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대낮에 따먹은 썰
간호사 한낮에 따먹은 썰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다시 글 쓰네요..ㅎㅎ
간호사, 여의사 따먹은 썰 올렸었는데
첫 등장인물인 지아하고 한동안 좀 뜸하다가 간만에 즐거운 시간을 보내서 썰좀 풀어보려고 합니다
최근에는 섹스 라이프가 좀 심심하고 고정 파트너도 없고.. 구관이 명관이라고 오랜만에 지아를 건드려 봐야겠단 생각이 들더라구ㅋㅋ 슬슬 안부 톡부터 해서 연락을 하고 밑밥을 깔았어ㅋㅋ
서울시내 어딘가의 병원으로 옮겨서 잘 지내고 있더라구
‘우리 못본지 오래 됬는데 잘 지내요?ㅎㅎ’
‘쌤 오랜만이에요! 저 새 병원이 좀 이상한것 같아요ㅠㅠ’
같은 직종이면 오랜만이어도 공통화제가 쉽게 잡히는게 장점이지..ㅎㅎ 간만에 며칠 카톡을 트고 언제 볼까 하다가 어느날 주중에 오후가 통째로 빈 타임이 생겼어
‘지아샘 뭐해요? 나는 오늘오후는 프리에요..ㅋㅋ 저녁에 볼까요?‘
’저 남은 연차 많은데 혹시 반차내고 가면 놀아줄수 있어요?ㅋㅋ’
엇.. 대낮부터 온다고?ㅋㅋ 지아는 정말 버스를 타고 우리 병원 근처까지 왔어
오랜만에 보는 지아는 여전히 뽀얗고 귀여웠어
약간은 김고은같기도 한 동양적인 앳된 얼굴.. 살을 조금 뺐는지 전보다 예뻐졌더라ㅋㅋ
막상 만났는데 오후 두시였고 날은 쨍한데 이미 둘다 밥은 먹었어ㅋㅋ 마음이야 바로 침대행이지만 조금 뜸을 들였지..
‘커피라도 한잔 마실까요??ㅋㅋ‘
’저 요새 잠을 잘 못자서 커피를 줄이고 있어요ㅠㅠ근데 밖에 넘 덥다..‘
으음.. 이건 바로 가자는 신호인가..ㅋㅋ 한골목 안에 모텔쪽으로 슬쩍 향하는데 그대로 따라오는 지아..ㅋㅋ 너도 고팠구나
‘간만에 들어오니 넘 어색하네요ㅠㅠ’
어차피 모텔까지 입성했는데 너무 서두를 필요는 없어서 소파에 앉아서 잠깐 얘기를 하다가 슬쩍 키스를 했더니 얕은 한숨과 함께 지아가 내 몸에 팔을 둘렀어
지아의 상의랑 브라를 벗기니 저금 작아도 먹음직스러운 유두가 보였어.. 혀로 살살 굴리면서 손은 바쁘게 바지랑 팬티를 벗겼지..ㅋㅋ 오리궁뎅이 쓰담 핝번 해주고 보지에 손가락을 대보니 이미 찰박거리더라구.. 지아도 바쁘게 내 옷을 벗기고 무릎을 꿇고 내 자지를 입에 물었어..ㅋㅋ
몇달 못본 사이에 지아의 스킬은 많이 늘었더라구ㅋㅋ 사까시는 워낙 타고났지만 빨면서 내 유두를 손으로 부드럽게 돌리는게.. 하 지금 생각해도 꼴리네..ㅋㅋ
떡정이라는게 이래서 무서운가봐..ㅋㅋ 몇달만에 만나도 술한잔없이 모텔가서 물고빨면서 시작한다는게..ㅋㅋ
지아를 눕히고 정상위로 넣기 시작하는데 꽤 오랜만인지 보지가 좁더라구.. 살짝 찡그리며 힘이 들어가는 지아..ㅋㅋ
‘샘 오랜만에 해요..?’
‘네.. 조금만 부드럽게..ㅠㅠ’
‘그간 아무랑도 안 했어요??ㅋㅋ’
‘남자친구 잠깐 있었는데.. 안 했어요..’
‘왜요??ㅋㅋ’
‘교회에서 만나가지구..’
대낮에 사귀지도 않는 나랑 이러고 있는데 남친은 먹어보지도 못하고 헤어졌다구??ㅋㅋㅋㅋㅋㅋㅋ
남친 미안..
어느새 지아 긴장디 풀렸는지 내 자지를 받아들이고
간만이라 그런지 더 격하게 했어ㅋㅋㅋ
‘하아..하앗..’
오리궁뎅이라 후배위로 먹고싶지만 맛있는건 젤 나중에..ㅋㅋ 여상위로 하면서 가슴이랑 클리도 좀 만지고.. 깊숙히 내 자지를 넣어주었어..ㅋㅋ
그리고 마지막 뒤치기로 꿈에 그리던 오리궁뎅이를 양손으로 잡고 시원하게 퍽퍽 떡을 쳤어
‘아..아앙..아아앙..!‘
지아의 교성도 점점 오르막을 올라가고
’나 이제 쌀거 같아요, 어디 싸줄까요‘
’오늘은 안에는 안돼요..‘
너무 간만이라 바로 입에는 못싸겠더라.. ㅋㅋ 바로 빼서 오리궁뎅이에 비비면서 사정을 했어..ㅋㅋ
지아는 사정을 하고 난 내 자지를 손으로 부드럽게 만지더니 다시 움찔 하니까 입으로 청소펠라를 해줬어..ㅋㅋ
진짜 오랜만이라 그런지 청소펠라 받으면서 좀 아프긴 한데 바로 서더라..ㅋㅋ
그자리에서 오리궁뎅이에 바로 뒷치기 자세로 삽입했어
‘아앙..하앙..!’
지아도 쿨타임없이 바로 들어오는 자지에 한껏 흥분하고 한낮의 모텔이 울리도록 소리를 질러댔어
너무 쿨타임없이 바로 넣었더니 사정은 잘 안되더라ㅜㅜ
지아가 결국 손딸과 입으로 두번째 사정을 시켜줬어ㅠㅜㅋㅋㅋ
두번 떡 쳤는데도.. 일찍 만나서 그런지 네시정도..? 저녁시간이 한참이었어ㅋㅋ
우린 다 벗은 채로 근황토크를 이어갔어..ㅋㅋ
지아 남친은 교회오빠였는데 두어달 사귀는 동안 키스가 전부였다더라구..ㅋㅋ 가슴도 못만지고..
지아도 교회에서는 신실한 철벽녀구나 싶으니까 더 꼴리더라..ㅋㅋㅋ
지아도 얘기하면서 배덕감?같은걸 느꼈는지 그날따라 더 암캐처럼 교성도 크게내고 맨날 박히고 싶다느니 더티토크도 많이 하더라구..ㅋㅋ
몇달만에 지아랑 섹스타임이었고요..ㅎㅎ
대낮에 시간이 두어번 더 맞아서 그때마다 모텔 갔습니다..ㅋㅋ 지아는 첫경험도 저라서 점점 발전해나가는 모습을 보는 재미가 있네요
근데 밖에사는 조신한 척 하고 있었다는게 더 꼴립니다..ㅋㅋ
다음에 또 재밌는일 생기면 써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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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편 기대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