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제와 아내는 일란성 쌍둥이 3
Clark
90
5440
35
04.30 11:21
나는 대답을 못 했다
여기서 네 씻고 올게요라고 하는 것도 이상하고, 아뇨 난 안 씻을래요라고 하는 것도 우습지 않은가?
잠시 우물쭈물대자 처제가 이불을 걷어내며 말했다
- 하긴 씻고 한 적이 없긴 하지. 괜찮아요. 뭐, 저만 씻어도 되긴 해요. 옆으로 좀 가보세요.
얘 왜 이렇게 당당하지?
아무리 날라리라도 형부 상대로 이 정도의 능청을 부리다니
정녕 처제 말이 사실이란 말인가
아내에게 어떻게 말하지...란 고민이 머리 속을 헤집고 있을 때였다
- 도와주기로 하고 왔으면서... 계속 가만히 있으실 거에요?
정말 울고 싶었다
난 아직 준비가 안 됐단 말이다
처제의 손이 먼저 움직였다
셔츠 밑에 손을 넣더니 배를 타고 가슴을 간지럽힌다
눈을 질끈 감아본다
으으... 으으으...
하지만 도저히 못 참겠다!
눈을 부릅 뜨고 처제 손을 잡아채며 말했다
- 우리 지금이라도 멈...
이번에 입을 막힌 건 나였다
- 형부, 이제 그만.
손을 뗀 처제가 일순간 몸을 일으켜 내 입에 그녀의 입술을 포갠다
달았다
단 맛이 났다
아내도 분명 달짝지근한 향을 풍기지만 처제는 뭔가 더 달았다
다른 여자긴 하구나...
와중에 처제의 손은 쉬질 않았다
왼손으로 내 목을 감싸서 귀를 애무해줬고, 오른손은 어느덧 바지춤으로 내려가 지퍼를 내리고 있었다
- 처제, 옷은 내가 벗을게요.
입 주변이 침 범벅인 채로 일어나 옷을 벗었다
그 모습을 농염한 자세와 들끓는 눈빛으로 물끄러미 지켜보는 처제였다
홀렸다
알몸으로 처제에게 다가가 다시 입을 맞췄다
처제가 스스럼없이 내 혀를 받아들였다
서로가 두 손으로 서로의 볼을 감싸며 있는 힘껏 입술과 입술을 비볐고, 혀와 혀를 서로 빨아들였고, 입 안을 마구잡이로 휘저었다
한참을 물고 빨다가 눈을 떠보니 처제는 이미 눈을 뜬 채 날 바라보고 있었다
얼굴을 살짝 밀어내자 둘의 입 사이에 침이 주우욱 흘러내린다
처제가 나를 은은하게 올려다보며 나지막이 속삭였다
- ...이제 넣어주세요.
이제 이성적인 사고는 날아간 지 오래다
줄 때 먹어야지
쌍둥이를 둘 다 따먹어본 적은 없잖아
오늘 아니면 평생 못 볼 맛이잖아
스스로를 합리화하며 처제를 눕혀 보지에 손을 가져다댔다
물은 충분했다
둔덕에서부터 항문까지 넉넉히 치덕치덕 발라준 뒤 그대로 처제의 몸 안에 미끄러져 들어갔다
- 아?
넣자마자 너무나 익숙한 촉감에 당황스럽다
두 사람이 이렇게나 비슷할 수가 있는가
한편으로는 마음이 조금 편안해진 것도 있는 것 같았다
아내와 하는 듯한 느낌마저도 들었다
그렇게 조금씩 처제의 뱃속 깊은 곳까지 도달했다
그러나 머지않아 콘돔을 안 꼈다는 걸 알아버렸다
그리고 처제를 쳐다봤는데 아뿔싸
감겼다
얘 원래 안 끼는 앤가 보다
내 눈치를 보자마자 양 다리로 내 허리춤을 감싸버렸다
- 이게...
감히 형부를 구워삶다니
처제는 아무 말 없이 아랫배를 조이며 은은한 미소만을 띌 뿐이었다
그나저나... 이거 다르다
복압이 다르다
뭐랄까
붙잡혔다? 낑겼다?
앞뒤로 움직일 때마다 질 주름이 피부로 느껴질 정도로 압착이 됐다
그즈음 처제도 신음을 터트리기 시작했다
- 으아으... 이... 그래, 이 느낌... 으히
처제의 보지를 온전히 느낀다
그러면서 점차 천박해지는 표정과 걸레 같아지는 말투...
감히 내 아내의 몸과 얼굴을 하고서 이따위로 저급하게 굴지 말란 말이다
아내를 대신해 마치 내가 응징하기라도 하듯 빡세게 박아대니 사정감이 금세 찾아왔다
- 하... 처제, 뒤...
그제서야 허리춤에서 다리를 풀고 엉거주춤 엎드려주는 처제였다
이번엔 내가 허리를 꾸욱 눌러 엉덩이를 쳐들게 했다
내 자지는 위쪽으로 많이 휘어있는데 여자의 자세를 이렇게 하면 질 구조와 자지 모양이 정반대가 된다
대단한 건 아니지만 내 아내가 까무러치는 포인트 중 하나가 바로 이 역구조다
아니나 다를까
길이 난 대로 들어갈 수 없으니 별수 있나, 어거지로 쑤셔넣어줬다
처제의 몸이 부르르 떨린다
- 처제, 아파요?
- ...아니에요... 그냥... 그냥 하세요, 빨리이이이...
짐승같은 교미가 다시 시작됐다
아파서 그러는지 아내처럼 경련이 난 건지 모르겠지만 처제 뱃속이 엄청나게 움찔움찔거려 자지를 너무 세게 자극하는 바람에 오래 못 버틸 것 같은 느낌이 금방 들었다
- 헉헉... 처제, 나 안 되겠어요. 일단 한 발 먼저 빼야되겠는데...
- 네, 네, 네. 싸...싸세요오오...
- 알겠어요...!
싸기 직전 자지를 빼내어 사납게 솟아오른 처제의 기립근 위에 흩뿌렸다
황홀했다
알 수 없는 만감이 교차했지만 역시나 제일 컸던 건 있어선 안되는 치정이라는 점이 아닐까
숨을 가다듬고 보니 처제가 주저앉지도 못하고 제자리에서 미세하게 떨고 있었다
등에 쏟아낸 정액을 닦아주며 말했다
- 처제, 다리 안 아파요? 편하게 좀 있지.
- 모르겠어요... 지금 뱃속이 이상해요. 지난 번이랑 똑같아요...
그나저나 이 광경 정말 꼴리긴 했다
처제라는 사람이 형부 앞에서 고양이 자세로 입구가 훤히 열린 보지를 보이고 있다니...
뻐끔뻐끔 축축한 입을 열었다 닫았다 반복하는 보지를 보자 다시금 피가 쏠렸다
- 처제... 나 바로 해도 될 것 같은데...
- 네... 근데 앞으로는 이름 불러주세요. 아니, 둘이 있을 때만이라도...
처제라는 단어가 주는 배덕감이 너무 큰 건가
뭐, 까라면 까야지
그 당시에는 말씨름할 생각따위 추호도 없었다
처제의 이름은 가명으로 하겠다
- 그래, 유경아. 너도 내 이름 부르든 오빠라고 하든 편한대로 해.
- 네, 오빠. 오늘 오빠 쓰시고 싶으신 대로 저 편하게 써주세요.
편하게 쓰라니, 어디서 배워온 멘튼지...
사양 않고 그대로 박아버렸다
- 흐읏, 오빠... 근데 잘 닦고 넣으신 것 맞죠?
- 뭘 닦아? 아, 네 등? 잘 닦았는데, 왜?
- 아니이이... 오빠 요도 쪽...
- 대충은... 닦았는데... 불쾌하면 씻고 올까?
- 아... 이미 들어갔으면 늦었어요. 그냥 하세요.
유경이 말인즉 사정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남성은 요도에 잔여 정액이 남아있고, 관계 시 쿠퍼액에 섞여 질 안으로 들어간다는 얘기였다
- 아... 내가 콘돔 안 끼고 해본 게 이번이 처음이라 거기까지 생각을 못 했어...
- 이미 들어갔을 거에요. 단 1%의 가능성이라도 배제하려면 이따가 약은 또 먹어야겠네요.
- 그거 자주 먹으면 여자한테 엄청 안 좋지 않나... 어쩌지, 처제. 미안해요...
- 쉿. 나도 생각 못 했으니 오빠 잘못만 있는 건 아니에요. 이왕 이렇게 된 거 오늘은 굳이 밖에 쌀 필요 없겠네요.
- 에? 얘기가 그렇게 되는 건가... 처제, 정말 괜찮겠어요?
- 네, 괜찮아요. 빨리 다시 시작하기나 해요. 그리고 오빠, 처제라고 하지 말라니까요.
- 아, 응. 유경아, 그럼... 마저 할게.
- 네, 오빠. 유경이 보지 속 다시 마구 휘저어주세요...
이래도 되는 건가 수십 번 되뇌었지만 뭐, 본인이 약 먹는다잖아?
아내랑도 아직 신혼 즐긴다고 한 번도 못해본 질내사정, 오늘 드디어 마음껏 해보는구나
가슴이 두근대 터질 것만 같았다
절정의 순간에 여자의 질 밖으로 자지를 빼지 않고, 질 안에 그대로 뿜어내는 느낌은 과연 어떨까?
상상만 하던 것이 드디어 현실이 되었다
예상치 못한 게 있다면 그 곳이 다름 아닌 내 아내의 동생 뱃속 가장 깊은 곳이라는 거지만...
다음에 이어
| 이 썰의 시리즈 (총 4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6.05.04 | 처제와 아내는 일란성 쌍둥이 4 (53) |
| 2 | 2026.04.30 | 현재글 처제와 아내는 일란성 쌍둥이 3 (90) |
| 3 | 2026.04.29 | 처제와 아내는 일란성 쌍둥이 2 (99) |
| 4 | 2026.04.28 | 처제와 아내는 일란성 쌍둥이 1 (126)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Comments


Highcookie
1시간전

Highcookie
1시간전

Highcookie
1시간전

나이젤
xyzzxy
세이조
휴우머
멋진황제
선우삭앙
로소코
elephant
바닐라초코
아쌀하군
에스메스
존다123
수박귀신
8월32일
허걱덕덕
스위치
꿀꺼기
파우시스
ryulyi
부지러너
작은하늘
로얄샬로뜨
흐린기억
국화
박은언덕
닉넴은또뭐하나
케이윌
장년
디딤이
가을향기2
밖으로나가버렷
요사카
대범
일건
미르1004
signestra
씨웹
Sjw1419
안드로이드오토
승현2
우키키키킹
키키키키킥
gjgjgj21
오리오
달타냥다
비틀자
러스트케이
곤니치와
진주재단
밴트리
차디찬
ㅇㅇㅡㅇㅇ
얼굴남아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