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탈-남친(?)의 친구들과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이에요!!
너무 바쁘다가 연휴가 되어서야 여유가 생기네요.
올해는 남편만 시댁에 내려갔고, 월요일에서 친정에서 같이 만나기로 했답니다!
간만에 혼자 자유시간이 생기니까 이제서야 핫썰!이 생각나 들어오게 되었어요 ㅎㅎ
오늘은 저를 여친이라고 소개하고 다니는 대구의 친구들과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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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세 번째 섹스 상대였던 남자였던 아르바이트 사장님과 밀회를 몇 차례 가졌을 때, 갑자기 대구가 연락이 되었어요.
원래는 그냥 연락이 두절되어서 군대에 들어가버린 줄 알았더니, 입대를 앞두고 혼자 일본 여행을 좀 다녀왔다고 하더라구요.
어쨌든 요지는 2주 뒤에 진짜 입대를 하는데, 이번에 서울에 다시 올라와서 다들 얼굴보고 들어가려고 한다고,
저도 한 번 보자고 하는 것이었어요. 그래서 저는 좋다고 했고, 만나기로 했던 토요일 저녁이 되었죠.
홍대에서 만나서 삼쏘를 하면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해보니,
대구에 내려가서 한 달동안은 주유소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해요.
그 돈으로 대구에서 주유소에서 친해진 오빠들과 헌팅포차도 다니고, 여행도 하면서 놀면서 돈을 다 써버렸는데,
마지막 입대를 앞두고 서울에 간다니 오빠들이 같이 올라와 제대로 놀자며 에어비엔비도 잡아주고,
같이 일주일 내내 클럽 죽돌이도 하며 놀자고 했다는거에요 ㅋㅋ 자기들이 술 값은 내줄테니 걱정말라며 ㅋㅋ
그와 중에 저한테 하루를 내주는게 나름 감사할뻔 ㅎㅎ
술도 어느정도 올라왔겠다 모텔을 가기로 했는데 홍대에는 마땅한 곳이 없었어요.
나 : ㅋㅋ 신촌 쪽으로 갈래?
대구 : 그럴까 ㅋㅋ 근데 이제 밤이라 대실도 안되자나 나 돈도 얼마 없는데
나 : 엥 나도 알바비 들어오기 전이라 돈 별루 없어
대구 : 디비디방이라도 갈까 ㅋㅋ 잠시만
대구는 어디로 카톡을 해보더니 자기가 묵고 있는 숙소로 가자고 했어요.
나 : 오빠들이랑 같이 왔다면서?
대구 : 형들 지금 클럽갔지 ㅋㅋ 이따 늦게 올거 같대 지금 10시 밖에 안됐는데 새벽은 되야 돌아올걸?
나 : ㅋㅋ 그래
에어비앤비는 홍대 근처의 빌라에 있었고, 도착해보니 작은방 하나, 안방 하나, 거실로 구성되어 있는 생각보다 괜찮은 집이었어요.
대구 포함해서 총 4명이서 올라왔고, 대구 빼고 세 명은 원래 친구 사이였으며, 그 중 2명이 대구와 같이 주유소에서 일을 하는 사람이었어요.
앞으로 등장하게 될텐데 편의상 A, B, C라고 할게요.
냉장고엔 이미 소주 맥주가 가득 차있었고, 과자나 육포 같은 요깃거리도 구비되어 있었어요.
먼저 샤워를 하고 나와 갈아입을 옷이 딱히 없다보니 알몸인채로 혹시 몰라 현관 걸쇠까지 걸어 잠궈놓고,
대구가 나오기를 거실에서 기다렸다가 대구가 나오자마자 저희는 몸을 섞기 시작했어요.
대구 : 진짜 대구에서 그 동안 몇 명 더 따먹었는데 너가 젤 맛있다
나 : 뭐래 ㅋㅋㅋ 어디가
대구 : 몰라 너는 살결이 사기야 엄청 부드럽고 말랑말랑해
나 : ㅋㅋ
대구 : 민수는 ㅋㅋ 물어보니까 아직 사귀긴 하는 거 같던데
나 : 몰라 ㅋㅋ 짜증나 안본지 2주 정도 됨
대구 : 너도 많이 고팠겟네
나 : ㅋㅋㅋ 어 계속 해줘
한 번 하고 거실에 나와서 소파에 기대어 소맥 좀 마시다가 소파에서 또 한 번 하고나서
끌어안고 있다가 저희는 깜빡 잠이 들었어요.
현관문 쾅쾅 대는 소리에 화들짝 잠이 깨서 대구를 깨우고 나서 둘 다 재빨리 옷을 입고 문을 열어주니,
2명의 오빠들이 들어왔어요. 시계를 확인해보니 새벽 3시쯤이었죠.
A, B : 아 뭐해!
저와 곧 눈이 마주쳤고,
A : 누구세요?
대구 : 아 형 제 여자친구인데 죄송해요 잠깐 들렀다가 나간다는게 ㅎㅎ;;
A : 뭐야 뭐하는데 문을 걸어잠궈
B : 제수씨 안녕하세요 ㅋㅋ
둘은 클럽에 있었는지 진한 담배 냄새를 풍기며 들어왔어요.
A는 노랑색으로 머리를 염색하고 피어싱을 했고,
B는 긴 머리에 파마를 했으며 외모는 둘 다 반반했어요.
다만 둘 다 팔에 문신이 조금 있어 어린 저에게는 조금 날티가 나보인다? 는게 첫 인상이었어요.
나 : ㅎㅎ 쉬시러 오셨구나 죄송해요 저는 이제 가봐도 되요!
B : 택시타고 가실거면 좀 있다가 첫차타고 가세요!
A : 그래 좋네 방에서 좀 쉬다가 가세요 ㅋㅋ
저는 어쩌지 하며 대구를 처다봤고,
대구 : 한 두시간 뒤면 첫차 오는데 같이 한 잔 할까요? 형들 많이 드셨어요?
B : 그럴까 제수씨 괜찮아요?
나 : 네 좋아요...ㅋㅋ
A : 일단 좀 씻고 나올게요 B야 걍 같이 씻자
하며 화장실로 들어갔고,
나 : 깜놀 ㅋㅋ 뭐냐 맨날 나 왜 여친으로 둔갑시키냐
대구 : 그럼 뭐라하냐 같이 집에서 문 잠그고 있었는데 ㅋㅋㅋ 섹파라 해줄까?
나 : 아니 ㅋㅋㅋㅋ 근데 한 명은 어딨어 넷이 왔다며
대구 : 그 형은 원나잇 실패하면 뭐 마사지 같은데도 가고 그래서 맨날 안와 아침에 와
나 : 헐~ 너도 그런거 해봄?
대구 : ㅋㅋ 아니 난 그렇게까진 아니야 아직
나 : 저 오빠 두명은?
대구 : 형들도 그런건 별로 안좋아하는데 그래도 가긴 가본 듯?
5분정도 지났을까 대화를 몇마디 나누지도 않았는데 A, B는 젖은 머리를 수건으로 털며 나왔어요.
A는 반바지에 반팔 타이즈를 입었고, B는 반바지에 민소매티를 입었는데 둘 다 딱 봐도 운동을 열심히한 몸이었어요.
나와서 한 시간 정도 서로 소개도 하고 이런 저런 얘기를 하며 술을 마시다보니,
금새 취기가 다시 올라왔고, 뭐 남자들과 술을 마시다보니 어김없이 대화 수위가 높아지기 시작했어요.
A : 근데 대구가 클럽다니고 이런 것도 더 허락해주는거에요? 저는 홍대 숙소에 같이 있길래 그거부터 걱정했네
나 : ㅋㅋ 저희 같이 클럽 간 적도 있고 뭐 괜찮아요
A : 저새끼 막 다른 여자랑 부비부비해도 괜찮아요? 했다는건 아니고 ㅋㅋㅋㅋ
나 : 했나보네? ㅋㅋㅋ
대구 : ㅋㅋ 저희는 뭐 서로 믿음이 강해서 서로 선만 안넘으면 된다고 생각해서 갠차나요. 맞자나?
나 : 맞지 ㅋㅋ 저희 처음에 사귈때도 미팅으로 만났는데 왕게임했어요 ㅋㅋ
B : 대박 ㅋㅋㅋ 저도 그럼 소원으로 제수씨랑 부비부비해도 되나요~
대구 : 내일 같이 클럽 갈까요? ㅋㅋ
나 : ㅋㅋㅋ 뭐래 나 내일 저녁 알바야
B : 아 아쉽~~
하며 서로의 경계를 슬쩍슬쩍 간을 보기 시작하며 서로가 편해질 즈음,
긴장도 풀리고 시간이 너무 늦어서인지 피로가 쏟아지면서 뭔가 짠 속도도 느려지고 루즈해지기 시작했어요.
B : 첫차까지 한 시간 정도 남은 거 같은데 술게임이나 하고 놀까요?
하며 B 오빠가 술게임을 제안했고, 찬장에서 데낄라 한 병을 꺼내왔어요.
벌주로는 데낄라 스트레이트로 한 잔.
저는 데낄라를 처음 마셔봤었는데, 엄청 쓰고 나중에 확인해보니 도수도 평범한 양주보다 훨씬 높았어요.
처믐에는 거부감이 있었는데 각자 두 잔 정도씩 마시고 나니 금새 다들 취기가 올라와 텐션이 오르기 시작했고,
30분도 안되어서 3/4가량 남아있던 데낄라를 다 비워버렸고 저희는 다 취해버렸죠.
A : 아까 근데 문잠그고 뭐했어요 ㅋㅋ
나 : 술먹다 잠들었어요 ㅋㅋㅋ
A : 술만 먹었어요?
B : 아닐 거 같은데~
나, 대구 : ㅋㅋㅋㅋㅋ
A : 이제 곧 막차인데 집 갈거에요? 아쉬운데 좀 더 놀다가 낮에 가요~ 내일 알바 몇시인데여
나 : 저녁 5시부터니까 시간은 갠차는데 ㅋㅋ 소주 더 먹을까요?
A, B : 콜~
대구 : 형들 죄송한데 잠시 여친이랑 얘기 좀 할게여
대구는 갑자기 작은방으로 저를 불렀어요.
대구 : 나 낼 점심에 여자만나기로 했는데 ㅋㅋ 더 마실거야?
나 : 미친놈 또 누구만나냐 ㅋㅋ 아 그럼 나 그냥 갈까
대구 : 너 편한대로해 나는 먹다가 취한 척 하면서 들어가서 먼저 잘게 진짜 더 마셨다간 낼 뒤질 듯
나 : 아 그럼 좀 먹다가 상황봐서 가던지 할게 ㅋㅋ
저희는 방으로 나갔고
A : 넘 늦었나? 갈래?
대구 : 아 아니에요 여자친구 취했나 확인 점 했어요
B : 방에서 뭐 한거 아이가?
대구, 나 : 아 아니에요 ㅋㅋㅋㅋㅋㅋ
나 : 더 마셔요 우리 ㅋㅋ
또 술게임을 시작하자마자 30분도 안되어 소주 각 1병이 되어갈 즈음
대구는 앉아서 졸기 시작했고, B 오빠가 대구를 부축하여 방에 눕혀놓고 왔어요.
A : 뻗었네 ㅋㅋ 제수씨는 괜찮아요?
나 : 저도 좀 취하는 거 같아요 ㅋㅋ 술게임 그만하고 얘기하면서 먹을까요?
A : ㅋㅋ 아 그럼 노잼인데 그럼 진실게임 할까요? 대답만하면 술 안마셔도 되니까
나 : 좋아요
B : 저희 하는 거 있는데 귓속말로 질문 받으면 숫자로만 대답하는거에요. 질문도 숫자로 대답 할 수 있는거 하고 당연히.
나 : 오 새롭다 새롭다
A : ㅋㅋㅋ 그리고 질문 대답 못하면 벌주, 그리고 질문 궁금한 사람도 벌주 마시고 들을 수 있는거~
그리고 질문 너무 노잼이면 안되니까 19금 질문만하기 ㅋㅋㅋ 어때요. 아 그리고 말도 다 놓기
나, B : 콜
A : 나 먼저 제수씨한테 ㅋㅋㅋ '아까 저희 오기전에 대구랑 몇 번 했어?'
저는 손가락 2개를 펴며 보여줬고, A가 낄낄대자 B 오빠는 벌주를 바로 들이켰어요.
A : 질문 받은 사람이 말해줘 ㅋㅋㅋㅋㅋ
나 : 아 뭐야 ㅋㅋㅋ 아까 오빠들 오기 전에 대구랑 몇 번 했는지 ㅋㅋ 물어봤어
B : ㅋㅋㅋㅋㅋㅋ 두 번 밖에 못했어? 대구 안되겟네
나 : ㅋㅋㅋ 그럼 제 차례죠 B 오빠 '오빠 고추 크기 몇센치야 일의자리만 ㅋㅋ'
B : ㅋㅋㅋㅋㅋ
웃으며 B 오빠는 손가락으로 5를 펼쳤어요.
A : 아 뭔데 ㅋㅋ 하며 벌주를 마셨고 B 오빠는 그대로 대답해줬어요.
A : 아 ㅋㅋ 더러워 상상했다
B : 자 그럼 제 차례 '제수씨 지금까지 섹스해본 남자 숫자'
저는 손가락 3개를 폈고, B오빠는 엄청 놀랐어요. 왜냐면 아까 대구가 두 번째 남자친구라고 했었거든요 ㅋㅋㅋ
B 오빠의 리액션을 본 A 오빠는 바로 벌주를 마셨고 저는 질문을 말해줬어요.
A : 에~~? 1명은 누군데?
나 : 조용! ㅋㅋ 대구 대구 내려가있는 동안 원나잇 해봤어 ㅋㅋ
B : 와우 ㅋㅋ 오픈마인드야?
나 : ㅋㅋ 아직 잘 모르겠어 막 즐겨본적이 없어
B : 왕게임 함 하까?
제 팬티 안은 진실게임이 시작할때부터 젖어있었고, 이 오빠들은 나와 행동반경이 겹치지도 않는 안전한 관계라는게
이미 머릿속에서 정리가 된 상태였죠.
다만, 한 가지 걸리는 점은 대구가 방 안에서 알게 되면 어쩌지? 하는 걱정이 있었으나,
대구를 제 남자친구로 알고 있는 이상 무슨 일이 벌어지더라도 적어도 몰래할꺼니 상관 없다고 생각했어요.
순간의 정적이 있었지만 저의 대답은 YES였어요.
나 : 그런데 대구 안깨게 조심히 해요 ㅋㅋ
A : ㅋㅋ 당연하지 왕은 가위바위보로 정하자 그럼
첫 번째 왕은 저였고, A 오빠의 상의를 벗겼어요.
나 : 오 복근 멋있는데~
두 번째 왕은 A였고,
A : 1분
하더니 저에게 다가와 키스를 하기 시작했어요.
입술이 닿자마자 저도 입을 벌리고 A 오빠와 혀를 섞기 시작했고,
B 오빠가 1분이 지났다고 얘기해주고나서도 딱히 제지를 하지 않았고
1분 가량 더 키스를 한 뒤 우리는 떨어졌어요.
곧바로 가위바위보를 했고 다음 왕은 다시 A,
A: 5분
하더니 제 손을 잡고 작은 방으로 들어가 문을 잠궜고 키스를 하면서 곧바로 제 옷 속으로 손이 들어왔어요.
브라 위로 손이 올라와 한 두 번 주무르더니, 곧바로 손은 등뒤로 옮겨저 후크를 풀렀고,
브라와 제 가슴사이로 손을 넣어 주무르더니 제 상의를 벗겨버리고 가슴을 한 입 베어물었어요.
나 : 하 오빠 좋아
A : 언제부터 하고 싶었어
나 : 대구 자러 들어갔을 때
A 오빠는 곧 바로 제 바지와 팬티를 벗기고 저를 눕혔고, 자기 바지도 벗자마자 제 위로 올라와
키스를 하며 지체하지 않고 삽입을 시작했어요.
제 아래는 이미 홍수가 나있는 상태였고, A 오빠의 자지그 그대로 미끌어져들어왔어요.
새어나오는 신음소리는 키스로 막았고, A 오빠는 강약조절 없이 피스톤질을 했어요.
A : 셋이서는 안해봤지
나 : 하.. 웅
A : 해볼래?
나 : 하아... 너무 야해
A : 하 아까부터 너무 참아서 금방 쌀 거 같아
나 : 싸도 돼 5분 지났을 거 같아
A : 입에 싼다 휴지 없어
하면서 자지를 빼서 제 입에 발사를 했고, 저는 정액을 그대로 삼키고 오빠의 자지를 깨끗히 청소해줬어요.
바지를 추켜입고 A 오빠가 곧 나가자마자 그대로 B 오빠가 들어왔어요.
B : 빨아줘
저는 무릎을 꿇은 상태에서 서있는 B 오빠의 자지를 물었고 약간 물렁했던 B 오빠의 자지는 금새 단단해졌어요.
B 오빠는 저를 엎드리게해 후배위로 삽입을 시작했고, 피스톤질을 어느정도 할 떄 쯤.
방으로 A 오빠가 휴지를 들고 들어와 방문을 잠구고, 제 입에 자지를 물렸어요.
B : 대구는?
A : 자는 거 확인했어 조용히만 하자
곧이어 B 오빠는 저를 눕힌 후 삽입을 계속 했고, 저는 A 오빠의 자지를 잡고 흔들어주고, 빨아주기를 반복했어요.
곧이어 B 오빠도 배에 사정을 했고 A 오빠가 자리를 바꿔 삽입을 시작하면 B 오빠의 자지를 입으로 물고,
정자세와 후배위를 번갈아가며 A 오빠가 2번째 사정을 마치고 나서, 제가 불안하다고 하자 방을 정리 하고 거실로 나왔어요.
사실 계속 입으로 하고 삽입도 하니까 조금 힘들었어요. 턱도 아프고 아래도 마르는 것 같았거든요.
거실로 나와 아직 만족하지 못한 B 오빠의 자지를 만져줬어요.
A : 성욕 개많나 보네 ㅋㅋㅋ
나 : 그런 거 같아, 사람마다 느낌이 다르니까 다 해보고 싶어
B : 우리 서울 올때 따로 연락해도 되냐 대구 몰래 ㅋㅋ
나 : 번호 알려줘
B : ㅋㅋ 개굿 나중엔 숙소 따로 잡고 제대로 하자
이런저런 대화를 하다보니 어느새 시간은 7시가 넘어있었고 저는 대구를 두고 집으로 향했습니다.
첫 쓰리섬의 기억은 너무 흥분되고 자극적인 경험이었지만,
초반 이후에는 사실 좀 힘들었고, 저는 키스를 하면서 삽입하는게 좋은데,
다른 남자 자지를 빨아서인지 키스를 안해줘서 만족도가 좀 낮았다였습니다.
다음 이야기도 기대해주세요!
이 썰의 시리즈 (총 2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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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10.05 | 일탈-남친(?)의 친구들과 (2) (38) |
2 | 2025.10.05 | 현재글 일탈-남친(?)의 친구들과 (73)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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