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거나 말거나 우리 집안의 비밀 -1
믿거나 말거나 한 우리 집안의 비밀
우리 친척은 참 자주 모임을 가졌음 적어도 한달에 한번씩이라 많게는 그 달 주말을 전부 만났을 정도 해야하나 한 형제 빼고 다 같은 지역에 살았던것도 있고 형제들끼리 엄청 친하고 나중에 알았지만 서로 성에 대한것을 공유했기에 그런것이었음
(셋째가 한명을 시골에서 부모님 모시고 살아서 매번 오지는 못함)
친척 모임은 이렇게 진행되었음 우선 첫째와 둘째의 집은 깨나 가까웠는데(걸어서 30분) 당시에 어른들은 술을 편하게 먹고 너희들 끼리 놀라는 이유로 어른들은 첫째의 집에 아이들은 둘째의 집에 놀라하고 뭐 필요하면 귀찮게 오지 말고 전화를 하라 했음
둘째의 집엔 닌텐도에 플스에 고사양 컴퓨터까지 진짜 놀게 너무 많아서 난 항상 가족 모임 언제하냐 그냥 하면 안되냐고 엄마한태 조를 정도 였음
내가 첫째의 집에 우연히 가게된 이유는 내 친구 녀석 떄문임
친구놈이 오락실을 가자고 해서 갔다가 그날은 친척 모임이기에 몰래 친구 집에서 자고 아침 일찍 나왔음 그때 내가 마침 첫째의 집을 지나가게 된거임 난 아무 생각 없이 대문을 열었는데 내 눈에 들어온것은 마당 썬베드에 누드로 포개진 남녀 였음
남자로 보이는 사람이 밑에 있고 여자로 보이는 사람이 양 다리를 벌린체 남자 골반 부분에 가랑이를 맞대고 있었임 잘보니 여자 보지랑 보지털은 정액 같은게 조금 말라 굳어있었고 남자의 자지는 얼마전 까지 보지에 들어가 있었는듯 축늘어져 있었음
순간적으로 너무 당황해서 내가 잘못들어왔나 싶었는데 아무리 봐도 분명 이곳은 첫째 큰아빠의 집이 맞았음 조금 가까이가 보니 여자는 첫째 큰엄마 였고 남자는 둘째 큰아빠 였음
그때 난 이미 야동도 보고 야설도 보던 때라 둘이 불륜 섹스를 했다는게 너무 충격적이었음 일단 어떻게해야 하지 하고 있었는데 천천히 생각해보니 이렇게 대놓고 불륜 섹스를 한다고? 라는 생각이 들었음
옆쪽으로 돌아 창문으로 보니 조금더 충격적이었음 아빠는 둘째 큰엄마랑 섹스 했는지 둘째 엄마 옆에서 알몸으로 자고 있었고 둘째 엄마는 후장에 정액 주르륵 흘러 있었음
좀더 돌아보니 첫째 큰아빠는 3째 큰엄마를 껴앉고 자고 있었는데 제일 나이도 많은 양반이 발기력은 제일 좋은지 첫째 큰아빠의 자지는 여전히 발기한체 3째 큰 엄마의 보지에 박혀 있었음
난 마지막으로 남은 엄마와 3째 큰 아빠를 찾는데 큰아빠는 안방에서 누드로 자고 있었고 엄마는 막내라 그런지 미리 일어나 알몸으로 설거지를 하고 있었음
엄마 역시도 축축한게 보였음 막 엉덩이에 손바닥 자국도 있고 특히 후장이 엄청 했는데 퉁퉁 부워 있더라 정액이 주르륵 흘러내려 보지까지 내려온 자국도 있고
남자 형제는 4명이고 여자 형제들까지 있기에 찾아 봤는데 2명의 고모는 자기 남편이랑 방에서 당연한듯 다 벗고 자고 있었음 그런데 역시나 무언가 있었는지 보지에 후장까지 뭔가 축축한 느낌
조금 있다보니 고모들도 일어나사 엄마랑 같이 치우고 아침밥 만드는데 세 여자들 가랑이가 전부 화려 했음
후장이 아프다니, 어제 넷째 많이 싸던데 너네 요즘 사이 나쁘냐니, 첫째 오빠는 그렇게 너가 좋으면 그냥 너랑 결혼하지 왜 첫쨰 큰엄마랑 결혼한지 모르겠다니 등등
너무나도 당연한듯 어제밤한 섹스에 대해 이야기 하는데 이쯤 되면 내가 180도 돌아버린거고 저들이 정상이건가 생각까지 들었음
좀이따 고모부도 내려 왔는데 고모들 다 보는 앞에서 자연스럽게 설거지 하고 있는 엄마 엉골에 자지 비비고 발기되니까 후장 섹스할려고 하더라
엄마가 “고모부 후장 말고…. 어제 후장 너무 많이 해서 아파요” 이러는데 고모들은 그말 듣고 빵터지고 고모부는 스윗하게 “우리 얘기 많이 아파?” 이러면서 무릎 꿇고 엄마 아래로 내려가 자위하면서 엄마 물티슈로 후장이랑 보지 정성스레 닦아 주고 똥빨해줌
그걸 보고 작은 고모는 “이년의 새끼는 지 아내한태는 절대 안해주먼서” 이러면서 앙탈 부리는데 진짜 기괴 했다랄까? 뭔가 섹스가 다른 성행위 이런게 아니라 그냥 양치 같이 일상에 한부분인거 같은 느낌이었음
음식 준비하는 동안 고모부는 밑에서 자위하면서 엄마 후장이랑 보지 엄청 빨았는데 엄마는 오르가즘을 느끼는지 잠깐 잠깐 다리 힘 풀리고 골반도 막 움직이면서 휘청 거렸고 그러면서 한쪽 발바닥으로 고모부 자지 비벼줬음
정리랑 음식 다 준비해서 거실에 음식 차리고 알몸인 그대로 다 같이 밥 먹더라
그런데 안보이는 커플이 있었음. 그건 바로 결혼한 2쌍의 친척형들 부부들. 당시에 우리 집안은 결혼해야 진짜 어른이라고 결혼한 형들 부부는 1번째 집에 갔었는데 그 두 커플이 안보였음.
아까 말했듯 아빠는 4형제인데 거기에다 나이도 3~4살 터울이였어서 첫째 큰아빠랑 넷째인 우리 아빠랑은 나이 차이가 16살 차이였음 그러기에 당시 첫째 큰아빠의 아들은(앞으로 첫째형) 31살, 아내는 28살이였고 2둘째 큰 아빠의 아들은(앞으로 둘째형) 30살에 아내는 25살.
당연히 중년인 어른들보단 젋고 탱탱한 여자들이 특히 둘째형 와이프는 프트니스 대회까지 나가던 선수여서 칼을 대긴 했지만 상당히 예뻣음 그냥 안쪽에서 일어나는거 자체가 너무 비상식적인 것이이게 다른곳으로 보냈나 싶었음
그때 첫째 큰아빠가 딱 “얘들은 아직도 자?. 자면 냅둬 또 엄청 했나보지 뭐” 이러는데 그때 속으로 엄청 환호 했음
어제 하도 많이 했는지 이제 더 이상 섹스는 하지 않고 다들 씻고 다시 자거나 티비 보고 엄마랑 셋째 큰 엄마는 2번째 집 챙기로 갔음
이때 나도 다시 가야 하나 고민 했는데 딱 첫째형 아내가 나와서 어른들한태 인사드리더라. 티팬티에 윗옷만 입고 있었는데 어른들도 이해가 안되지만 그래도 어른들은 어릴때 부터 해서 그렇다 치는데 친척형 아내는 딴 집안 사람인데 이러는게 진짜 기묘 했음
첫엄마가 “서방님한태만 노콘으로 했지? xx이는 콘돔 끼고. 우리 얘들 꽉꽉 쪼여서 애기 빨리 만들어랑” 이러는데 난 큰 엄마가 저렇게 천막한 말하는걸 처음 봤었음 물론 알몸에 젖은 보지까지 봤지만 원래는 엄청 고상한 느낌이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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