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닝이썰)번호를 가져간 남자4
한창 옷사러다닐 때 찍은거같은데 이건 진짜 많이 오래된거같네요. 이때 무슨바람이 들었는지 염색을 잠깐했는데 저하고 너무 안어울렸던기억이나요. 이렇게 몸라인이 다 드러나는 옷이 여성스럽고 이쁘긴한데 당시에는 조금 민망해서 이런옷들을 사거나 하진 못했어요. 입어보고 사진만 찍어보고 그랬죠. 요즘은 이런 라인의 옷도 즐겨입게 되었을..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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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용보다 조금 큰정도의 사이즈의 침대에 앉으니까 관장님이 편하게 누우라고 하시더라구요. 제가 그래서 그냥 뒤로 누웠더니 슬쩍보시고는 웃으시더군요. 자기 꼬시려고 그렇게 누운거냐면서요. 천장보고 누웠거든요. 엎드리라고해서 잘못누운걸 알았어요. 그렇게 엎드렸더니 오셔서 발바닥을 누르시더라구요. 발바닥 마사지를 받아보신분이 계신지 모르겠는데 정말 엄청 아프더라구요. 제가 저도모르게 아파서 소리를 내니까 처음엔 원래 아프다고 하시대요.
제가 앓는소리를 좀 내니까 잠깐 나갔다가 다시들어오셨어요. 왜 나갔다 들어왔는지 나중에 안건데 체육관 문을 닫느라고 나가신거였어요. 아무튼 다시 들어오셔서 제 허벅지랑 허벅지 뒷부분 마사지를 하시는데 어우...진짜 너무 아프기도 하고 가뜩이나 알도 배겼는데 쓸어내리니까 가만있기가 힘든거예요. 살살 좀 눌러달라고 그랬는데 원래 좀 아프다면서 계속 허벅지랑 엉덩이 윗부분까지 다리 전체를 팔로 문지르고 쓸어내리고 그러셨어요. 옷을 벗고 있던건 아니고 트레이닝복바지에 좀 붙는 반팔티를 입고 있었는데 솔직히 그렇게 아픈줄알았으면 아마 마사지 안받았을거예요. 다리만 한 20분? 근데 오히려 너무 아파서 온신경이 다리로 가니까 20분 정도 마사지만 받았는데도 저는 힘이 다 빠져서 기진맥진하더라구요. 오히려 땀까지 나서 더운상황이었어요. 그러더니 관장님이 저보고 이제 바로 누우라고 하셨어요. 끝난거 아니냐니까 상체도 해야한다고 돌아누우라고 하시대요. 상체는 어디 할곳이 있나 그러고 있는데 배 있잖아요. 복부. 복부로 손을 갖다 대더니 배를 막 누르는거예요. 힘들어서 숨이차있는상태에서 배까지 눌러대니까 숨조절도 안되고 배에서는 꾸륵거리는소리나고 혹시 방귀라도 낄까봐 집중도 안되고 아무튼 민망+곤란까지.. 아픈건 덜한데 배를 위로쓸었다가 아래로 쓸었다가 하니까 열기가 올라오더라구요.
위로 쓸어올릴 때 숨을 참고 아래로 쓸어내릴 때 숨을 내뱉으래서 그러고있는데 저보고 관장님이 너 근데 허리 진짜 얇다 그러시는거예요. 계속 허리가 진짜 예쁘다 얇다 그러시면서 문지르시길래 이건 언제끝나냐고 물었더니 저보고 팔을 만세자세로 뻗으라고 하시대요. 만세자세를 했더니 제 머리위로 오셔서 겨드랑이를 양주먹으로 문지르시는데 거기서 2차 비명...까진 아닌데 아파서 앓는소리를 냈더니 뭐라뭐라 했었는데 너무 아팠어서 말이 기억이 안나네요. 암튼 처음에는 세게 문지르던 것이 점점 강도가 약해지더니 나중에는 그냥 문지르는식?정도의 압력이 되었길래 숨을 몰아쉬면서 눈을 감고있는데 관장님이 저보고 지금 그러고 있는게 섹시하다고 하셨어요. 그러면서 손이 양옆가슴쪽으로 들어오면서 닿았다 떨어졌다식으로 손이 움직이더라구요. 솔직히 거기서부터는 저도 눈치를 챘죠... 여기부터는 마사지가 아니겠구나... 암튼 제 머리위에서 겨드랑이랑 옆가슴을 계속 추근대던 손길이 조금씩 거칠어지더니 결국 제 상의를 제 머리쪽으로 걷어올리셨어요. 근데 그때까지도 관장님이 제 머리위에서 있었는데 제 정수리에서 이마쪽으로 뭐가 닿더라구요. 고개를 들어보니까 추리닝 앞쪽이 엄청 부풀어 있었어요.
제가 그걸 보니까 관장님이 옆으로 오셔서 제 턱을 붙잡고 키스를 하셨어요. 한손은 제 앞가슴에 손이 올라가서 브래지어를 내리고 가슴을 자극하면서요. 힘들었던건 저였던거같은데 오히려 관장님 숨이 엄청 거칠어지셔서 키스를 막 하시는데 꼭지에서 자극이 생각보다 크게 느껴지더라구요. 제 옷이 거의 다 올라가있었는데 제가 키스를 받아주니까 관장님이 고개를 바로 내리셔서 꼭지를 빨고 그대로 제몸위로 올라오셨어요. 그때 관장님도 편한 추리닝바지를 입고있었는데 바지만 슬쩍 내리니까 팬티위로 이미 그부분이 위로 튀어나와있더라구요. 약간 어두웠는데 팬티 앞부분이 젖어있던게 생각나요. 그러면서 제 상의를 아예 벗기고 브래지어도 거의 뜯어버리듯이 떼내시더니 몸을 완전히 밀착시키셨어요. 이미 제 바지는 어디갔는지 아래가 훤했구요. 엄청 순식간에 그 과정이 이루어진거같아요. 제가 관장님 거기가 너무 큰거같아서 좀 겁난다 얘기했더니 천천히 해준다고 하시더라구요. 가슴을 빨고 과하지않게 잘근잘근 자극을 주는데 어우...뭔가 그 분위기에 저도 취했는지 흥분감이 확 올라오더라구요. 근육덩어리인 남자한테 좁은 침대아래 깔려있다는 그 느낌이 묘하게 야하기도 했고 그 두꺼운 팔뚝이 그대로 제허리를 끊어져라 쥐고 가슴에 얼굴을 묻고 비비적대는 그 상황이 저를 더욱 흥분하게 만들었어요. 제 가슴을 너무 맛있게? 빠는 관장님의 목위로 양손을 두르니까 관장님의 몸이 위로 올라오면서 키스와 동시에 제 츄리닝 바지를 그대로 벗겨버렸어요.
어두컴컴하고 조용한공간에서 쪽쪽대는 소리가 계속 울려퍼지고 관장님의 두터운 허리가 제 허벅지 사이를 뚫어버릴것처럼 움직이니까 제입에서도 약간씩 신음소리가 흘러나오더라구요. 뭔가 이런상황에서 더 섹시해보이고싶다는 생각에 관장님 목위로 둘렀던 양팔을 그대로 제 머리위로 올려서 가슴을 좀 더 내밀었어요. 허리를 좀더 앞으로 펴면서요. 제 밑에서 몽둥이같은 관장님 그곳이 곧 들어올것처럼 움직이는데 제가 팔을 위로 올리고 가슴을 좀 더 내미니까 관장님이 제 몸을 그대로 껴안고 제 가슴을 엄청나게 세게 빠셨어요. 제 몸을 양손으로 껴안았는데 순간적으로 너무 그 압력이 세서 숨쉬기가 힘들정도였네요. 가슴을 빠는소리가 꼭 물이 잔뜩 고였다가 흘러서 땅에 떨어질 때 소리처럼 커지기 시작하고 제가 숨을 몰아쉬는 와중에 숨소리랑 신음이랑 섞이니까 결국 제 허벅지사이로 관장님의 그 뜨거운 막대기같은게 조금씩 들어오는게 느껴졌어요. 처음으로 허벅지사이에서 아랫배까지 엄청나게 뻐근한 고통이 배꼽위를 타고 올라오더라구요. 너무 뜨거운 물을 마시면 식도가 어떤모습일지 느껴지잖아요? 얼마나 들어온건지는 모르겠는데 쑤욱 들어오는 관장님 거기 때문에 제 아래가 새로 길이나는느낌이었어요. 제가 받아들이면서도 이제 다 들어온건가 싶었는데 아니였어요. 관장님은 생각보다 더 저항감이 심하다고 생각했는지 제 몸을 바스러져라 껴안고 허리를 있는힘껏 밀어넣더라구요. 제 몸과 허리를 양팔로 완전히 고정시키고 허리아래로 박치기하듯이 우겨넣는느낌이 그대로 올라왔어요. 제 입에서는 저도 모르게 아흑 소리가 터져나왔구요. 엄청나게 뻐근하고 아프면서도 뜨거운 그것에서부터 찌릿거리는 느낌 때문에 도저히 정신을 차리기 힘들더라구요. 제 골반이 움찔움찔 떨리는게 느껴졌는데 그때부터는 제몸이 제몸이 아니었던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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