을 먹고 갔어요. 아쉬운 날에는 저한테 침을 입에 흘려달라고 부탁했습니다.사촌 누나가 깨끗한 걸 좋아해서 꼭 양치를 시키고 물을 많이 마시게 했어요.사촌 누나가 침대에 누워서 입을 벌리고 있으면 제가 위에서 입을 벌리고 투명한 침을 흘려줬습니다.가끔 짭짤한 침이 찍 나와서 흘러가면 사촌 누나가 맛있다며 좋아했어요.시간이 길어져서 자세가 힘들어지면 사촌 누나에게 힘들다고 말했고 그러면 사촌 누나가 옆에 눕고 혀를 내밀라고 했습니다.그리고 제가 혀를 내밀면 제 혀를 쪽쪽 빨았어요. 그러다 침이 안쪽 볼에 모이면 누나에게 흘려주고요.사촌 누나가 체액을 너무 좋아해서 제 정액과 침을 많이 먹었지만,욕구가 강할 땐 사촌 누나의 애액까지 빨아서 입에 넣어줬습니다.사촌 누나가 깨끗하게 씻고 오면 제가 입으로 사촌 누나 보지를 빨다가흘러나오는 애액과 보짓물을 입에 담아서 사촌 누나 입에 흘려줬어요.그런 날들이 길어지고 지나서 제가 중3 말에 관장을 할 일이 생겨서 관장을 했습니다.이틀 간 밥도 못 먹어서 속이 텅 비어었는데 사촌 누나가 제가 변기에 앉아서 불투명한 장액을 배출하는 걸 봤어요.그리고 번뜩이는 눈빛으로 저를 침대에 눕히고 제 후장을 빨았습니다. 사촌 누나가 힘을 좀 줘보라고 재촉해서배에 힘을 주고 괄약근을 배변하는 느낌으로 조이고 풀었습니다. 그랬더니 불투명한 체액이 후장에서 나왔어요.사촌 누나가 제 후장을 핥아서 후장에서 나온 제 체액을 먹었고 제 정액을 처음 먹었을 때처럼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었습니다.그리고 제 후장을 정성스럽게 계속 핥았어요. 나오는 체액의 양이 적어서 사촌 누나가 아이디어를 하나 생각해냈어요.생수를 제 후장에 밀어 부어 넣었습니다. 그리고 불편한 느낌이 들어서 변기에 배출했구요.사촌 누나가 한 번만 많이 먹었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제 후장을 핥았어요. 소식이 없자 사촌 누나가 실망스러워 했는데20분쯤 지나서 뭔가 나올 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사촌 누나에게 말해주고 배출했죠.그리고 사촌 누나의 입에 약간의 불투명한 장액이 머금어져 있었습니다.사촌 누나가 거울을 보며 만족스러운 표정을 짓고 혀를 돌려가며 맛을 보다가 삼켰어요.그리고 다시 제 후장을 핥고 조금씩 나오는 체액까지 다 먹었습니다. 그리고 만족하며 집으로 갔죠.사촌 누나가 후장에서 나온 장액을 많이 먹은 건 아니어서 다행히 별탈은 없었어요.그리고 다시 정액과 침을 사촌 누나에게 나눠주다가 고3이 되었습니다.마지막 선물로 사촌 누나와 성관계를 가지고 입에 사정했는데 마지막이었던 이유가 임신입니다.사촌누나가 남자친구와 사고쳐서 임신을 했어요. 지금은 두 명의 연년생 중학생 아들을 둔 엄마가 됐구요.만날 일이 있어서 보면 가끔 제 정액을 먹는데 사촌 누나가 무의식적으로 역시 애들 게 낫다고 말했습니다.조카들이 엄마 말을 잘 듣는 이유가 있겠죠. 직접 본 적은 없구요.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빠뿌삐뽀 |
10.09
+39
소심소심 |
10.09
+94
소심소심 |
10.09
+45
이니니 |
10.06
+31
빠뿌삐뽀 |
10.05
+56
빠뿌삐뽀 |
10.04
+102
레이샤 |
10.03
+20
♥아링이♥ |
10.01
+43
멤버쉽 자료모음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