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엄청나게 큰 엄마를 둔 아들썰_2
안녕하세요 ㅋㅋ 후속 써달라시는 분들이 좀 있어서 미흡하나마 썰 풀어봅니다 ㅎㅎ 재밌게 봐주세요
1. 엄마 가슴이 특별함을 알게 된 계기
어릴 때 엄마가 쪼그만 학원을 차렸는데 그 때 저도 어릴때라 자주 엄마따라 학원을 갔더랬죠. 중학생 형들이 많았는데 그 형들이 자꾸 엄마를 이름을 부르면서 이상한(?) 용어를 쓰는게 신기했습니다. X희년 젖탱이 지린다, 젖소년 개같이 빨고 파이즈리 시키고 젖싸하고 싶다 등등... 어릴때라 당최 뭔소린지 몰라 인터넷에 검색하고 그 형들이 엄마를 따먹고 특히 빨통을 유린하고 싶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ㅋㅋㅋ 그 후로 크기만 한 엄마 젖탱이가 뭇 남성들의 섹스심볼 임을 알게되어 NTR 성향이 생기고, 가슴성애자 취향도 같이 생겼습니다 ㅋㅋㅋ
2. 엄마 짝사랑(?)한 친구 썰
고등학교 때 부랄친구 한놈이 있었는데, 이놈이 그렇게 우리집에 와서 자고가는걸 좋아하드랬죠. 엄마를 향해 공손하면서도 끈적한 눈빛을 알고 저도 좀 즐기기는 했어서 장난을 한 번 쳐봤습니다. ㅋㅋ
친구가 놀러오면 제방에서 잤는데 화장실이 있습니다. 여기에 평소에 걸릴리가 없는 엄마의 제일 거대한 브라자 하나 몰래 걸어놨습니다 ㅋㅋ 당시 엄마가 살이 좀 올랐어서 커리어 하이 + 일본이라 뻥튀기 된 J~K 컵 브라자로 딱 숨겨놓고 시치미 뚝 떼고 있었습니다 ㅋㅋㅋㅋ
그리고 친구가 오줌마렵다고 분명 화장실을 들어갔는데 갑자기 물소리(페이크인듯 합니다) 틀어놓고 화장실을 안나오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십분후 상기된 표정으로 나오는데 브라자는 감쪽같이 사라져 있었습니다. 약간 옛날 영화 인셉션마냥 친구의 뇌속에 엄마의 가슴사이즈를 투입 시키고나니 , 친구가 그 후 엄마를 대하는 눈빛이 백배는 더 끈적해 지더라구요..
그 후에 친구집도 한 번 가서 잔적이 있는데 친구 컴을 한 번 몰래 털어봤는데 아니나다를까 AV배우 몸에다가 엄마카톡 프사 얼굴을 합성을 해서 수기가를 합성해서 딸감으로 쓰고 있더라구요 ㅋㄱㅋㅋ 이 때 진짜 몰래 훔쳐와서 친구랑 엄마 상상하면서 5연딸 잡았었읍니다.
결과적으로 이 친구는 솔직히 와꾸가 평범해서 그후로 진전은 전혀 없었구요. 직접적인 각은 대학와서 존잘 친구로 꾸린 경험이 있는데 요건 다음에 풀어보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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