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님 가슴 훔쳐본 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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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9 20:56
장모님과 저는 열아홉살 차이입니니다
제가 36살때니까 장모님이 55세일 때군요
와이프 생일파티를 하러 처가에 내려갔습니다
장모님과 처제들이 저녁상을 차리고 있었죠
장모님이 반찬을 상에 내려둘 때 헐렁한 반팔을 입고 계셔서
속살아 훤히 다 보였죠
순간 저는 풀발기가 되어버렸습니다
장모님이 가슴이 정말 크시거든요 최소 D는 돠어보입니다닏
그후로도 여러번 똑같은 상황이 있었고 그때마다 흘깃흘깃 장모님 가슴을 훔쳐봤습니다
장모님 가슴을 본 이후 장모님을 상상하면서 딸을 잡았죠
이후 여러이야기가 있는데 천천히 하나씩 풀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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