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여자 장로 이야기 이어갑니다
미수보ㅉ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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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간전
저녁에 온다는 여자 장로의 문자가 왔다 역시 나는 알몸으로 집에 있었다
여름이였기에 너무 덥고 집에 아무도 없어서 그냥 알몸으로 지낸다
할것도 없어서 그냥 자고 있었고 한 7시 정도가 되었던거 같다
배가 고파서 냉장고에 먹을게 있나 보고 있었는데 초인종 소리가 났다
장로는 괜찮냐고 물었다 손목이랑 코가 아퍼서 밥도 못먹고 빨래도 못한다고 했다
그러닌 여자장로가 미안하다고 손목이랑 코가 괜찮을때까지 밥이랑 집안 살림을 도와준다고 하는것이다
속으로 좋아했다 언제 가는 아주 재미있는 상황이 만들어질거 같았다
여자장로는 내 방을 보고는 청소좀 해도 되냐고 물었다 그래서 나는 잠시 약국에 간다고 하고 나갔다
나는 집을 잘 안치우고 자위를 해도 휴지를 책상에 그냥 두기도 한다. 그리고 나오면서 야동 보던영상을 그대로 일시정지만 하고 나와 버렸다 나는 어느 정도 일을 보고 집으로 들어 갔다 . 집은 청결해졌다 여자장로는 청소만하고 메모를 남기고 집에 갔다 메모내용은 아침 9시랑 12시 7시 정도에 집에 방문하여 밥이랑 집안 살림을 도와준다는 내용이였다
그리고 나는 그리고는 방으로 들어 갔는데 야동이 내가보던 장면이 아니였다 .. 이건 분명 여자장로가 보고 간것이다. 그래서 나는 ㅋ 팡에서 ip 카메라 3개 정도를 구매를 했다 나는 카메라가 오기만으를 기다렸다 아침에는 여자장로가와서 누룽지를 해주고 가고 낮에는 비빔을을 해주고 갔다 저녁에는 빨래와 집청소를 해주었다 그러면서 여자장로가 나에게 물어본다 오늘은 병원 갔니??? 그래서 나는 병원에 갔고 쫌 회복이 느려질것 같다고 거짓말을 했다.
그래서 나는 장로님 안오셔도 된다고 시간만 빼는것 같다고 했는데 계속온다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일부러 연기를 했고 마지 못해 여자장로가 오는걸 허락 했다 오늘 은 하얀색 티를 입고 오셔서 검정색 브라가 눈에 들어왔고 핫팬츠 같은 청바지를 입어서 검정색 팬티가 보였다 우리집에는 청소기가 없어 빗자루로 청소를 해야 한다 장로가 청소하는걸 보고있는데 허리를 숙일때 마다 꼭지가 보일라 말락 해서 자지가 불끈 했다. 가슴골은 아름다웠다. 청소를 마치고 장로는 집에 간다고 했다 그래서 조심히 들어가라고 하고 나는 오후에 온 ip카메라를 거실과 내방 , 주방에 설치 를 했다 .
나는 솔직히 화장실에 설치를 하고 싶었지만 그건 범죄가 될거 같아서 하지 않았다. 카메라는 보이지 않게 설치를 했다. 설치를 하고 잠에 들었다. 아침 9시가 되닌 주방에서 도마소리가 들렸다 나는 ip 카메라를 켜고 여자 장로가 뭐를 하고 있는지 보고 있었다. 앞치마는 집에서 가지고 왔는지 앞치마를 입고 있었고 노래를 부르면서 음식을 하드라 시간이 지나니 장로가 움직이더니 내방으로 로는거 같아 핸드폰을 크고 자는척을 했다 여자장로가 밥을 먹으라고 하는것이다 나는 방금 일어난 것처럼 여기를 했고 식탁에 가서 밥을 먹었다 그러면서 장로님 너무 감사합니다 라고 말하니 뭘 이정도는 해줘야지 하면서 여자장로는 말을 했다 그리고 여자장로는 집에 가야 한다고 했고 점심때와서 밥이랑 집 청소를 한다는 것이다 나는 여자장로에게 일부러 밥은 하지마라고 했다 약속이 있어 오후에 집을 비울거 같다고 했다. 그랬더니 청소는 해야 될거 같다고 현관문 비밀번호 물어봐서 알려주었다 내 현관문 비밀 뜻은 모르겠지하고 알려주었다 58892 이다 라고 알려줬다 이뜻은 오빠 빠구리 ㅎㅎ 장로는 아무렇지 않게 알겠다고 하고 집을 나갔다 나는 고민을 했다 어떻게 하면 여자 장로의 몸을 볼수 있을지 ~ 카메라가 설치 가 되어있지만 볼수없는게 현실 이다. 그래서 나는 고민하다가 기발한 아이디어가 생각 났다 우리집은 에어컨을 안키면 못사는 집이다 그래서 나도 큰맘 먹고 에어컨을 구입했따 그래서 나는 약속 나가기전에 에어컨 실외기 코드를 빼고 갔다 아마 여자 장로 더워서 미치 겠지 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나는 약속을 가기위해서 집을 나섰다 친구랑 약속 도중에 ip 카메라를 켜봤다 장로가 집에 왓다 장을보고 같고 땀을 닦고 에어컨 리모컨을 찾는 것 같았다 그런데 어차피 에어컨은 작동을 안하니 덥겠지라고 생각 했다 그리고 우리집에는 선풍기도 없다 ㅜㅜ 그리고는 친구랑 이런저런 이야기 하고 있는데 문자가왔다 집에 에어컨이 안된다고 우선 나는 제가 집에 가서 본다고 했다. 알았다고 했고 집 청소랑 화장실 청소 했다고 한다 7시정도에 집에 온다고 하고 문자가 왔다. 옆에있던친구가 너 누구랑 문자 하냐고 해서 집안일 하는 아줌마 라고 했다. 그리고는 친구랑 산책하고 집에 들어왔다 시간은 5시 정도 였다 . 나는 집에 더워 실외기 코드를 꽂았다 그래서 시원해져서나는 방으로가서 여자장로가 점심 때 어떻게 청소 를 했는지ip카메라 를 보기 시작했다 .. 여자장로는 집에 들어오자마자 땀을 닦고 화장실에 갔다 화장실에 카메라를 설치 안한게 후회되긴 했지만 화장실은 범죄이기에 하지 않았다.
장로는 화장실을 다녀오고 곧바로 청소를 시작했다 거실을 한 오분 정도 하는데 너무더웠나 에어컨 리모컨을 찾는 모습이였다 그런데 찾았는데 에어커는 실외기 코드가 빠져있어 될리 없었다 여자장로가 문자를 하는 것이다 그게 친구랑 약속때 보낸 문자였다 그리고 여자 장로는 화장실에 들어가 수건을 가지고와 땀을 딱는것이다 그러다 10분지났나 갑자기 티셔츠랑 브라를 벗고 항아리 치마만 입고 청소를 하는 것이다 카메라가 있는지 모르고 ㅋㅋ 나는 여자 장로 가슴을 감상을 하고 있었다 여자장로는 수건을 젖통과 얼굴을 수시로 수건으로 닦았다. 그래서 못 참았는지 욕실에 들어가서 샤워 한듯 팬티 바람으로 거실을 나온것이다 팬티는 필라 네이비 색이였다 ㅋㅋ 어찌나 섹시하던지 엉덩이를 때리고 싶었다 그리고 장로는 청소 마무리하고 필라브라와 티셔츠를 다시입고 집을 갔다
반응 좋으면 이야기 이어 갈게요~~~ 기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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