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신설동 수도극장에서 초대남과 노출 터치 섹스를....

극장에서의 음란한 행위에 맛들려
찾아낸 곳이 신설동에 있었던 동시상영관 "수도극장"으로 작은 소극장였는데
이곳 분위기는
야한영화 2편을 반복해서 틀어주고 쉬는 시간엔 포로노를 틀어 줬었고
주말 오후6시 이후엔엔 사람들이 많아
평일 저녘에 한달에 3~4번 갔었는데,,,,
난 이곳 분위기를 미리 사전답사해서
평일 오후 6시 이후에 가면 사람들이 많아야 10명 미만 이란걸 알았고
난 남순이를 무릎아래 길이의 치마에 시스루블라우스에 가디건,,,
차림으로 사람없는 시간대인 오후6시에 수도극장으로 들어가
휴계실에 남순이를 앉혀놓고 극장안으로 들어가
사람들이 몇명이나 있는지? 어떤자리가 음란행위하기에 좋은지?
확인후에 적당한 자리를 잡았었는데,,,,
이미 남순이와 수도극장에서
타인의 시선을 유도한 노출과 애무,,
섹스를 경험했던지라 남순이도 이미 이곳에서의 행위에
어느정도 익숙해 졌을 즈음인데
이날,,,,
우리 얼굴을 기억하는 사장(65세정도)은
극장안을 관리를 하기때문에 우리의 행위를 여러번봐서 알고있었는데,,,
극장안으로 들어가 맨뒷줄 중간즘에 나란히 서서
(뒷줄 중간즘에 남자 한명있었는데 초대남임 : 남순이는 모름)
남순이의 힙을 더듬고 있었는데 문이 열리면서 사장 노인네가 들어오더니
우리 모습을 확인후 문옆 뒷쪽벽에 서서 영화를 보는척 하더라구요.
난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오른손으로 남순이의 엉덩이를 스다듬고 주무르기를 반복했는데
남순이는 사장때문인지 내손을 뿌리치려 액션을 취해
좀 더 안쪽으로 몇걸음 옮긴다음
남순 = 나 ============사장
(2m,, 정도의 거리가 4m정도 멀져졌고 내몸이 남순이의 몸을 가리고있었음)
이런 포지션이 되자 남순이는
마음이 놓였는지,,아님 덜 수치스러웠는지?
엉덩이를 탐하는 손길을 더이상 거부하지 않았는데,,,
얼마 지나지않아
난 치마를 조금씩 엉덩이까지 걷어올려
검정 레이스팬티까지 노출시켜놓고 떡주무듯이 만지며
사장넘을 쳐다보니 역시 남순이를 지켜보고 있더라구요,,,
남순이도 뒷쪽에 사장넘이 있다는걸 의식해 여러번 힐끔거렸기에
자기 엉덩이,,,,팬티까지 보인다는걸 알았지만 내가 하는대로
응해 주었고,,,
그렇게 10분여가 지나니
어두컴컴한 극장안이 익숙해지자
우리를 포함 7~8명 정도가 안아있는게 보였고
우린 맨둣줄 가장 끝자리에 앉았고
(나 = 남순 ===초대남===사장)
이런 순으로 극장 맨뒷줄에 앉아서는
남순이의 가디건을 벗기니 ,,,시스루블라우스 속으로 검정브라자가 비쳤는데
영화 불빛이 환해질때는 3칸 옆자리에 앉은 초대남~
힐끔거리며 쳐다보더라구요...
블라우스 위로 유방을 만지며 상의 단추를 3개까지 푸르자
D컵정도의 가슴골이 나타납니다..
이때즘 치마위로 허벅지를 만지며
치마 아랫쪽 단추를 3개까지 푸르니 일어나서 걸으면
허벅지 절반이상이 노출됩니다.
이때부터 하얀허벅지가 어둠속에서도 확인히 보였는지
옆남자와 사장놈의 시선이 남순이의 허벅지에 꽂히는걸
알수있었고,,,이즘에 난 남순이에게 팬티를 벗고오라고 주문하자
남순이는 내옆을 지나 밖으로 나가려해?
난 옆의 2명의 남자를 지나 밖으로 나가라 주문!!
이전에도 이렇게 시켜봤는데
남자를 지날때 무릅을 올리면서 남순이의 엉덩이 촉감을 느끼고
노팬티로 들어와 다시 드남자를 지날땐 무릎갖다대면서 노팬티를 직감하곤
만지는 남자도 있었거든여...
남순이는 내말을 알아듣곤
남자2명을 지나 화장실로 가서 노팬티후 안으로 들어와
뒷쪽으로 돌아갈수있음에도 다시 남자2명을 지나가니
남자2명은 좀더 편안함을 느꼈을겁니다.
검정브라자가 비치는 블라우스에
남자2명을 지날때 무릎에 느껴지는 노팬티 엉덩이의 맨살느낌을,,,,
가운데 안은 초대남을 지날때
무릎으로 엉덩이를 눌러 지나가는걸 멈추게하며
고의가 아니란듯 엉덩이를 양손으로 만지는게 내눈에 보입니다.
얼마후 사장놈 밖으로 나가고,,,
남순이는 뒷쪽의 남자시선이 1명으로 줄자 마음이 놓였는지
내 어깨에 고개를 기대고는
애로 영화를 보며 유방과 걷어올린 하얀허벅지를 농락하는
손길을 음미하며,,,벌어진 허벅지 사이로 내 손은 보지를 스다듬는데
얼마가 지나자
3칸 건너의 초대남.....슬며시 한칸을 옮겨 앉는게 보입니다.
난 브라자(후크 앞쪽에있음) 후크를 풀렀고
블라우스사이로 유방 절반이 들어 나자,,,이때 남순이는 고개를 돌려 옆남자를
확인하는데,,,
분명 3칸 건너에 앉아 있던 남자가 어느새2칸 옆에 앉자 있었고
본인의 몸에 이남자도 반응하는구나~ 라는걸 확인했는지?
이 남자가 얼마후면 자기몸을 애무하겠구나?,,,
아마두 그렇게 느꼈겠죠!!
난 남순이에게 순간의 여지도 주지않으려
보지 구멍을 벌려 손가락 2개를 넣고 천천히 넣다 뺏다를 반복했고,,,
벌어진 보지구멍안이에서 물이 나오는데,,,
남순이의 몸이 "움찔" 하자~~
초대남 몸을 길게빼고는 고개를 돌려 보지쪽을
대놓고 보기시작할때 난 자리에서 일어나며,,화장실갖다올게,,,담배두 한대 피고,,,,
초대남과는 미리 입을 맞추었기에
내가 나가면 옆자리에 앉아 ,,,,,?
난 밖으로 나가는척?
극장문을 열고 닫고는 커튼 뒤에 서서 ,,,,
초대남의 손이 남순이의 허벅지를 스다듬자
거부하는 손길이 어둠속에서 2~3번 반복되더니
이윽고 어깨를 감씨며,,,
유방을 만지며 키스를하는며 혀를 빨려는 행위가 보입니다
(남순이는 혀를 빨거나,,,젖꼭지를 빨면 이후는 남자가 하는대로 몸을 맡기는타입)
혀가 넘나들자
초대남은 내가 시킨대로 바로 젖꼭지를 입에 물고
애무를 하자 남순이의 고개가 등받이로 넘어 가고
초대남의 손이 보지를 애무하는게 느껴질즘,,,
난 슬며시 문을 열고 밖으로 나와 담배를 무니
사장놈,,,,모른척~아는척
내 옆으로와 같이 담배를 피우기시작하며
"같이 오신 아내이 꽤나 미인이십니다" 라고 물어보기에
난 "애인인데 꽤나 밝힙니다" 라고 말하자,,,
에 사장넘이 부러운듯한 미소를 보이기에
난 "가끔오니 사장님도 아시잖아요?" 라고 말하자 ,,,
사장넘~ 머슥한.표정으로 우연히 몇번 봤다고 말하기에
난 괜찮다는 대답대신 ,,,미소로 반응해줬고
이후 사장넘은 우리가 갈때마다 ,,,수시로 우리 주위를 맴돌게 되었죠!!
그리고 극장 뒷벽 상단에 스크린을 틀어주는 구멍이 있잖아요~
그곳에선 맨뒤줄,,,에 서서 우리의 모습을 생라이브로
여러번 봤던거죠.
그렇게 담배를 피우고 소변을 본다음 좀더 시간을 주려 밖으로
나와 5분여 있다가 들어가니 사장넘~나를 보며 뭔가 할말이 있는듯
말을 하지 못하는 모습을 뒤로 하곤 조용히 문을 열고 들어가니
(사장넘이 초대남과 남순이의 행위를 보았던거죠)
남순이는 아무일 없었다는듯,,,
초대남은 2칸.건너에 앉아있었는데
내가 뒤로 돌아가 앉으려하자,,,초대남은 밖으로 나가기에
난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 보지를 만져보니
남순이는.창피한척....만지지말라고 하는데
이미 보지 구멍은 질척,,,질척,,,을
넘어선 수준,,,,
조금후 화장실 간다기에,,,보내고
바로 나오니 초대남,,,,휴계실에 앉아서 담배피우고 있기에
따라가 애무해 보라하곤 같이 화장실앞까지 가서는
(소극장이라 2평정도의 소변기하나 대변기하나에 잠금장치고장에 문이 닫히지않음)
초대남,,,문을 열라하니 안에서 문고리를 잡고 볼일을 보기에
힘으로 열고는 일어나는~ 남순이를 뒤치기 자세로 돌려놓고는
문을 닫자,,,난 소변을 보며 문틈으로 망을 봐줄겸,,,문틈으로
훔쳐보는데,,,
키스와 손으로는 유방과 보지를 애무하며
조금후 좃을 꺼내더니 남순의 머리를 아래로 누르며 빨라하는3ㅔ
머뭇거릴새도 없이 좃을 입에 물리며
한참을 빨게하다니,,,일으켜 세우고는 뒤치기로보지에 넣고
박아대는데,,,,
분위기가 분위기인지라,,,
1~2분 정도 보지에 박다가 옷을 여미기에
이땐 난 좃물을 쌌다고는 생각못했는데,,,
난 내자리로 돌아가 있었는데
얼마즘 뒤에 남순이가 들어오기에
난 모른척,,,,애무를 즐기는데 초대남한테 문자가 오더라구요
"오늘 초대해줘서 고맚습니다.다음에도 꼭,,,,"
극장안 앞줄 쪽에 2의 남자가 있었고
뒤쪽엔 사람이 한명도 없었기에 난 남순이를 뒤로 델구가며
벽쪽 상영관실을 보니 사장넘이 ,,,몸을 감추며 보고있기에
난 남순이의 치마를 완전히 걷어 올려 커다란 엉덩이를 노출시키고
블라우스는 어깨밑으로 내려 브라자를 벗긴뒤 유방을 꺼내놓고
거의 반나체로 만들어놓고,,,뒤치기로 보지에 박아대는데
좃을 넣고 쑤시다보니,,,보지 구멍느낌이 너무 미끌거려
이때 초대남이 보지안에 사정했단걸
,,,ㅜㅜ;;
얼마뒤 사장넘이 보는걸 남순이도 알았지만
모른척할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반나체로 섹스를 하며
보지에 좃물을 부어주고 나서는
남순이의 입에 내좃을 물리고는 깨끗이 빨라하고
마무리를 하곤 일어나는 바닦을 보니 내좃물과 초대남의 좃물이
적잖 떨어져,,,,,
그렇게 뒤로 하고는
초대남이름(실명에 가까운 현진 가명) 현진
170 정도의 키에 60 정도의 몸무게
와일드해보이는얼굴 성격좋음
그이후로
현진이를3번 3번 극장에 갈때
우연인척 1번 정도 초대해 남순이의 보지를 질겁게
해주었네요...
이때부턴 신설동 수도극장이
우리가 편안한 야외섹스를 할수있는 장소가 되었다는,,,,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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