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교환 7부 (처음으로 흑인과 관계)

부부교환 7부 (처음으로 흑인과 관계)
남편은 처음친구와 부부교환을 했을때는 무척이나 당황스럽고 후회도 했다던데 친구와 계속 관계를 하면서 조금씩 대담해 지더니 요즈음은 남편보다 우월한 남자가 접근해 오면 익싸이팅 해지면서 가슴떨리게 설레인 다는거에요
오늘 이야기는 침팬치 처럼 아주 젊고 육중한 몸을가진 깜둥이가 저를 기다리고 있는데…. 이게 머야 하는 순간 남편친구는 이사람이 유명한 풋볼선수 라는거에요.
그날밤 남자들은 흑인과 함께 칵테일을 마시면서 많은 이야기들을 나누었어요
어느정도 분위가 편해질 무렵 흑인은 옆에 있는 저의손을 잡아 자신의 팬티 속으로 집어 넣으며 그의 다른손이 저의 가슴을 더듬더라고요
그런데 저의 손에 느끼는 촉감은 그의 자지가 묵직하게 느껴지면서 맥주병을 잡은 느낌이랄까..?
그가 팬티를 내리면서 저보고 자신의 자지를 핥아 보라는데…
남편을 바라보자 고개를 끄떡거리는거야
한참을 핥으면서 빨아 보았어요
발기된 모습이 백인들보다는 조금 다르게 보이는데 어쩌면 색깔 때문인지도…..
그는 저를 반듯하게 눞히고 발바닥 부터 시작해서 머리끝까지 그의 입술과 혀로 핥아 대는데 간지럼을 많이 타는 저는 그의 혀가 몸에 닿을때마다 정신을 차릴수가 없는거에요
간지럼으로 자지러 지듯 온몸을 비틀면 그는 잠시 멈추는듯 싶었어요
그런데요 간지럼이 조금씩 사라지면서 온몸의 말초신경들이 곤두서듯 일어나면서 자극이 되는거에요
처음으로 느껴보는 간지럼이 격한 흥분으로 이어 지며 간지럼을 느끼는 그런부위가 그렇게 자극적 인지 몰랐어요
오랜시간을 그의 두터운 입술이 가슴과 젓꼭지를 핥아대면서 온몸을 더듬는데.. 저도 모르게 입술사이로 괴상망칙한 소리가 마구마구 터저 나오는거에요
처음으로 이렇듯 오래동안 남자의 혀로 자극을 받아본적이 없었거든요
삽입도 하기전 그의 입술과 혀로 온몸이 불덩이 처럼 달아오른 느낌 이었지요
흑인남자는 옆에서 몰래 바라보듯 칵텔잔을 들고 관전을 하고 있는 남편과 그의 친구를 향해..
좀더 가까이 와서 자세히 살펴보라 하면서 남편에게 직접 섹스를 하면서 삽입 하는것보다
자신의 와이프가 다른남자와 섹스하는걸 관전하는게 훨씬더 자극 적일수 있다면서 모두가 함께 줄기자고 하네요
그말에 남편이 고개를 끄떡 끄떡 거리네요
옆으로 누운 저의 뒤에서 깜둥이는 나란히 옆으로 누우면서 저의 다리한쪽을 들어올려 그가 삽입하는 모습을 남편이 보기쉽게 자세를 취하더니….
유난히 까만 자지가 아랫쪽으로 천천히 미끄러지듯 깊숙히 파고들어 가는데 남편은 축구공이 골대로 향하는것을 바라보듯 집중을해서 바라 보더라고요
한참을 천천히 펌프질을 하더니 깜둥이는 반듯하게 누우면서 저보고 올라와 저보고 리드하면서 마음껏 줄겨 보라는 거에요
남편도 바라만 보지말고 함께 참여 하라고 하자
옆에 있던 남편친구가 저에게 다가와 자신의 자지를 저의 입속으로 갖다대고 남편은 영상을 찍기 시작하는데….
깜둥이가 저의 엉덩이를 잡고 아래로 밀착 시키는데 순간 큰자지가 끝까지 다들어가 버리는 거에요 오마이 갓…
흡사 하체가 마비 된듯 싶었어요
그는 자지를 깊숙히 삽입한채로 옆에 있는 남편에게 여자와 섹스할땐 서두르면 실패한다 하면서 두손과 자지는 여자를 계속 자극시키면서 영혼을 녹아내리게 하려면 계속 속삭이듯 대화를 하라는 거에요…
그는 남편에게 당신 와이프는 많은 남자들이 좋아할 여자라 하면서 섹스를 줄길줄도 아는 여자라 는데….에고고 순간 음탕한 여자가 된듯 싶었어요
깜둥이는 자세를 바꿀때마다 남편이 잘 바라볼수 있도록 배려를 해주면서 자세를 취하는 거에요 자신에게 색끼있는 여자를 공유해줘서 고맙다고 하네요
그런데요 두남자와 상대할때 보다 훨씬 오랜 시간를 쉬지 않고 질속 깊숙히 펌프질을 하는데 참말로 엄마야 소리가 저절로 나오더라고요
우리 잠깐 쉬었다 해요? 타임 아웃하자 했더니
스포츠는 타임아웃이 있지만 섹스는 타임아웃이 없다 하면서 계속 펌프질을 하는데 그런모습을 남편은 눈이 쏘옥 빠지도록 처다보며 자지를 웅켜쥐고 영상을 찍는 모습에 자기 마누라 보지 남의 자지가 박혀 있는데 그리 자극이 될까.. ..?
저는 온몸으로 그에게 자극을 주려 콧잔등에 땀이 송글송글 맺히는데 그는 사정할 생각이 없는거에요
그런데요 그의 육중한 체격에 눌려 있으면서 어떻게 그를 지탱하고 있었는지 저 자신도 신기할 따름인데 그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더듬어보자
흡사 바위를 만지는 듯한 느낌 이더라고요
새벽녁쯤 괴성을 지르면서 배위로 사정을 하는데 정액이 온몸에 흘러내리는 느낌이었어요 그래도 매너 있게 샤워까지 시켜 주더라고요
다음날 온몸이 축늘어지고 아랫도리가 뻐근한게 머랄까…. 온몸의 진액이 쏘옥 빠진듯 했어요
흑인이랑 섹스를 하려면 체력운동을 더 해야 할것 같네요
네토라는 남편의 변태스러움 속에 여러 남자들과 어울리다 보니 남편품 으로 돌아갈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거에요
남편보다 우월한 남자들과 섹스를 하다보니 그들에게서 풍겨나는 향기에 취해 흡사 외식을 하면서 새로운 요리 향기에 도취되듯 싶어요
남편은 남자들하고 몸은섞어도 되지만 마음은 주지 말라고 하는데 저는 마음이 앞서 가는거에요 남편친구도 좋지만 요즈음 싱글남에 푸욱 빠저 들면서 연애하는 느낌이기도 하고 불륜같은 느낌도 들고…ㅠㅠ
그는 매일 처럼 텍스멜로 저의 기분을 업(up)되게 해주는데
그에게 마음이 점점 녹아내리는 싶어요
이렇듯 남편앞에서. 변태적인 섹스를 하면서 너무 많이 변해 있는 자신을 발견하고는 여기 까지만 하고 생각을 해보지만 남편은 저를 공유한 남자들과 너무 친하게 잘지내는거에요
주말이면 그들과 어울려 골프도 하고
또 그들이 모이는 프라이빗한 싸이트에 후기도 올리면서요
여자들은 남자들의 시선받기를 좋아하고 남자들의 관심속에 살아가는거 같아요 지속적으로 싱글남자 와 일본남자는 사랑한다고 하면서 저에게 매달리는데.. 남편친구는 그들의 집착스러움에 조금은 못마땅 한듯 하지만
이상하리 만큼 남편은 집착하는 싱글남자 와 일본남자를 좋아하는 거에요
남편 생각은 친구가 저를 독식 하듯이 하는 행동이 싫다는거에요
혹시 아직도 질투하는거야 했더니 …
남편이 하는말이 친구에게 질투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저를 친구보다 싱글남자에게 더공유 하고 싶다는 거에요
싱글 남자분이 다음달에 저의 생일파티 이벤트를 해주겠다 하네요
저와 어울렸던 부부들 하고 또 다른 부부들을 초청 하겠다 하는거에요….
장소는 프라이빗한 누드온천 인데 사람들이 제법많이 오는곳이라 며칠동안 전체를 예약 하려면 서둘러야 한다는거에요
여럿이 함께 온천욕도 하고 함께 요리도 하고 밖에서 각종 스포츠 게임도 할수 있고 또 누드로 산책도 할수 있다 하는데…..
궁금하시면 다녀와서 후기 올려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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