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딴놈 ㅈ빨았던 썰2
euni0201
61
3284
26
10.20 02:40
프로젝트 그 놈은 그 일 이후 아내에게 가끔씩 연락 하는 분위기 였는데 우려했던 일이나 그 놈이 들이대거나 하진 않았다고
아내는 양아치나 성격 안 좋거나 남자다운척 대놓고 티 내는 것들 안 좋아하는데 하여튼 좀 착한 사람을 좋아함 그 놈이 그래도 좀 착했다나 그래서 그 정도까지 갈 수 있었던 거 같다고
아무튼 그래서 그런지 특별히 껄떡대거나 하진 않았고
그래도 꾸준히 가끔씩은 아내에게 연락 했었고 특별한 대화는
아니고 안부 묻는 정도였고 내용은 나도 계속 공유 받았었지
그걸로 아내에게 자꾸 그 놈한테 몸 줘라 뭐 이러다가 디지게게욕 먹고 그냥 재료로만 사용되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나도 흥미가 사라지게 되었는데 아내랑은 가끔씩 계속 안부 묻고 가벼운 대화 정도만 한듯
그러다 한참 후에 다른 프로젝트에서 다시 만나게 됨
다행히 생각보다 어색하거나 그러진 않았다고 파트도 달라서서마주칠일도 많이 없었고 무엇보다 일이 좀 빡셔서 그 놈도 아내도 노닥 거릴 여유는 없었다나
어쨌든 이 때는 나도 아내도 서로 바쁘다보니 몸의 대화가
많이 줄었고 아내의 프로젝트가 끝났는데 나는 일이 한창 바빴는데 아내는 여유가 생기다보니
나에게 불만이 생김 다행이 연달아 아내가 프로젝트 합류해서 한시름 덜었는데 그 놈도 그 프로젝트에 있었던거임
이전 일보다 조금 덜 힘들었기에 회식도 몇 번하고 아내도 그 놈헌테 요즘은 여자 얘기 헛소리 안하냐고도 하고 그 놈은 그냥 웃고 뭐 그랬다는데 아무튼 그렇게 시간이 가고 종료 회식때 약간의 에피소드가 있었다고 나는 여전히 일이 좀 바빠서
아내랑 관계가 좀 줄었었음 아내도 일을 했기에 쉴 때처럼
들이대진 않았지만 그래도 조금 불만이 쌓여 있었음
회식자리에 그 놈이 아내 옆에 앉았다고 아내는 약간 신경 쓰이긴 했는데 뭐 일하는 동안 별 일 없었기에 술도 먹고 밥도 먹고고 사람들과 얘기도 하고 그 놈하고도 의미 없는 얘기도 하면서
나름 재밌는 시간 보내고 술이 좀 많이 돌아서 꽤나 사람들이 취했다나 그 놈도 좀 마시고 아내도 좀 마심
아무튼 예상보다 술을 많이 마셔서 2차는 못가고 파하는 분위기
아내도 집에 가려 했는데 그 놈이 잡음 따로 술 한잔 더 하자고
아내도 시간이 생각보다 일찍이라 아나고 먹으러 가자길래
살짝 고민하다가 한 잔 더 하기로 했다나 (아나고 좋아라 함)
아무튼 둘이서 한 잔 더하는데 꽤나 진지한 얘기도 하고
인생 얘기도 하고 여자 남자 얘기도 하고 이런 저런 얘기하면서
여기서 완전 취한건 아니지만 둘 다 꽤나 마셨다고
그러다 그 놈이 아내한테 갑자기 노래방 가자고 함
아내는 그 놈 의도를 알았는데 그 날은 술에 취해서 그런지 좀 귀여워 보였다고 ㅋㅋ
아 이 여편네 아무튼 살짝 고민하다가 오케이 함
노래방에서 술도 마시고 노래도 부르고 그래 있는데
아내는 솔직히 그 놈이 질척거릴거라 예상했다함 근데
의외로 그 놈은 술마시고 노래 부르고 아내랑 얘기하고
이렇게만 시간 보냄 그러다보니 오히려 아내가 그 날따라 이상하게 달아올랐다나
술도 취했겠다 나랑 ㅅㅅ도 좀 뜸했고 앞에 아내 스타일은 아니지만 남자도 있고 이 여편네가 그 놈에게 추파를 던지기 시작했다하네 이럴땐 또 대범해
대놓고 그 놈한테 옆에 앉아주까 말함 그러니 그 놈이 아내를 보더니 그냥 웃기만 했다고
그러니 오히려 아내가 그 놈한테 노래방 가자고 한 게 그때처럼 하고 싶어 그런거 아니냐고 물으니 그 놈 하는 말이 맞는데
어차피 ㅅㅅ 할거는 아니자나라고 돌직구 날렸다나
아내도 그건 맞다면서도 뭔가 술도 들어가고 기분도 좋았는데데아쉬움이 이상하게 들었다 함
그래서 술기운도 있고 나랑 ㅅㅅ도 뜸하다보니 몸도 달아오르고
그놈한테 좀 용기를 내서 말했다 함 야 해봐야 할지 안할지 아는거 아니냐고 질러버렸다나
그러니 그 놈이 아내보고 그럼 모텔 바로 가자 함
모텔 얘기 듣고 아내가 약간 머뭇거렸다함 가면 무조건 할거 같다는 느낌이라 다른 놈이랑 아직은 할 용기는 안 났다나 ㅋㅋ
그래서 아내가 좀 뺐다나 그러니 그 놈이 아내 옆에 앉길래
아내가 이상하게 미안한 마음도 들고 뭔가 남자를 느끼고는 싶고 해서 그 놈한테 안겼다고 함
그러니 그 놈이 아내 손을 자기 ㅈ 위에 올림 아내도 그제서야야좀 진도 나갈 마음이 생겨서 슬슬 문질러 주고 함
그러니 둘 다 흥분도도 오르고 아내가 그 놈 바지 벗겨줬다나
그 놈 ㅈ은 단단하게 발기 되어 있고 아내는 꽤나 정성껏 빨아줬다고 뭔가 미안한 마음을 담아 ㅋㅋㅋ
그 때처럼 그 놈은 아내 ㅂㅈ 손가락으로 들락날락 아내는
그 놈 ㅈ 빨아주고 그러다 그 놈이 아내 애무 하고 싶다했다네네아내는 조금 안내켰지만 몸이 달아 올라 모른척 있으니 그 놈이
아내 아랫도리 벗겨내고 팬티까지 내림 아내는 모른척 다리 들어줬다나 아무튼 그 놈 아내 다리 사이에 머리 박고 열심히
빨았고 아내도 애무 즐겼다 하네
그러다 그 놈이 삽입 하고 싶어 하는 눈치였다네 당연하겠지
이미 달아올라 넣으면 그대로 들어갈 젖어 있는 ㅂㅈ가 눈 앞에 있는데 그래도 내 아내 그 와중에 이성은 챙겨서 삽입은
못하게 했다하네 그 놈이 ㅂㅅ인지 착한건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강제로 하지는 않았다고 나중에 아내랑 ㅅㅅ하면서
고백했는데 그 때 그냥 강제로 삽입했으면 자기도 못 이긴척
결국은 즐겼을거 같다고 ㅋㅋ
아무튼 그렇게 아쉬움이 가득한 얼굴이라 아내가 서비스로
입으로 열심히 빨아줘서 물 빼주고 뽀뽀까지 허락해줬다나
그러다보니 술도 좀 깨고 정신도 좀 차려지고 해서
집에 왔다고 하네 여전히 그 놈은 가끔씩 아내에게 안부 연락 옴
요즘은 아내가 프로젝트해도 그 놈이랑 만날일이 없다보니
그렇게 끝나가는듯하지만 언젠가 그 놈이랑 아내가 또 프로젝트 만나게 된다면 그때는 왠지 아내가 그 놈이랑 한 판 할거 같은
느낌적 느낌 ㅋㅋ
| 이 썰의 시리즈 (총 2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5.10.20 | 현재글 아내가 딴놈 ㅈ빨았던 썰2 (61) |
| 2 | 2025.10.20 | 아내가 딴놈 ㅈ 빨았던 썰 (94)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 글이 없습니다.

비아그라 직구
두시오분
보연이
푹푹
바가지
dmc3
땡그리지
첫눈처럼
고지원입니다
또또또보
릴아이스
디케디
야매준
쩐띵띵
요사카
노리터니
sanka
러스트케이
장년
siw00000
승현2
수코양이낼름
이난리
Gsg22
비틀자
부산부산
axcuiovh
큰등바다
토닥이
견마
휴먼코드
문혁찡
toman123
친친로
사랑은사치다
벌려
마리머시모
Dog18
불가마
김아무개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