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과 외노자썰-걸레가 되어가는 여친

이전 글에 이어서 계속
나는 뒷방 문앞에 서서 민수놈이 여친을 따먹는 소리를 계속 엿들었어ㅋ 골룸은 내가 안들어갈 거 알고 문도 잠갔으니 자기 볼일 보다가 내옆에서 여친 신음소리 같이 듣고ㅋㅋ 자긴 언제 불러주나 기다림
방에서는 민수가 여친을 어찌나 조져놓는지 ㅋㅋ 여친이 쥐어짜는 신음소리가 울려대고.. 흐으으응 하앙 아! 하는 소리 그러다 절정에 이를 땐 민수가 짐승같은 소리 내지르며 순간 조용해지고.. 콘돔은 끼고하는건지..
그러다 민수가 문을 열고 여친을 데리고 화장실로 감.. 여친은 알몸으로 민수에게 기대서 안겨 가고ㅋㅋ 내눈은 피하는듯했어.. 골룸놈은 여친 엉덩이 툭 치며 히죽대고.. 나는 그 모습이 또 꼴리고..ㅋㅋㅋ 이놈의 네토 ㅠㅠ
그렇게 다시 들어가고 골룸도 따라 들어감..
곧 여친이 대물을 빠는 듯한 소리가 들렸어..ㅋㅋㅋ 그러다 흐응하는 소리.. 쓰리섬 각이지ㅋㅋ 여친은 엎드려 민수 걸 빨고 뒤에선 골룸이 대물 집어넣고 있겠지..ㅋㅋ 이어서 여친의 소리가 격해지고 살부딪히는 소리 골룸놈이 내지르는 괴성들..ㅋㅋㅋ 여친의 애원하듯 울부짖는 신음소리..
그렇게 또 한판이 끝난 듯 했어 방에선 민수와 여친의 대화소리가 들렸어.. 근데 뭔가 이번엔 민수가 언짢아하는 분위기?가 느껴짐 살짝 언성도 높아지고.. 여친목소리는 더 안들렸는데 조곤조곤 뭔가 얘기하는듯한..
곧 민수가 또 문을 열었어.. 날 노려보며 방으로 들어감 뭐지 이새끼는? 하다가 아 들어오라는거구나 하고 들어갔어
여친이 이러다가 내가 자기 안데려올거 같다고 들여보내라고 설득한듯.. 진짜 똑순이에 영악하다고 생각했다..ㅋㅋㅋ
여친은 골룸 품에 누워 폰하다가 내가 오니 조금 일어났어ㅋㅋ 외노자 품에 익숙하게 안겨 누워있는 여친꼴이라니 너무 화나면서 섹스럽고..ㅋㅋ
여친이 마지막 선은 지킨건지 콘돔들이 널부러져 있었고.. 다행이라고 생각함ㅋㅋㅋ
민수는 내가 들어오자 보란듯 여친 팔베개하고 누웠어ㅋㅋ 나는 여친한테 괜찮아? 이지랄함ㅋㅋㅋ 여친은 어..응 그러고 ㅋㅋ 어색한 상황이 조금 이어짐.. ㅋㅋ 그러다 민수가 여친에게 키스를 했어 여친도 야하게 받아주고..ㅋㅋ 민수는 누운 여친의 엉덩이와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연애하듯 여친의 입술을 빨아댔어 여친은 곁눈질로 날 쳐다보며 민수의 혀를 가득 입에 넣었고..ㅋㅋ
곧 민수는 여친 다리를 벌리고 여친의 보지를 만졌어 여친은 흐응..하며 눈을 감으며 느끼는 듯 했고..ㅋㅋ 손으로 민수의 자지를 쓰다듬으며 세웠지.. ㅋㅋ
그러다 고개를 밑으로 내려 민수 물건을 빨기 시작했어.. 자연스럽게 엉덩이를 뒤로 스윽 내밀었고.. 골룸이 여친의 엉덩이를 만지며 코박죽을 시전함..ㅋㅋ 민수는 여친 머리 쓰다듬으며 끄응거리고
민수의 대물을 빨면서 여친은 눈을 뜨고 내쪽을 보다 곧 눈을 감으며 빨고.. 여친 눈이 이렇게 야했나? 나는 흥분감에 또 자위를 시작함ㅜㅠ
그러다 민수가 일어나며 여친 엉덩이를 찰싹 때림.. 개자식이.. 골룸은 물러나고.. 여친은 콘돔을 꺼내서 민수 자지에 씌어줌..
그리고 민수가 여친을 덮쳐서 다리를 벌리고 여친 보지에 물건을 밀어넣었다.. 여친은 끄응..대다가 하앙거림..
그렇게 민수가 또 대물을 박기 시작했다.. ㅋㅋ 여친은 누워서 하얀 다리를 시꺼먼 민수 등에 올리고 발을 꼬면서 박혀댔어ㅋㅋㅋ 시꺼먼 민수놈의 몸과 하얀 여친 발이 대비되니까 미칠거 같았다..ㅋㅋㅋㅋ
하앙..하아..하핫 하며 박히는 여친 옆에 갔어.. 누워서 박히는 여친의 옆모습이 왜이리 이쁜지..ㅠㅠㅠㅠㅠ 민수는 나보란듯 여친 입술을 빨며 더 세게 박음.. 여친은 아 조아! 하아! 미친! 하면서 고개를 반대쪽으로 돌림..ㅋㅋㅋ
나는 여친에게 민수한테 박히니까 조아?? 물어봄ㅋㅋ 여친은 신음소리내느라 대답안하고 ㅋㅋ 민수의 두꺼운 팔을 잡고 박히느라 정신없고..
더 민수의 박음질이 고조될때쯤.. 조아? 물어보니 응 하앙 조아! 외치고ㅠ 많이 좋아?? 물어보니 응.. 엄청.. 하아앙! 거림ㅋㅋ 시발ㅜㅠㅜ나도 같이 흥분하며 나보다 조아?? 응? 물어봄..
여친은 당연하지! 하아아악! 하며 다리를 활짝 열며 박히고..ㅋㅋㅋ 곧 넌 비교도 안되지 하앙ㅠ 하며 쐐기를 박음..ㅋㅋ 맴찢하며.. 여친 볼에 입맞춤ㅠㅠ
민수는 내가 방해되는지 손짓 하며 날 밀쳐내고 여친은 외노자와 몸을 섞으며 하앙대고..ㅠㅠㅠ 나는 더 흥분해서 여친얼굴에 더 들이대는데
여친이 절루 가! 하며 하앙댐.. ㅋㅋㅋ 가라고!! 아 조아!! 하아아앙 하며 절정에 이른듯 비명을 내질렀어.. 민수의 피스톤이 극한까지 갔고..
민수는 곧 괴성을 지르더니 대물을 빼서 콘돔을 빼고는 여친 입에 들이댔어.. 나는 설마 했고.. 여친이 입을 조금 벌리자 여친 입에 사정했어.. 여친 얼굴에 민수의 정액이 한가득 싸질러졌다.. 여친은 민수의 정액을 삼켰어..ㅠㅠ
이쁜 여친이 눈앞에서 파키스탄 외노자에게 입싸당하고 정액을 먹는다니ㅜㅠㅠ 이런 쾌락이ㅠㅠ
민수는 여친 입에 자지를 물리고 여친은 컥컥거리며 잠시 빨아주고..
그렇게 그날의 섹스도 끝났다 나는 여친 얼굴을 물티슈랑 수건으로 닦고.. 여친은 멍하니 잇고..
한참 있다가 내가 여친 스웨터 가져와서 옷 입힘ㅋㅋ 팬티는 깜빡하고 안입힌건 나중에 생각남..ㅋㅋㅋ 민수는 여친에게 자고가라고 집요하게 얘기하는데.. 여친은 잠시 고민하는 듯 하다 무슨 생각인지 일어나 옷을 입었음..
같이 차에 탔고 여친은 담배를 폈음.. 나는 이렇게 하고 나올때는 뭔가 어색하고 그래서 얘기를 안했음.. 여친도 멍하고 그래서ㅋㅋ 그렇게 출발했고 내 집에 데려와 씻기고 재우고 밥먹고 함..
그러다 한 며칠 지났을까 평일 저녁에 데이트를 했어 영화보고 올영 쇼핑하고ㅋㅋ 평범한 커플과 다를게 없었지ㅋㅋ
집가는 길에 차에서 내가 물었어ㅋㅋ 그날 어땠냐고. ㅋㅋ그런데 여친이 다른 소리를 했어..
어쩔거냐고 함.. 무슨말이야? 하니
나 이렇게 만들어놓고 어쩔생각인데?.. 함..
나는 대답할 말이 없긴 했어..ㅋㅋ 너도 좋아서 하는거잖아라고 하기엔.. 좀 그랬고..
여친은 계속 이렇게 할 거면 책임 제대로 지라고했다..
무책임하게 중간에 버리고 쓰레기짓 하지 말라는 거라고 이해가 됐어.. 정확히는 모르겠었지만..
그래서 나는 너와 결혼생각도 있다.. 믿음도 있다.. 취향이 이렇지만 이해해줘서 고맙다.. 이렇게 얘기를 진지하게 했어.. ㅋㅋㅋ 여친은 귀여운놈 ㅋㅋ 웃기고 있네ㅋㅋ 이런 반응이었음ㅋㅋㅋ 그러면서 뭔가 속에 있던게 풀린 느낌이었음..ㅋㅋㅋ
민수는 어떠냐고 물어봤고.. 여친은 섹스는 너무 좋은데 같이 할 순 없다고 함.. 집착도 심하고.. 국적도 다르고..
하지만 여친 폰엔 그날도 진동이 계속 울려댐..ㅋㅋ
그날 이후로 나는 여친이랑 집도 알아보고 합칠 준비를 시작했어..ㅋㅋ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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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씹걸레 여친보다 씹걸레여친 품고 결혼하는 님이 더대단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