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중독 여대생 만나서 거꾸로 들고 박아본 썰
썰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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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7 12:26
아 이거 글을 써보니까 읽는거 말고도 쓰는 재미가 있네요. 게시판 흥하는 이유를 알겠어요 ㅋㅋㅋ
여러분은 어느 정도의 체격 차이를 선호하시나요? 이번 이야기는 체구가 꽤나 작은 상대방이기도 하고, 평소에 제가 만날 일 없는 스타일이어서 더 신선했네요
한창 코로나로 다들 고생하고 있을 무렵에 만난 친구였는데, 당시에 소개팅 할 방법이 마땅치 않아서 앱을 많이 썼거든요.
여기서 만난 여자들이랑 참 재밌게 즐기긴 했습니다. 이 친구는 아니지만 이태원 야외섹스나 시골길 한적한 곳에서 해보기도 하고...
당시엔 별의별짓을 다 하고 다녔네요 ㅋㅋㅋ
데이트앱들도 보면 단순히 매칭만 시켜주는게 아니라 커뮤니티도 있는게 있거든요? 거기서 뻘글 쓰면서 놀고 있다가 쪽지가 하나 왔네요.
"같이 바다 가실래요?"
얼굴도 모르고, 나이도, 직업도, 이름도 아무것도 모르는 익명게시판에서 이렇게? 뜬금없이?
당시에 술 얘기도 하고, 여행 얘기도 하는 글이긴 했는데 아무튼 호기심도 생기고 심심하기도 해서 오케이 했죠.
장기 털릴수도 있으니 일단 만나서 밥이라도 한끼 하고 바다 놀러갈 날짜 잡자고 했어요.
그래서 처음 만나게 된 날 저는 상대방을 보고 당황 반 어이없음 반을 느꼈습니다.
ㅋㅋㅋㅋㅋ아무리 그래도 처음 사람 만나는 날인데, 전날 성형외과에서 시술받고 나타난겁니다.
얼굴에 반창고랑 붕대 감은 상태로 ㅋㅋㅋㅋㅋ
짜증도 안나고 화도 안나고 웃겨가지고, 지금 그 상태로 술마시러 가자고 한거냐고 ㅋㅋㅋ 지금 생각해도 어이가 없네요
암튼 밥은 맛있게 먹고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갑자기 본인 바디프로필 사진을 보여주는 겁니다.
얼굴은 붓기때문에 엉망이긴 했어도 157? 158정도 되는 체구에 사진 찍는다고 살을 열심히 빼놔서 글래머는 아니어도 여리여리한 느낌은 있었거든요
근데 사진 보니까 확실히 꼴리기는 했네요 ㅎㅎㅎ
아무튼 자기 바프찍는다고 다이어트 빡세게 해서 술 미친듯이 마실거라고, 바다가서 술이나 열심히 먹자고 하더군요.
날짜 잡고 제가 차로 픽업해서 바로 양양으로 달리기로 했습니다. 이때 촉이 왔죠.
"아, 얘랑 무조건 하겠구나"
2번째 보는 여자, 사실상 처음 보는거나 마찬가지인 여자랑 을왕리도 아니고 양양까지 달린다? 지금 생각해도 너무 재밌죠
약간 노지감성, 오랜만에 오는 바닷가 분위기에 취해 술을 까다보니 둘이서 소주 몇 병을 내리 마셔버려서 둘 다 만취한거에요
얘도 헤롱헤롱하면서 앵기기는 하는데, 아 저는 술 잔뜩 마시고 섹스는 못하겠더라구요. 만취한 사람 반응도 없는데 하는것도 별로기도 하구요
암튼 숙소에 들어가서 일단 잠을 자는데, 이 숙소가 전날인가? 가는 길인가 잡은거라 방도 작고 트윈 침대였습니다.
트윈 침대의 좋은 점을 아시나요? 침대 하나를 버리면 굉장히 좁아져서 무조건 밀착해서 잘 수 밖에 없답니다
저도 피곤하기도 해서 일단 섹스 생각은 접고 옆에 눕긴 했지만 앞에 공짜 가슴이 있는데 마다할 수 있나요
기분좋은 감촉을 즐기면서 저도 잠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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