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녀 질싸썰
난 평소에 앱으로 외국인들을 만나 그날도 앱 돌리고 있었는데
거의 온몸에 타투가 있는 독일애랑 매칭이 되더라
대화 조금하다가 저녁에 약속잡고 만나기로 하고 역입구에서 만나서 서로 바로 직행했지 술마시기 전에는 아무 기류는 없었는데
술좀 들어가니 키스하고 누가 할거없이 혀로 감고 분위기를 잡았지
술 다마신후 나가자고 하고 내가 계산하려 했는데 자기가 먼저 내것까지 내더라 ㄷㄷ
밖으로 나간후 얘가 자기집가서 더 마시자길래 눈치채고 택시불러서 자취방까지감
편의점에서 맥주사고 대화 조금 하다가 애가 먼저 날 덥치더라 나는 누워있고 얘는 내 위에 있고 내 바지 벗기면서 바로 입에 넣고 빨아주더라
적당히 예열하고 둘다 옷벗는데 하얀피부에 검은색 타투가 상체부터 발까지 있더라 그거보고 2차로 꼴리고 방에 있는 가방안에서 텐가랑 러브젤까지 꺼내서 당황했지
보통 여자가 텐가를 가지고 있진 않잖아 물어보니 일본가서 러브젤이랑 토이 여러개 샀다더라
바로 자지 잡고 윤활제 뿌리고 텐가로 쳐주는데 새로운데 진짜 느낌좋더라 정성스럽고 부드럽게 천천히 해주는데 진심으로 정액뽑으러는것처럼
근데 나는 얘 따먹으러 온거니까 바로 일어나서 걔를 눕히고 보지에 문지르면서 살살 넣었지 신음소리도 귀엽고 보지도 이쁘더라 생긴거랑 다르게
몸도 작고 날씬한데 두다리를 잡고 교배 프레스처럼 찍어 누르니까 눈깔 뒤집고 혀내밀고 아헤가오 하는데 좋아서 그러는건지 그냥 일부러 그러는건지 그것때문에 더 꼴리긴 했지
그 모습보고 M인거 깨닫고 바로 목조르면서 박기 시작했고 잘 조여서 30분만에 싸버린듯 나도 쌀것같다고 느꼈을때는 이미 늦은것같아서 그냥 더 깊숙이 박아넣어버림 교배시키는 것처럼
말할때는 점잖은데 눈깔 뒤집고 혀 내밀고 아헤가오 하면서 신음내는건 개천박하더라 반전 매력이 있는 애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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