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엄청나게 큰 엄마를 둔 아들 썰_1
안녕하세요 글은 처음 써보네요 ㅎㅎ
성취향이 워낙 특이하다 보니 얘기할 곳도 많이 없고.. 그냥 익명으로 주저리 주저리 써보려고 글이나 하나 남깁니다.
저는 폭유 취향 + 엄마 네토라레 취향입니다.
다만 이러한 성취향을 갖게 된 원인에는 아니뗀 굴뚝에 연기나지 않는다고, 엄마의 잘못(?)도 꽤 크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엄마는 가슴이 엄청나게 큽니다.
모델이나 AV 배우처럼 마르고 크지는 않구요,, 171정도에 8X 키로라 떡대가 커서 뚱처럼 보이지는 않은데, 가슴이 어마무시하게 큽니다.
한국 속옷은 맞는 것 거의 없고 I~J 정도로 해외직구로 무조건 맞춰서 입습니다.
젖도 탱탱하지않은데 크기 자체가 워낙 크니까 거대한 수박이 쳐진? 느낌으로 장유 처럼 떨어져있고,
핑크 절대 아니고 유륜 유두 갈색에 다 큽니다.
희안한게 또 이렇게 가슴이 큰데 어릴 때 모유수유는 건강상? 못했다네요 ;;
과학적으로 근거있는 낭설인지는 모르겟지만 모유 수유 못받고 자란 애들이 가슴성애자가 될 확률이 높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딱 그꼴입니다
어릴 때 부터 한결같이 가슴성애자고, 다이어리처럼 D~H컵까지 다 따먹어 봤는데
버킷리스트가 딱 엄마 크기인 I~J컵까지 따먹어보자 인데, 엄마빼고는 도저히 나오지가 않습니다.. 저 사이즈가 ㅋㅋㅋㅋ
그렇다고 진짜 야동처럼 뭐 모자근친을 하고싶다거나 그렇지는 전혀 않구요.
다만 엄마의 가슴에 대해서만 궁금해서, 제 친구중 제일 잘생기고 대물인 친구로 엄마랑 떡각잡히게 하는 생각중입니다.
애인이 몸매좋거나 이쁘신 분들은 아실거에요. 길거리 돌아다니기만해도 남자들 다 끈적한 눈으로 쳐다보고
안보는척해도 가슴 스캔하는거 다 보여서 네토 취향이 안생길수가 없는데 엄마랑 10대떄부터 거리다니면 남자들 전원 다 가슴만 쳐다보고 성희롱도 워낙 많이 당하니까
이게 네토 취향 안가지가 더 힘들더라구요.
꼬시려고 시도한 친구들 썰, 엄마 DM 확인 썰 등등 많은데 시간되면 차차 풀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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