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 마지막
대독중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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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15:23
일본에 다녀온 후로는 그냥 집이 파라다이스 였습니다.
하루 종일 좃 꼴려 있다가 엄마 퇴근하면 현관문이 닫히자마자 시작됩니다.
변태같을 수도 있지만 해보고 싶은걸 다 할 수 있었다. 그것도 내 엄마한테.
엄마가 하루종일 신고 다닌 구두를 벗자마자 스타킹 신은 발을 물고 빨고
"어머 얘가 왜이래...더러워.."
엄마가 난리쳐도 물고 빨고 하다가 그대로 혀가 엄마의 스타킹 신은 다리를 타고 올라고 스커트 안으로 머리를 디밀고 가랭이까지 올라가 하루종일 아들한테 따일거 생각하며 흘리고 다녔을 보지냄새도 맡고
현관에서 정장 차림의 엄마를 무릎 꿇게하고 발기한 좃을 내밀어 빨게하고 하루종일 묵힌 좃물을 먹이는 즐거움.
그리고 엄마 방으로 같이 가서 항상 엄마의 옷을 벗기는 재미.
물론 이런건 에피타이저였습니다.
엄마가 씻고 나오면 그때부터는 완벽한 나의 암캐로 변합니다.
엄마랑 관계를 맺은지 한달이 지난 후부터는 천천히 엄마가 아직까지 주지 않은 마지막 구멍 후장에 대한 얘기를 했고 준비기간을 거쳐 3개월만에 후장까지 먹었습니다.
이제 3구멍 모두 아들에게 따인 엄마는 그야말로 내 좃물받이 그 자체였습니다.
그렇게 정말 취직 전까지는 미친듯이 엄마를 따먹었습니다. 취직 후에도 물론 일주일에 두세번은 했고 주말이나 휴가때는 여행을 가서 야노도 하고 모텔에서 장난도 쳤습니다.
여러분들도 즐거운 섹스라이프 되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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