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어린시절을 떠올리며 - 9
강사모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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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전
9.
그러더니 갑자기 나에게 성교육을 시켜 주겠다며 나무 작대기로 내 꼬추를 가리키더니
"이게 여자들 여기 보지구멍속에 들어가면 아기가 생기는 거야" 하면서 엄지와 검지로 오케이 하듯 원을 만들어 자신의 음밀한 부분에 대고
나무 작대기로 찔러 넣는 시늉을 하며 어린 나에게 설명을 해주고 돈을 가져 오면 직접 보여주겠다는 말까지 했다.
그때는 다들 섹스나 성에 대해 학교에서 따로 성교육을 받지 못했고. 중고등학생이 될때까지도 성에 대해 잘모르는 경우가 많았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 일찐 누나는 성에 대해 많이 알고 있는것 같았다. 아님 또래 남자친구와 이미 실제 경험을 해봤는지도 모르겠다.
옆에 서있던 누나가 "야 니네집 부자야?" "백만원만 가져와 그럼 우리가 돌아가면서 한번씩 다 하게 해줄께" 하고 맞장구를 쳤다.
(지금 같으면 100만원이 아니라 200만원이라도 주고 벽에 셋다 세워 놓고 앞뒤로 돌아가며 마음껏 박아 대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ㅎ
아마 남자라면 다들 나와 똑같은 생각이 들 것이다.)
"그럼 미리 보지 한번 보여줄께 , 돈가져 올래?" 하고 일찐 누나들에게 둘러 싸여서 희롱과 놀림을 당하면서 돈을 갖고 오라는 협박을 받고 있던, 찰라
어디서 "야 니들 뭐야" 하는 어른 성인 남자 목소리가 크게 들렸고 그소리에 놀라,
일찐 누나들은 " 야 튀어~ "하더니 다들 총알같이 한쪽 방향을 향해 도망쳐 버렸고
나도 얼른 그뒤를 따라 바지에 꼬추를 집어 넣고 반대 방향으로 힘껏 도망쳐 집으로 돌아왔다.
2천원도 안돼는 돈을 일찐 누나들에게 빼았겼지만 그 값어치는 받았다고 생각이 든다.
지금 내 어릴적 추억들이 가끔씩 떠오를때가 있다. 결코 나쁜 기억만 있는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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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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