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닝이썰)번호를 가져간 남자7
이 사진은 사실 대충 찍었는데 생각보다 너무 잘나와서 보관하는사진이었는데.. 암튼 좀 과장된면이 있으니 감안해주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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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장님은 키가 저보다 조금 작았어요. 본인말로는175라고 하셨는데 제 키가 170정도 되거든요. 아마167? 그정도 됐던거같아요. 키 가지고 여자가 남자한테 꼬치꼬치 캐묻는것도 좀 웃긴거같고 무엇보다 남자입장에서는 여자보다 커보이고 싶어하는 욕심이 있잖아요. 저도 남자한테 더 예뻐보이고싶고 더 가슴 커보였음좋겠고(너무 직설적인가요ㅋㅋ) 그렇거든요. 그래서 그냥 그러려니 했었어요.
저를 진심으로 좋아한다고하고 나이차이는 나도 오히려 저같은 여자한테는 적당히 나이있는남자가 나을거라는 얘기를 하더군요. 솔직히 한심하게 보실수도 있겠지만 어쨌든 저는 잠자리도 이미 같이 가졌고 진심으로 좋아한다는 얘기에 왠지모르게 마음이 갔어요. 그렇게 결국 관장님과 사귀기로 한게 1월 겨울이었네요. 그리고 약 두달정도... 생각해보면 데이트보다는 침대에서의 시간이 더 많았던거 같아요. 제가 나름 예쁘게 꾸며입고 가도 조금 데이트를하다보면 결국 관계를 위한 장소들을 많이 찾더라구요. 당시에는 좀 어린마음에 인터넷에 고민글도 올려보고했던기억이나요. 남친의 매일같은 관계요구 같은것들에 대해서요. 사귄지 초반에는 그럴수있다는 이야기들이 많더라구요. 남자들 성욕이라는게 아무래도 불탈때이다보니 더 그럴수있다는 이야기들을 여기저기에서 많이 봤었어요. 한3월초정도..까지 거의 매일 관계를 가졌던거같아요. 제가 주기가 있는날은 제 몸의 다른부분을 이용해서 사정을 하는식의 관계도 많은편이었고, 관장님은 주기 근처에 제 가슴이 조금 부풀어오르거나 그런것들을 굉장히 예민하게 관찰했던거같아요. 저같은경우는 생리근처시기가 되면 젖꼭지가 많이 단단해지는데 이런것들을 관장님은 굉장히 좋아했어요. 그런날에는 젖멍울을 풀어준다는 말로 침대에서 제가슴과 몸을 자극했는데 땡땡하게 부풀어오른 젖꼭지가 아프면서도 굉장히 민감해지곤했었어요. 좀 더 솔직해지자면 저도 어느정도 좋으니까 그런것들을 받아준게 사실이에요
근데 문제가 한달정도의 관계가 지속되고 갈수록 관장님의 침대에서의 행동이 변해가더군요. 점점 상스럽거나 음란한 말들을 하는횟수가 늘어나고 약간씩 가학적인..? 그런 성향이 보였어요. 어느날인가 데이트후에 관계를 하는데 제 젖꼭지가 자극으로 부풀어있으니까 나몰래 누가 또 빠는거 아니냐는식의 질문을 하길래 매일보는데 그럴시간이 어딨냐고 했던적이 있어요. 그러니까 관장님이 이거빠는데 몇시간이 걸리는것도 아닌데 모르는거지란 식으로 얘기하면서 관계를 계속하는데 제가 그런말은 별로라고 얘기하니까 자기는 오히려 더 야하다고 좋아했어요. 다른남자가 여자친구한테 그러는게 좋냐고 물었더니 그냥 그런상황이 흥분될수도있다는 식으로 얼버무리더라구요. 그날 그러면서 이런저런얘기를 계속해가면서 저에게 사정을했는데 평소보다 많이 나왔다면서 너무 좋았단 얘기를 했던기억이나요.
차안에서의 관계나 모텔같은곳에서의 관계가 잦아지고 제 자취방에 와서 데이트를 하는식이 많았던거같아요. 가끔씩 제가 몸에 붙는 니트같은옷을 입으면 관장님은 잠깐이라도 저를 데리고 나가서 다른남자들의 시선을 받는걸 즐겼던거같아요.하다못해 편의점이라도 가서 제 패딩을 벗게만들고 계산을 오래시킨다거나 지하철역같은곳에서 서있게하는식의 경우가 종종있었어요. 그러면서 다른남자들이 제 몸을 힐끗거리는걸 볼 때 자기는 그런여자를 이렇게 사귀고있다는게 너무 좋은기분이라고 얘길하더라구요. 자랑심리같은거라고 저는 생각했었어요. 그런날은 유독 더 흥분해서 얼굴까지 벌게진채로 저와 관계를하던 관장님의 얼굴이 뭔가 웃기면서도 그렇게 자극적인가라는 생각을 했던거같아요
체육관에서 저한테 은근히 허리를두르다가 가거나 가슴쪽을 터치한다거나 그런경우가 꽤 있었는데 일종의 과시욕?같은거였던거같아요. 그러다 상담실내 작은방에서 키스를한다던지 가슴애무를 한다던지 그런경우가 있었는데 사실 저도 그런 스킨십이 싫지만은 않았던거같아요. 관장님은 음란한말을 많이 하면서도 제 신체특성같은것들을 꽤나 자세하게 이야기하는편이었어요. 가슴도 그렇고 목이나 어깨 허리 허벅지 같은것들에 대해서 성적인이야기를 많이 했는데 저는 그 얘기를 들으면서 제 신체의 장점? 남자들이볼 때 어디가 특히 매력적이구나라는 생각을 조금씩 했던거같아요. 좀 아이러니한거죠..
제 자취방에서 저에게 요가복을 입히고 커플요가를 해보자던 관장님은 그날 너무나도 흥분한게 느껴질정도였어요. 가뜩이나 큰 관장님의 가운데가 너무크게 일어서는 바람에 요가는 시작도 못했거든요. 유연성부족한 제 다리를 있는힘껏벌리면서 이런것도 요가라던 그 말이 생생해요.그때 입었던 상의가 가슴부분을 좀 예쁘게 모아줘서 봉긋해보이게 만들어주는 라텍스느낌의 옷이었는데 그날 관장님은 그 상의를 벗지못하게했어요. 얇은티위로 제 젖꼭지가 그대로 드러나는 것을 이빨로 질근대면서 제 반응을 살피고 수시로 어떠냐고 묻더라구요. 옷아래 가슴을 계속 자극하면서 흥분하는 관장님을 보면서 솔직히 저도 야릇했어요. 단둘이 있는공간에서 섹스를 하는데 기왕이면 최대한 섹시하면 할수록 좋지않을까라는 생각을 했어요. 관장님한테 지금 내가 섹시해보이냐고 물었던 기억이나요. 관장님은 대답도 안하고 제 가슴과 겨드랑이에 얼굴을 묻은채로 레깅스 가운데를 뜯어버린채 그대로 제위로 올라타셨어요. 솔직히 요가복이라고는 했지만 형광등아래에서 팬티가 다 비치는 그런옷을 입고 어떻게 요가를하나요. 아마 만원짜리였던거같아요. 관장님은 그대로 제위로 올라탄뒤에 짐승처럼 움직였어요. 그 밑에 깔린 저 역시 아랫배에서 올라오는 간질거리는느낌과 가슴부분에 계속해서 뭔가에 쓸리는듯한 자극이 굉장히 기분을 야하게 만들었어요. 얇디얇은티한장의 양가슴부위에 침자국이 묻은걸보니 제가보기에도 너무 자극적이더군요. 관장님이 제가 윗옷을 벗지못하게 한 이유가 왠지 알거같았어요. 오히려 딱붙다못해 스판처럼 달라붙는옷이 몸매까지 더 보정을해주는착각이 있어서 저도 왠지 자신감이 더 생기더라구요.
양팔을 들고 제 가슴이 흔들리는걸 더 섹시하게 보이고싶어서 상체를 살짝씩 더 움직였어요. 밑에서 관장님이 허리를 밀어넣을 때 그 리듬에 맞춰서 제상체를 조금더 굴곡있게 움직이는거죠. 그렇게 완전히 쨍하게 밝은 형광등아래에서 적극적인건 그때가 처음이었어요. 관장님은 제 몸의 윤곽에 미칠것같다면서 온몸을 밀착시키고 끙끙거리는 소리까지 내면서 밀어붙이셨어요. 꼭 제몸이나 허리가 아니라 침대를 부수려는것처럼 관장님의 몸이 흔들렸어요. 제가 키스를 해달라고하자 꼭 제입술이 가슴인것처럼 빨아댔어요. 혀를넣고 혀를나누는키스가 아니라 그냥 제 입술과 침을 빨아삼키고 싶어서 미친것처럼요. 결국 그날 아랫입술이 부르텄네요.
키스하는내내 손가락으로 솟아오른 제 젖꼭지를 좀 과하다싶을정도 집고 문지르는게 통증과 쾌감을 같이 가져왔어요. 이미 아랫배는 꼭 뭐가 나올거같은 느낌이 느껴지는데 옷위에서 젖꼭지를 자극하니까 새로운 느낌이 또 있더군요. 저도 키스하면서 학학대는 숨소리를 숨기지 못했던거같아요. 온몸을 정말 짐승처럼 움직이는건 관장님인데 그저 누워있을뿐인 내가 왜 숨소리가 가빠지는지 이상했어요. 그러다 제 양가슴을 꼭 갈퀴처럼 뜯어버릴 듯이 움켜쥐고 허리를 빼더니 제 배위에 그대로 사정을 했어요. 사정액이 가슴까지 튀는걸보면서 제 자신 스스로가 이상하게 만족감이 들더라구요. 그런만족감이 느껴지면서 양 앞가슴에서 올라오는 쾌감에 저도 관장님 목을 양팔로 감아서 입술을 쪽쪽거렸어요. 제 입술이 최대한 야하게느껴지게요. 관장님의 침과 제 침이 다 섞여서 제 양볼과 턱에 묻고 흘러내렸는데 그 뭔가 표현하기 힘든 짜릿함이라해야하나요. 꼭 운동경기에서 내가 결국 이긴것같은느낌. 내가 이남자를 온몸으로 만족시켰다는 그 관계가 굉장히 제 자존감같은 것을 올려줬던거같아요. 제가 성관계자체로 신체부위로 자극을 느껴서 생긴 쾌감자체보다도 그냥 정신적인 어떤 쾌감... 제 몸위에서 한참을 바들거리면서 제가슴과 목을 헤집는 관장님을 보면서 저는 성관계에 빠져드는 여자들의 심리가 이런것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많은양을 사정하고도 관장님은 제몸위에서 내려오지않고 계속해서 제 가슴을 주물럭거리며 음란한말을 하셨어요. 너무좋다고. 옷위로 뽕긋하게 솟은 젖꼭지가 너무 천박하면서도 섹시하대요. 그 말을 듣고 제가 내려본 제 가슴의 모습은 오히려 좀 기괴할정도로 꼿꼿한 젖꼭지가 무슨 종모양처럼 옷을 뚫을것처럼 솟아있더라구요. 침자국으로 진하게 표시된 그 부근은 꼭 산 꼭대기 큰 나무처럼 보였어요. 근데 남자가 위에서 보기에는 꼭 그 젖꼭지가 자기를 계속 유혹하는것처럼 보인대요. 그렇게 꼿꼿하게 서서 아플정도였던 제 젖꼭지는 결국 옷을 뚫고나오지도 못했고 그날 관장님이 두 번 더 관계를 마칠때까지 그 옷을 벗지못했어요. 침과 정액으로 뭉친 그 옷은 다시 입지 못했죠. 너무 얇아서 세탁하기도 좀 애매했고 가슴부근은 이미 관장님 때문에 다 늘어났거든요. 그런옷이야 또 사면 그만이라는 생각도 있었어요
아주 솔직하게 말하자면 저역시도 너무 좋았던 섹스였고 그럴때마다 내가 굉장히 매력적인 여자가 된것처럼 느껴졌어요. 근데 그러다 예상치도 못한곳에서 문제가 생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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