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적인 엄마3
엄마랑 섹스한 이유
상식적으로 아들과 엄마는
섹스할수 없습니다
서로 이성으로 느껴지지않을 뿐더러
아들입장에선 생리현상 다트고
나이든 여자에다
잔소리등등으로 피할대상인
엄마에게 성욕이 들리없고
엄마입장에선 애기때부터 본
핏덩이한테 성욕을 느낄리없습니다
성욕의 시작은 아들로 부터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다른 가정은 알수없지만
저는 그랬습니다
야동에 한참 눈을뜰 시기에
엄마는 샤워하고 옷을입지 않고 다니고
자연스레 엄마 몸에 눈이갔습니다
원래 엄마몸보면 흥분되는게
정상은 아니란건 알지만
저는 흥분이 되었습니다
그뒤부턴 빨래통에 엄마속옷을보면
못지나친다던지
상상을 통해 자위를 한다던지
엄마에 대한 성적인 욕망 및 환상이
겉잡을수없이 커졌습니다
그다음으로 엄마의 상태가 중요합니다
아버지는 외도를 일삼고
어머니는 그외도에 지쳐
술을 많이드셨습니다
아버지와 어머니랑 싸우는 내용을
들어보면 두집살림이라는 얘기가
많이나왔습니다
아버지는 어느순간부터 집에 잘들어오지
않았고 어머니는 술에 절어살며
반포기한 인생을 사셨습니다
집안살림은 그때부터 제가하기시작했고
어머니는 의지할때가 술과 저뿐이라
저를 안고 우시는둥
저랑 같이 자는둥
제가 의지가 되고 버팀목이되자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어머니는 괜찮아지셨고
저에게 기대는시간이 많아졌습니다
술도 줄여나갔습니다
다만 문제는 저는 엄마에대한 성욕이
커진상태였고
엄마가 기대거나 저를 안고 있을때마다
엄마를 만지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말라거나 그런건없었고
시간이 지나니 엄마도
제가 몸을 만지기 시작하면
제몸을 만지기 시작했고
결국 서로 중요부위까지 만지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등이나 엉덩이
그다음 가슴
그담은 보지까지
엄마도 저를 쓰다듬다가 제 성기를
만졌습니다
서로 걸릴게없었기에 저는
엄마위로 올라가 옷을벗기고
보지에 성기를 갖다대니
엄마가 엉덩이를 움직이다가
제성기를 손으로잡고 보지구멍에
안내해줬고 저는 밀어넣어
섹스가 시작됬습니다
처음 섹스할때는 서로 달아오를때로
달아 올라
서로를 꽉 안은채 박아댔고
저는 사정을해도 다시 발기가되서
정액을 사방에 뿌리며
엄마보지에 수차례 박고 싸고를
반복했습니다
엄마 아들관계가 신기한건
처음에 쭈뼛거리다가
몇번 섹스를 하다보니
엄마는 엄마로 돌아가고
저는 아들로 돌아가고
감정이 없는 섹스를 하게되었습니다
엄마는 상태가 괜찮아지며
잔소리를 시작했고
섹스시 샤워를 하고 박는게 아니라
보지에 시큼한 생선냄새를 올라오기
시작하고
겨드랑이 털 방구냄새등
일상을 격으며 여성으로 절대
안느껴지고 자위하는거보다
구멍에 박는게 좋으니깐
박을뿐 그이상 이하도 아니게 되었네요
[출처] 현실적인 엄마3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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