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유유부녀 여사친이랑 파트너한썰3
한명이라도 보고있다면 나는 글을쓴다 금요일밤인데 약속없어서 또 혼자모텔에서 게임하고있었거든 ㅋㅋㅋㅋ
리에가 진심이야?하고 물어보더라고
그래서 나는 떡각임을4만프로 인식하고 '응 진심이야' 하고말했지'
그러고는 10분정도? 아니 5분이였을거야 새로불붙인담배가 필터까지 타서 재가 내허벅지에떨어졌었으니
어쩌면 5분보다 더짧았으려나 정적이흘렀지....
숨막히는 정적을깬건 리에였어 바로 나한테 키스를하더라고 나야뭐 거부할리가있나 잇힝 신나라 하면서 키스를받아줬지
열심히 키스하면서 가슴에 손을갖다댔는데 ..아씨..나같은 폭U매니아가 경험해본적없는 손에빈공간이 맞이해주드라고 ㅋㅋㅋ그때살짝 아 아닌가 싶었거든 ㅋㅋㅋㅋㅋ
가슴을 만져주는데 리에가 본겜할때도 신음을안내 약간 아픈거처럼 음..음..정도만하고 표현을잘안해서 얘가 좋은지 싫은지도 처음에는 잘몰랐어
그렇게 키스를 하다가 슬슬 옷을벗어야하는데 자기는씻고올테니 불을좀끄고 있어달라는거야 평소에는 여사친남사친 극혐어워드 1위
'너랑 알몸으로 탕에가도 아무감흥없어' 라는 개지랄같은말을 일삼는사이엿음에도 지도부끄러웟나봐 ㅋㅋ 그래 남녀사이에 친구가어딨어
나야 씻고온다는데 마다할리가있나! 그러라하고 컴퓨터끄고 담배한대더피면서 심장쿵쾅이는걸 진정시키고 심장아 이피를 아래로보낼생각을좀하렴 하면서있었지
샤워기소리가들리고 조금있다가 리에가 수건을걸치고 나오는데 와 가슴은작은데 생각보다 피부도 안좋고 근데얘도 어릴때 육상을했어서 그마른몸매에 그왜 육상선수들 개말랐는데
허벅지는 탄탄해보이잖아 그런몸매드라고 나도 얼른 옷을벗고 샤워를했지 양치만3번은한거같아 샤워하면서 아 씻는동안 재 도망가면어쩌나...생각이들다가도 이성이찾아와서 이러다가 오늘이후로 재랑 친구로도 못지내는거아닌가 남편이찾아오면어쩌나 막 생각이드는데 내 ㅈㅈ는 머리와달리 그런생각조차없어보이드라고..
샤워하고 나오니 리에는 침대에누워서 이불을덮고있드라고 재도아마 나랑같은생각을 하는거같았어 근데어째 이미 다벗고씻었는데
가서 이불을들추니 부끄럽다고 들추지말라면서도 이불을다시덮지는않더라고?ㅋㅋㅋ 지금생각해보면 얘도그냥 작정하고온거였어
근데 가까이서보니 몸매는 얇고호리호리한데 아까말한거처럼 피부도살짝안좋고 그왜 출산하면 유륜이 좀커지나? 야동보면 임산부들이나 애있는 유부녀보면 좀 빅파이잖아
그렇드라고 난 그런취향이 전혀아니거든.....그치만 일케된거 그냥 키스를 하면서 가슴을좀빨아줬지
내가아까 신음소리 이야기했지? 아니 보통 그런상황이면 상대방배려해서라도 흠..흐음.. 이정도는 내줘야하는거아냐?ㅋㅋ 리에는 그냥 몸만조금 움찔움찔하고 말드라고 아니 빈유는 가슴이더 민감해야하지않나 ㅋㅋ
아무튼가슴을빨면서 살짝 ㅂㅈ를만져보니 와 물은뒤지게많대 그리고 손가락넣어보려했는데 육상을해서 하체가튼실하니 입구에서부터 강남클럽가드들마냥 입구컷 뒤지게하듯이 좁드라고
한10분가량 애무를좀해줬지 난 ㅂㅃ하는거 안좋아해서 그동안 여친들이나 파트너들한테도 해준적도없어 사실 내 개인적인생각인데 내 첫경험누나가 좀냄새가나서 그이후로 싫어했던거같아
ptsd랄까? 근데개도 부끄러운지 아직 현타가와있는지 내가멈춰도 더해달라고도 안하드라 그래서 내가 누워서 이제 내껄빨아달라했지
리에는 거부도안하고 긍정도안하고 그냥올라와서 빨드라고 근데 좀못빨드라 이게 힘줘서 좀 쭈압쭈압해야하는데 허공빨기있잖아 그냥 입에넣고 왓다리갓다리 근데또 걍몸에 물이많은지 침은많이나와서 ㅈㅈ가엄청 맨들맨들해지더라고 ㅋㅋㅋㅋ 좀빨다가 지쳣는지 아니면 빨리끝내고그냥 무마하고싶었는지 바로올라타서 넣으려하드라고
난 ㅈㅈ크기는 평균이야 진짜 크지도않고 작지도않고 그냥 딱 사정 수정 착상 할수있을정도? 그렇다고 6.9한남은아니고
뭐 사실 분위기가 애매한상태로 시작한거라 난 넣어도 상관없었기에 나도 말리지도않고 그냥 어서 넣으라했지
와근데 진짜 내가 손으로하는거보다 더 압력이좋은거야 내가살짝 지루기가 있거든? ㄸㄸㅇ도 생각보다 오래쳐 근데도 넣자마자 와 압은좋고 물은많아서 스웨디시마냥 피스톤도 물속에서 하는느낌인데
그냥 뭔가 목욕탕에서 수중안마하는느낌이였어 뭐 더말할거있나 얘는 눈감고 내위에서 미친년처럼 흔들고있고 나는 와시발 ㅈ된다 ㅈ된다하면서 얘 가슴만지려고 허공에 손휘젓고있고 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힘들었는지 자세를바꾸제 그래서 표준자세로 바꿔서 미친놈마냥 박아댔지 근데 그와중에도 얘는 끙...끙...하면서 좋은건지 싫은건지 사람헷갈리는소리만내고있드라고
그래서 내가 물었어 내꺼 별로야? 아님 나랑하는게 맘에안드는거야? 했는데 그건아니고 자기가 원래 신음을잘안내고 뭔가 참으면서 해야 흥분이되고 자긴 첫ㅅㅅ부터 이래왓대
이게 그전남친작품인가 와 전남친새끼 취향독특하네 하면서 일단 한발을뺏어 빼고나서 잠깐 누워있으면서 생각을 엄청했지
아니 야썰보면 유부녀들이랑 하면 막 새로운것도하고 스킬도남다르다는데 얘는 조임빼면 뭐그냥 안마방에서 똠냥꿍한테 돈내고 서비스받는느낌이잖아 생가하고있는데
리에가 갑자기 내껄빨드라고 한번더할수있지? 하면서 와 생각해보니 ㅋㄷ도안끼고 그냥 안에다가싸질럿는데 얘가오늘 각을잡고왔구나
싶어서 지금 서있는거보면 모르냐? 하면서 2차전을했지 2차전은 1차전과 달랐으면 좋앗겠지만...아쉽게도 그냥똑같았어 리에랑은 처음이라서 튜닝의끝은 순정이라고 그냥 순정ㅅㅅ를한거같아
2번의 전쟁을 치루고 리에가 나한테 너는 왜나랑 ㅅㅅ하고싶었어? 하고묻드라고
ㅅㅂㅋㅋㅋ그냥 대충둘러댔지 너 하체도쌔끈하고 리에가 남자애들한테 되게잘하거든 그냥좀 순종적인애야 그래서 그딴한량한테 코가꿰인거긴한데
착해서 항상 너랑좋은관계가되고싶었다 근데 그때마다 내가 아니면 너가 애인이있어서 그럴타이밍이 없었다 그러는 너는 왜 나하고 했냐? 하고되물으니
사실 리에는 중학교때부터 날좋아했었대 내가 키는작은데 학창시절에 수영을했어서 어깨도넓고 그랬거든 내가 잘생겨서 좋아한게아니라
우리둘다 개평범해 오히려 ㅈ빻았지 근데 그런거있잖아 내수준에는 재가딱이다 ㅋㅋㅋ자기객관화 철저한거 그런느낌으로 좋아했었대 서로 운동하니까 공통점도많았고
대화의 흐름도얼추맞으니 호감도가있었는데 잠깐 안놀던사이에 남편을만난거라고 사실 오늘 모텔로 자기를불렀을때 그래 남편놈도 바람피는데 나라고못하냐
이왕할거면 재(나)랑 바람펴버려? 하는마음을 40프로정도 가지고 온거였다는거야.
그럼뭐해 리에는 유부녀고 이혼하는거아니면 나랑 사귈일도없고 나는 리에가 내취향은딱히아니고 그럼 파트너라도하자
상대적으로 내가 시간이 더 많으니 너가괜찮은시간에 맞추겟다 내가보고싶으면 언제든불러라 했지
좀고민하는가 싶더니 그러자고 하드라고 그렇게 파트너가되고 한3~4번 더만났던거같아
그3~4번 의 ㅅㅅ는 이거 반응보고올릴게
ps. 질내사정한거 리에가 생리불순?뭐그런게 심해서 루프인가 시술해서 괜찮다하더라고 그시술도 남편모르게했대ㅋㅋㅋ 저딴새끼 둘째가지기싫고 하나있는아들이라도 잘(?)키우고싶다고
이 썰의 시리즈 (총 5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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