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딴놈 ㅈ 빨았던 썰
euni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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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 01:13
내가 네토 기질 있는건 알고 있음
그럭저럭 장단은 맞춰주지만 그 이상 진행은 안 내켜해서서
그냥 저냥 지내오고 있었는데
아내는 프리랜서임 자세히는 그렇고 아무튼 3개월 단기
프로젝트 하면서 가끔 회식도 하고 하는데 거기에 남자가
하나 있는데 이런 저런 얘기하다가 자기는 여자가 아무리
꼬셔도 안 넘어간다 뭐 이런식으로 말했었나 봄
아내는 그 말 듣고 그냥 그렇나 하고 넘어 갔었는데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프로젝트 종료 회식 자리서 사람들하고 이런 저런 얘기하다가 뭐 자기는 또 여자를 돌 보듯이 보니 그런식으로 얘기했고 아내는 좀 웃겼었나봐 그러다 술도 더 돌고 전부 조금 취하고 자리를 파하게 되었는데 아내가 이 날따라 술이 좀 더 먹고 싶었는데 나도 회식한다고 집에 늦는다 했고
다들 들어가는 분위기여서 좀 아쉬웠는데
마침 이 놈이랑 어쩌다 둘 만 남게 됨
아내 말로는 자기 스타일은 아닌데 그 날은 요 놈이랑 뭔가 술 먹는게 맛있게 보였다나 뭐라나 그래서 먼저 노래방이나
가자고 했다하네 이때까지만 해도 남자로는 안보이고
그냥 노래나 부르고 맥주가 더 마시고 싶었었다고
아무튼 그 놈이랑 노래방에 입성했고 맥주도 더 마시고
노래도 부르고 좀 더 얼큰하게 취했는데 문득 이 놈이
평소에 자기는 유혹에 안 넘어간다 이 말이 떠올랐고 술도 좀 취했겠다 뭔지 모를 용기였는지 이 놈을 꼬셔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네 나중에 나에게 말하기를 평소 내가 하도 네토 얘기를 해대서 그런 생각이 들었던거 같다고 말하던데
아무튼 그 놈한테 여자는 왜 안 만나냐 뭐 이런 개인적인 대화를 시작했다고 그 놈이 하는 말이 아직 마음에 드는 여자 못 만나서
연애 끝나고 쉬는 중이라고
아내는 그렇냐면서 근데 궁금한게 왜 여자가 유혹하면 안 넘어가냐 그런말 왜 하냐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봤다네
그랬더니 그 놈이 약간 당황하면서 어버버 거렸다고
아내는 좀 웃겼던지 속으로 그럼 그렇지 내 함 니 공략해주께께하면서 옆으로 가서 앉아서 그대로 바지 위로 거시기쪽
쓰다듬었다고 그러니 그 놈 무슨 상황인지 파악하는건지
눈치만 보길래 아내가 술기운도 돌고 기분도 좋고 바지 벗어봐라고 하니 여자를 돌 보듯 보긴 개뿔 바로 바지 내렸다고
이미 ㅈ은 발기되어 있는데 예상했던거보다 좀 더럽게 생겼었다나 아내는 휜 ㅈ은 별로 안 좋아하는데 ㅈ이 우측으로 좀 휘어서
감점 먹었다나 ㅋㅋ
아무튼 길이는 꽤나 길었다고 그래도 입으로 빨아주니 그 놈
참을수가 있겠나 슬슬 아내 몸 만지기 시작했다고 가슴 좀
주무르고 치마속으로 손도 슬쩍 슬쩍 들어오고 하니 아내는
ㅅㅅ까지 할 생각은 없었기에 제지하고 잠시 휴식 타임
이미 전세는 완전히 기우니 아내는 흥미가 떨어졌다나
근데 그 놈은 달아 올라서 난리났지 ㅋㅋ
술 좀 더 마시고 노래 부르고 하다보니 이제 울기 직전 ㅋㅋ
서비스로 다시 ㅈ 빨아주니 치마 사이로 손이 들어 오길래
거부하다가 그래 기분이다 싶어 다리 벌려줬다허네
이 여편네가 미쳤나고 하니 그때는 자기도 술 좀 먹었다보니니몸이 조금 원했다고
팬티 안으로 손 들어오고 아내는 그 놈 ㅈ 빨고 하다보니 어느새
아내 ㅂㅈ는 그 놈 손가락이 들락날락 거리는중이었다고
야 이 정도면 잘 못 하면 ㅅㅅ까지 할거 같다 싶어서 견적을 내봤다고 그 와중에 무슨 견적이냐하니 내가 이 놈이랑 하면
뒷 일이 우째 될려나 하는 견적이었다나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스타일이 자기 스타일이 아니고
(아내는 약간 근돼 스타일 좋아함 샌님이나 알라 같은애는
그닥 안 좋아함)
하다보니 여기서 멈춰야겠다 싶어 일단 나가자고 했다네
그 놈 따라 나오고 집요하게 모텔가자고 꼬시기 시작
아내는 이미 맛 볼거 다 봐서 여기서 끝이라 하고 택시 타고
집에 왔다로 마무리 지어서 그 날 아내랑 불타게 ㅅㅅ함
이걸로 ㅅㅅ 할때 네토 재료로 한동안 오래 써먹었음
아내는 그때마다 그 놈이 좀만 자기 스타일이었으면
모텔까지 갔을거라고 ㅋㅋ
그래도 아내는 말한다 아직은 진짜 딴 놈이랑 하고 싶진 않다고
나랑 하는게 더 좋고 내가 이런 상황을 즐기니 자기도 맞춰주는거라고
나도 이런 상황을 즐기련다 아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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