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했던 친구 와이프4
그렇게 제수씨와의 역사적인 첫 삽입을 하게됨
절대 조루가 아니였음에도 뇌에 과부하가 걸린듯
넣자마자 쌀뻔한적은 처음임..
삽입과 동시에 과묵하게 아무말도 없던 그녀의 입에서
단발성 탄식이 나옴..본인도 모르고 나왔던터라 당황하는 표정을 지었지만 그또한 귀엽고 너무 섹시했음..
본인은 절대 요염한게 아닌데 나에겐 정말 요염해보이는거 있잖아..딱 그랬음..
첫삽입 순간..명기임을 직감..와 질 내부가 살아움직이는거처럼 본인의 의사랑 상관없이 쥐락펴락 하는거 아니겠음?극도의 흥분상태에서 보지로 쥐락펴락 하니 몇번 움직이지도 않았는데 그냥 그대로 첫사정을 질내사정으로 함..단언컨데 내 인생 최고의 사정이였음
어릴적 동네 젊은 아저씨에게 서울에서 시집온 20살 차이나는 30대 아주머니를 따먹었을때가 있었는데 그때의 기분보다 100배는 좋았었던거 같음.
그대로 빼지않고 한쪽 가슴을 두손으로 부여잡고 애무를 함..이미 나의 뇌는 사정 후에도 미친듯이 흥분상태였고 그대로 다시 발기함..가슴이 큰여자는 가슴이 예민한확룰이 높음..가슴을 집중해서 애무하자 넣고있던 자지를 다시 오물오물 물기 시작함 ..확실히 명기였음..절대 문란하지않고 살아왔음을 알기에 본인이 명기인지 조차 모르는여자였음..그렇게 자지가 딱딱해지자 뒤치기자세로 자세를바꿈..평소 아끼고 좋아했던 친구의 와이프였지만 오늘만큼은 굴욕적으로 만들고싶었음..그냥 이왕 선넘은거 다해보자..이래죽나저래죽나 같다는생각이 지배를 했음.
자지를 뺀후 뒤치기상태로 만들고 뺀 자지를 제수씨 입으로 가져가서 물림..몸이 사시나무처럼 떨고있음.불안감과 쾌락이 동시에 엄습했을거라 봄
정복감이라기 보다는 몸은 육감적이지만 마음은 정숙했던 여인의 몸에서 애액이 쏟아져나오는 그 상황이 엄청난 흥분을 가져왔음.
3분정도 머리채 잡고 오랄을 시킨후 뒤치기 자세로 삽입을 하고 격렬하게 피스톤운동을 시작했음
절대 신음을 내지않던 제수씨입에서 신음이 약하게나마 새어나오기 시작함..
여자가 숨길수 없는 자아가 바로 섹스라고 봄..이거는 못느끼는데 느끼는척은 할수는 있지만 느끼는데 못느끼는척하는건 절대 숨길수가 없음..그렇게 한참 피스톤질을 하니 몸이 파르르 떨면서 단발의 신음을 내며 목이 뒤로 졎혀지며 허리가 아래로 풀석 처짐..가슴은 바닥에 눌려 옆으로 눌려 있음.동시에 나도 사정을함..한참을 그대로 엎드린채로 있었고 정신을 차리고 몸을 일으키며
"제수씨 고마워요"
나의 첫마디였음
옷을 주섬주섬 챙긴 제수씨는 그대로 화장실로 달려갔고
나는 대충 닦아내고 옷을 입음.한참을 기다려도 나오지를 않자 화장실에 노크를 함
"제수씨 괜찮아요?"
"전 괜찮으니 오늘은 그냥 가주세요 다음에 이야기 하셨음 좋겠어요"
감정이 여러가지로 복잡했던 모양임.나도 마찬가지고.
"네.그럴게요 숨으시거나 연락 안주시거나만 하지말아주세요 기다리겠습니다"
"................"
그렇게 나는 일단 집으로 돌아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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