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했던 친구 와이프3
참고로 저의 연애스펙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하고 넘어가겠습니다.13살에 시골동네 동창에게 아다를 떼인후 성에 눈을 떼고 20살 독립할때까지 동네 동창이며 후배들 누나들 한 30명은 만났던거 같습니다..시골에 살았지만 얼굴고 잘생겼고 예의도 바르고 착했지만 이상하게 여자들 만나서 따먹는건 악한 남자로 빙의해서 무차별 폭격으로 시골 마을에 융단폭격을 했던거 같습니다 ㅎㅎ;;
아다가 절반정도였으니 시골동네 남자 구성애 였다고 지칭할만하죠 ;;철이 들고는 덜했지만 중이 고기를 못끊는다고 참 절제하며 사는건 힘들더라구요 그리고 결혼한후에는 절대 다른여자 처다도 안보고 살았던 저였습니다.
여튼 이어서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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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돌아가고 제수씨도 많은생각을 하였을거임.
집으로 돌아가 집사람 얼굴을 보니 참 미안하기도하고 이4명의 관계속에서 내가 못할짓을 한건 아닌지 죄책감에 사로잡혀서 몇날몇일을 식음을 전폐하다싶이 했음.근데한편으로는 제수씨가 너무 보고싶은거임..참다참다 친구네집으로 갔음..친구의 동선은 내가 통화를 했기에 잘 알고 있었고 차한잔 주라고 하고 집으로들어감..수십수백번을 넘게 드나들던 집인데 그날은 공기가 평소와 너무 달랐던걸로 기억남..
차를 내어오더니 앉아서 제수씨가 차분하게 먼저 이야기를 꺼냄
"**씨..어떤감정이였을지 잘 알고 있고 이해도 되지만서도 이러면 안되는것도 잘아시리라 생각해요 "
말을이어가며
"**씨가 아이아빠와의 관계와 저와 동생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배려해주셨음 합니다"
"제가 평소와 다르게 술을 조금 과하게 마셨던 것도 저의 불찰이라 생각하기에 저도 앞으로 행실에 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
햐..한마디도 못하게 단호한 어조로 조곤조곤 말을 했음
사람이 금단의 열매가 달다는건 다아는 사실이지만
실제로 얼마나 단지는 먹어보지않는 사람은 모르는일임
단둘이 거실에 앉아있는데 단아하게 차려입었지만 그안에 감춰진 엄청난 글래머러스한 가슴에 또 눈이 가는가면서
뇌와 가슴이 따로 놀기시작함..
이번엔 술을 마시지 않았음에도 될대로 대라는 생각에 가슴을 움켜잡으며 키스를 함.
아무 반응이 없음..
나중에 물어보니 본인이 힘으로 나를 제압할수도 없고 그렇다고 소리를 질러서 나를 곤란하게 하고 싶지도 않았다함..밝고 명량한 성격이였지만 속도 깊은 여자임. 물론 내가 내심 싫은건 아니였더라..평소에 젠틀한 이미지 자기를 잘 챙겨주는 자상한 이미지에 상반되는 행동에 처음엔 무척 혼란스러웟었다함.
하기야..본인의 이야기를 1도 안들은놈처럼 만져대고 키스를 해대니 나같아도 혼란스러웠을거같음..
그대로 바닥에 눞히고 키스를 갈기기 시작함..완전 발정난 개처럼 핥아댔던거 같음..브라우스 단추를 풀기시작함
반항은 1도없어서 되려 내가 차분해짐..차근차근 브라우스를 내리니 바지를 본인이 벗음.
당황스러웠지만 어떤행동도 의미를 둘시간이 없었음..
브라는 내가 품..햐....평소 단아한 이미지였기에 브라를 풀어헤친 E컵가슴은 나에겐 정말 보는것만으로도 아드레날린이 폭발하기시작함..
한입 베어물며 다급하게 팬티를 벗김.챙피해서인지 팬티는 내가 내리게 내버려둠
팬티를 내리고 가슴을 애무하며 무아지경에 빠진채로 손을 한손을 보지로 옮김 과장해서 따듯하다못해 손이 데일정도로 뜨거운 제수씨의 보지를 만지니 세상을 다 얻은듯 기분이 묘했음..가슴을 한5분정도 애무를 하니 보지에서 정말 뜨거운 보짓물이 나오기시작함..이제 더이상 못참고 바지벗고 삽입을 준비하며 키스하려고 얼굴근처로 가는데 눈에서 눈물이 주르륵 나오고있음...나의 욕구때문에 미안했지만 제수씨의 감정은 거사를 치르고 들여다보기로 맘을먹음..E컵의 풍만함과 넓직한 골반 순둥순둥한 얼굴..모든것이 나의 니즈를 건들이고 있었음..
이 썰의 시리즈 (총 3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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