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닝이썰)번호를 가져간남자5

사진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는 몸을 감싸는 느낌을주는 옷들을 좋아해요. 그렇다보니 핏되는옷, 타이트한옷들을 좋아하기도하고 많이 사기도해요. 그런데 매일 그렇게 입고 다니진 않구요. 그러면 오히려 여자들사이에서 말이 먼저 나오거든요. 남자꼬시려고 그렇게 입냐는 소리를 몇 번 들어봤는데 그 말은 사실이라...ㅋㅋ 농담이고 저는 내성적인것도 맞는데 또 마음속깊은곳에서는 남자들 시선받는게 좋기도해요. 어릴 때 관심을 못받고 자라서 그런지도요. 제가 허리가 가늘다보니 핏되는 옷을 입으면 아무래도 좀 라인이 더 올록볼록해지는건있죠... 이건 사실 자랑인데 그냥 어디다 이런말은 못하니까 여기에 써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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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두 번 그러다 세 번. 관장님의 허리가 무슨 바위가 흔들리는것처럼 움직이며 무겁게 제 안으로 들어오는데 그때마다 제 입에서 앓는소리와 신음소리가 섞여서 나왔어요. 사실 생각 같아선 예쁘게 보이고싶고 표정관리도 하고 싶고 그랬는데 제 배 안쪽으로 너무큰게 계속 들어오니까 표정관리도 안되고 숨소리도 의식못하겠고 그냥 무의식적으로 아픈소리만 낸거같아요. 근데 관장님은 그런 제 반응이 나름 마음에 들었는지 허리를 세우더니 저를 위에서 아래로 구경하듯?바라봤어요. 제가 표정을 보여주기 싫어서 한팔로 눈을 가렸는데 관장님이 양팔을 제 머리위로 틀어잡고 허리를 계속 움직이시대요. 그러면서 뭘 그리 부끄러워하냐고 너 지금 너무 야하고 섹시하다면서요. 이전에는 느껴보지 못한 통증과 압박과 뻐근함이 제 다리사이에서부터 올라왔어요. 처음엔 진짜 아픈게 90프로였다면, 관장님의 허리가 계속 움직여가다보니 나중엔 통증50에 저릿한 쾌감이 50정도까지는 올라오더라구요. 근데 아랫배가 계속해서 묵직하게 아프고 꼭 배꼽아래에 관장님의 그것이 닿는것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뜬금없이 소변이 마렵더군요. 기분좋게 소변이 마려운 느낌이 아니고 억지로 누가 배를 위에서 아래로 누르면 마려운것처럼요. 관장님은 아래에서 위로 허리를 움직이다가도 가끔씩 제몸을 완전히 자신의 몸으로 덮은다음 허리를 양옆으로 돌리고 문지르고 하셨어요. 그럴때마다 제 그곳이 사방으로 찢어지는듯한 통증이 생겼는데 중간중간에는 너무 아파서 관장님 목을 감싸안고 제발 조금만 살살해달라고 빌었던거같아요.
근데 저도 남자경험이 많아지고난 뒤에야 깨달은건데 남자들은 저런말 하면 더 세게하는경우가 많아요. 정확한 심리야 제가 알 수는 없지만 아프다고 살살해달라고하면 좋은데도 내숭떠는거라고 생각하는분들을 은근 많이 봤거든요. 관장님은 원래 이렇게 해야 너도 더 느끼고 야해진다면서 정말 있는대로 허리를 아래에서 위로 쳐올리는데 꼭 제 아랫배에서 관장님거기가 튀어나오는느낌이었어요. 너무 엄살일수도 있지만 애낳을때는 이거보다 더 아플텐데..이런생각까지 들더라구요. 관장님은 제가 더 반응을 크게 보이게 만들려고 작정이라도 하신 것 같았어요. 고통에 대한 반응이든 쾌감에대한 반응이든 상관없이요.
제발 살살좀해달라고 할때마다 아예 키스로 제 입을 막아버리고 그 육중한 허리를 있는대로 갖다 붙여대니까 나중에는 제 허리랑 골반이 너무 아프더라구요. 관장님의 힘을 제 허리랑 골반이 감당을 못하는거예요. 거기에 다리사이에서는 통증과 쾌감이 왔다갔다 하다보니 온몸에 힘이 들어가는거죠. 제가 나중에는 너무 몸을 움츠리고 다리를 꽉 조이고 있으니까 그때서야 뭔가 좀 미안하셨는지 허리는 안움직인채로 애무를 다시 해주시더라구요. 관장님은 제가 정말 남자경험이 없는줄 아셨어요. 그럴 수밖에 없는게 그렇게 큰 거기를 받는게 처음이기도 하고 평생 운동했다는 남자가 제 온몸을 다 쥐어짜듯 저를 붙잡고 성욕을 뿜어내는데 감당이 힘들 수 밖에 없잖아요. 저는 허리가 얇다보니 약한것도 있고 그런상태에서 관장님 몸 전체를 받으려니 골반쪽에서는 꼭 쥐가 날것같았어요.
제가 허리랑 골반이 아프다고 했더니 이거 끝나고 마사지로 풀어준다고 하시더군요. 그러면서 제 안에 넣은채로 제 입술과 목과 쇄골아래 윗가슴, 밑가슴까지 쪽쪽대며 빨고 만지고 하셨어요. 그렇게 가만히 있는상태에서 가끔씩 무슨 심장박동처럼 관장님 거기가 움찔움찔대는게 제 아래에서 느껴졌어요. 그렇게 한 몇분?을 찐한 애무와 키스같은걸로 시간을 보내더니 관장님은 다시 제 허리를 양손으로 쥐고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하셨어요. 확실히 그이전보다는 아프지 않더라구요. 그러면서 이번에는 이런저런 말을 섞어가면서 제 몸을 구경하셨어요. 허리가 가늘어서 붙잡고하기가 너무 좋다, 가슴 흔들리는게 야하다 섹시하다 지금 니얼굴 엄청 빨개진거아냐 소리 좀만 더 크게 내달라 등등. 원래1인용사이즈의 침대가 점점 관장님의 움직임을 못버티고 삐걱거리는 소리가 커지기 시작했어요.
다시 관장님이 많이 흥분했는지, 제 목을 그대로 껴안고 예전 사장님처럼 귀와 볼을 빨면서 제 이름을 계속불러가면서 허리를 밀어붙였어요. 저한테 결혼하고싶단 얘기를 그 때하시더라구요. 아랫배에서는 묵직한 통증? 아프다 까진 아니어도 저릿저릿하는 감각이 계속 올라오기 시작하면서 그제서야 허리근육이 약간 풀리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때서야 저도 남자가 박아댈 때 여자도 허리를 움직일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을 한거같아요. 제가 슬쩍허리를 뒤로빼니까 관장님의 팔뚝이 다시 아래로내려와서 제 허리를 감싸쥐고 못움직이게 만들더라구요. 아마도 제가 뒤로 계속 뺀다고 생각하신거같아요. 저는 그냥 저도 균형을 잡으려고 그랬었던건데..
무슨 야한 소설같은걸 보면 남자가 여자한테 박을때마다 퍽퍽 소리가 나는것처럼 묘사가 되잖아요. 저는 그게 항상 말이 안된다고 생각했는데 완전 거짓말은 아닌거같다는걸 그 때 느꼈어요. 퍽퍽까지는 아닌데 관장님이 허리를 밀어붙일때마다 생각보다 거친소리가 났거든요. 제가 소변이 마렵다고 했더니 그냥 싸라고 하셨어요. 근데 침대위에서 소변을 어찌 싸나요. 농담이라고 생각했는데 관장님은 그게 진심었는지 완전 미친것처럼 제 허리아래를 쑤셔대더라구요. 그러면서 그냥 생각하지말고 싸라면서요. 아마 제가 너무 흥분해서 쌀거같다고 이해하신거같았어요. 저는 관장님 거기가 계속 제 아랫배를 자극하는느낌이 꼭 오줌마려운것같은 이상한 느낌이었는데 그렇다고 싸고싶다고 쌀수있는상태는 전혀 아니었거든요.
레슬링이라는 운동을 오래하셨다고 하더니 정말 침대위에서, 제 위에서 지치질 않으시더라구요. 그렇게 한참을 허리로 박아대는데 땀이 엄청나는데도 멈추질 않았어요. 제 아래쪽도 조금씩 크기에 적응이 된건지 왔다갔다할때마다 아까같은 뻐근함은 거의 없고 무슨 개미가 기어다니는듯한 간지러움?이 안쪽에서 느껴졌어요. 이미 제 몸에서도 땀이 너무 흘러서 이마부터 턱이나 목 배부분에도 땀이 맺혔어요. 머리카락도 젖을정도였으니까요. 관장님은 계속해서 허리운동을 하면서도 제 몸을 껴안아서 몸 여기저기를 빨고 비비고 그러셨어요.
그렇게 얼마나 시간이 흘렀는지 잘 모르겠네요. 숨을 헐떡거리면서 저를 몰아붙이던 관장님이 쌀거같다면서 안에다 싸면 안되냐고 물으셨어요. 저는 안에는 하지말아달라고 말을했는데 관장님이 계속 오늘 위험하냐고 한번만 안에하면 안되냐고, 책임지겠다고 그러시더라구요. 제가 계속 안에는 안된다고 하니까 그제서야 포기하신건지 키스를 퍼붓더니 으악 소리를내시면서 갑자기 빼서는 제 가슴에다 사정액을 쏟아부으셨어요. 그 자세가 좀 웃겼는데 너무 흥분을 하셨는지 막 허벅지까지 부들부들떨면서 정액을 쏟아내시길래 좋았나보다.. 그런 쓸데없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근데 좀 웃겼어요. 제가슴으로 그 찐득한 액체가 들러붙었다가 침대아래로 떨어져내리는게 그대로 느껴졌어요. 제 몸의 온도보다도 정액이 더 뜨거워서인지 그대로 흐르는게 다 느껴졌죠. 관장님은 그대로 정액을 손바닥으로 문질러가면서 제가슴을 주물럭대셨어요. 엄청 많이 나왔다면서 제 가슴에 계속 문지르시대요. 그게 본인 나름의 흥분포인트였나봐요. 관장님이 나중에도 그런행동을 하신걸보면요.
관장님의 거기가 쑤욱하고 빠져나온 제 밑부분이 꼭 변을 보고난 뒤에처럼 약간 비어버린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관장님은 한손으로는 가슴을 계속 만지고 제옆에 붙어눕더니 다른한손으로는 다시 제 다리사이를 쑤셨어요. 아마 제가 완전히 느끼지 못했다고 생각해서 그런거같아요. 찌걱찌걱...거리는 소리까지는 아니었는데 관장님 손가락이 제 아래에서 막 움직이니까 오히려 제가 또 흥분이 되는거예요. 제 가슴에는 이미 관장님의 정액이 잔뜩 묻어서 냄새까지 올라오는데 관장님이 다시 손장난하듯 제 아래를 건드니까 숨소리가 이상해지더라구요. 그런 제모습을 보다가 관장님이 다시 키스를 거칠게 하는데 저도 빼지않고 쪽쪽거리면서 열심히 받아줬어요. 거칠어진 숨소리가 제 입안으로 그대로 들어왔다 나갔어요. 저는 한팔로 관장님 목을 감고 다른 한손은 관장님 그곳을 쓰다듬듯이 가져갔어요. 그렇게 또 꽤 오랜시간 쪽쪽거리는소리, 꼭 쮸쮸바 빠는것같은 소리가 그 작은방에 울려퍼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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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혹시나해서 부탁을 하나드리고싶어요. 제 사진과 글은 여기서만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어디 가져가거나 해주시진 말아주시길 부탁드릴게요. 어떤분께서 신상노출이 되는경우가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저도 조심하겠지만 아무래도 직접 겪었던 일을 웬만하면 왜곡없이 이야기 하려다보니 그점이 솔직히 아주 약간은 걱정이 돼요. 여기 계신분들께서도 조금만 도와주시길 부탁드릴게요. 제 경험담이야 차고넘치니까요. 서로 즐거운 마음으로 이곳분들에게 제 이야기를 풀어드리고 싶어요. 그간 수많은 남자들과의 모든걸 다 풀수는 없겠지만 어디에도 함부로 얘기하지 못했던 제 속이야기를 여기서 나눠볼게요. 제 이야기 읽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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