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에게 받은 인생 첫 대딸
이 썰은 벌써 10년도 넘은 이야기입니다. 시작은 제가 중1때쯤이었고 여동생의 나이는 초 3-4학년쯤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저랑 여동생은 비교적 친한 편이었고 자주 같이 게임 하거나 놀거나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놀다보면 의도치 않게 몸도 부딪히고 스킨쉽도 꽤 있는 편이었습니다.
그날도 동생과 서로 간지럽히거나 병원 놀이하거나 그렇게 평소대로 놀고 있었고 제가 환자 역할이었는데 그날따라 이상하게 호기심이 발동했는지 고추가 아프다는 식으로 상황극을 유도했습니다.
1-2년전까지도 같이 목욕하고 그랬었기 때문에 동생은 크게 망설임 없이 제 바지를 쑤욱 내려서 아프다는 설정의 고추를 이리저리 만지면서 살펴보았습니다.
동생은 아직 어렸기에 성적으로 지식도 거의 없었고 호기심 정도야 있었겠지만 이미 중학생이고 자위도 해본적 있는 저만큼은 아니었을테니 저는 계속해서 제 고추를 동생이 만지게끔 상황을 유도했습니다.
저는 그 당시 껍질이 거의 까지지 않는 노포였는데도 남의 손이 제꺼를 직접 만지고 하는 상황과 느낌이 너무나도 흥분 되었고 작은 손이지만 남의 손에 의해 만져지는 고추가 그렇게 기분이 좋은건지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그날을 기점으로 동생과 단둘이 노는 상황만 되면 저는 동생이 제 고추를 만지게끔 상황을 계속해서 유도했고 동생도 일절 거부감 없이 제가 시키는대로 고추를 만지며 놀고 그랬습니다.
처음엔 그저 만지는 식이었지만 몇번 그런 일이 있은 후에는 자위를 했던 경험을 삼아서 제 고추를 제대로 위아래로 흔들게끔 동생의 손이 움직이게 시켰고 동생도 신기했는지 곧잘 시키는대로 고추를 흔들고 만지고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부모님이 없는 상황에서만 이루어졌고 어린 동생이 만지는 것은 당연히 많이 미숙했습니다. 그리고 뭔가 동생 앞에서 사정까지 하는 것은 어린 마음에 자존심도 상하고 혹시라도 부모님께 말하게 될 것을 염려하여 동생 앞에서 절대 사정까지 가지는 않았고 항상 직전에 만지는 것을 멈추게하여 마무리는 그냥 혼자 자위로 끝내곤 했습니다.
그런데 그 어리고 미성숙한 동생이었음에도 한달 두달 그렇게 만지는 것이 계속되다보니 이제는 제 기분 좋은 곳을 본능적으로 파악하여 고추를 만지고 흔드는거에 생각보다 되게 능숙해진게 느껴졌습니다.
예전에는 한 30분정도 만지고 흔들어도 별로 크게 느낌이 안왔다면 이제는 한 10분만 넘겨도 쌀거같은 사정감이 몰려왔고 그즉시 저는 동생의 손을 멈추게 하고 잠시 혼자 놀라고 한 뒤에 혼자 자위로 싸고 처리하곤 했습니다.
그렇게 또 한참이 지난 뒤에 이제는 동생도 어느정도 지식이 생긴건지 그날만큼은 제가 손을 떼고 멈추라해도 흔드는 것을 계속 이어갔습니다. 저는 누워서 어떻게든 사정감을 참으면서 버텼지만 결국 동생 앞에서는 절대 싸지 않겠다는 각오가 무너졌고 쾌락에 그대로 무너져서 결국 동생 손에 울컥울컥 좆물을 쏟아냈습니다.
제 인생 처음 남이 보는 상황에서 사정한 것이고 동생 또한 남자가 사정하는 모습을 실제로는 처음 보는 것이었겠지만 항상 무표정으로 고추를 만지던 동생이 좆물을 쏟아내는 제 모습을 보고는 깔깔거리면서 엄청 신기해하는 듯한 표정을 짓고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계속 이게 뭐냐면서 저를 놀리듯이 깔깔거리며 물어봤고 저는 평소보다 더 큰 쾌락과 현자타임에 입을 다물고 있었습니다. 그 다음부터 동생이 제 고추를 만지는 날이면 무조건 사정할때까지 고추를 쥐고 흔들었고 이제는 동생 손에 사정하는 것이 일상이 되어버려서 이제는 그냥 만지고 그런 행위를 넘어서 엄연히 대딸을 하는것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첫 사정하는 것을 본 날 이후로 또 한가지의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그전까지는 적어도 2-3일에 한번씩 대딸을 받곤 했었는데 그날 이후부터는 정말 부모님의 눈이 닿지 않는 상황이라면 동생은 매일매일 하루에도 몇번씩이나 제 바지에 손을 넣고 고추를 만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보니 하루에도 두세번씩 사정하는 날이 반복될 때도 많았고 방금 막 쌌는데도 몇분 지나지 않아 또 만지고 그러면서 아무리 혈기왕성하던 시기이긴했지만 이제는 좀 벅차다는 느낌을 받을 정도였습니다. 거기다 새로운 호기심이 발동한건지 귀두까지 완전히 껍질로 덮여있더 제 노포고추의 껍질을 까보려고 하는 시도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솔직히 그때는 껍질을 억지로 까려하면 좀 고통이 있었고 항상 하지 말라는 식으로 대응했지만 동생은 아랑곳하지 않고 어떻게든 껍질을 까기 위한 시도를 계속했습니다. 그런 날들이 계속 지속되다보니 제 고추의 껍질 표피가 손상이 되서 피가 나거나 피부가 까지거나 하는 경우까지도 종종 있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동생은 어린 마음에 그런것을 전혀 신경쓰지 않았고 오직 성욕과 호기심으로만 가득차서 진짜 몇개월은 그렇게 대딸받으며 쾌락과 고통이 둘다 병행되는 나날을 한창 보냈었습니다. 결국 저는 이대로는 안되겠다는 이성이 성욕을 이기게 되었고 동생이 대딸을 그만두게 하는대만 거의 한달 가까이 걸렸던 거 같습니다.
약간 계속해서 싫은 티를 내면서 바지 안에 손넣는 행위를 최대한 막았고 부모님한테도 죄책감이 평소에 좀 있었기에 더 오래동안 이게 지속되기 전에 이제는 그만두어야한다는 이성의 끈이 남아있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제가 중2올라오면서 동생과의 그런 관계는 끝을 낼 수 있었지만 그 과정이 결코 순탄치 않았습니다.
계속 못하게 하니까 하루는 제가 잘때 방에 들어와서 바지 벗기고 몰래 만지려들고 하곤 했습니다. 그때되서는 그 작은손이 어찌나 야무지던지 제가 사정감이 들때까지 5분도 채 걸리지 않곤 했습니다. 결국 시간이 지나고 동생도 커가면서 그 얘기는 아예 꺼내지도 않게 되었지만 아마도 거진 1년가까이 그랬었기 때문에 동생의 기억에도 결코 잊혀지지는 않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지금은 동생과 저 둘다 성인이지만 다행히 별일 없이 평범한 남매사이로 돌아왔고 이 일은 부모님에게도 누구에게도 영원히 묻어두는 추억이 되었습니다. 고딩때도 혼자 자위를 많이 하곤했지만 진짜 그때 당시만큼 매일매일 많이 사정했던 시절은 없었던 거 같습니다. 성인이 되어서 섹스를 하고 대딸을 받고 해도 그때만큼 자지가 얼얼했던 시기가 또 있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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