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클럽 조각 카페가 있는데 어느날 성욕 개쳐올라 카페에서 조각찾아 만난 또래와 나이트 룸 잡고 여자 부킹했을때임.

거의 갠플이라 알아서 델고나가는 방식이였는데 유치원 선생한다는 여둘이 동시 부킹되서 룸 들어옴

한명 이쁘고 청순스타일 한명 그냥 보통...

내가 보통 잘생긴 동생이 이쁜년 앉히고 노가리가 잘먹혀서 나가게됨

나가서 포차가서 2차 먹다보니 한 새벽 3시쯤이였음

이년들은 그때 나이트에서 1시간정도 떨어진 지역에서 왔다함

동네는 아는사람 만날까바 멀리왓다했나 한명 고향이 여기라했나 암튼 자기네들은 밤새거나 텔잡고 잔다길래 우리도 피곤하니 텔 잡아줄테니 방가서 한잔 더먹고 자자고 자연스러우면서 부담없는 원나잇 방향으로 순조롭게 흘러감

방 두개잡고 한방으로 우선들어가서 술판깔고 3차시작 사실 이때 이미 다들 취했고 나도 약간 힘든상태였으나 거사를위해 참고 먹음

그러다 그 내 파트너였던 보통년이 급 취하더니 잠깐 침대매트 기대더니 잠들어버림

그렇게 셋이 먹다가 4시좀 넘어 다들 개만취대서 더이상 술을 못먹는상태에 조각동생이 파트너 댈고 다른방 가려는데 이 이쁜년이 싫다고 뻐팅김 여기서 동생과 자겠다는거임 ㅋㅋ

이때 죄다 만취라 그냥 귀찮은데 여서 자자 하고 작은 트윈침대 방이여서 내가 그냥 보통년 옆가서 먼저 자는척함 

그리구 조각동생이 이쁜년 일으켜세워 침대에 눕히며 자연스레 불끄고 각각 좁은침대서 자게됨

그리고 난 완전뻗은년 다리 보지 살살 만지며 자려는데 옆 조각동생이 계속 작은소리로 꼬시더니 둘이 나가는거임 ㅋ

근데 나도 그때 왜 그랬는지 기억도  안날 정도로 그냥 키어딧냐 키찾다가 나도 그방 같이 갔고 저때 진짜 다들 만취라 그냥 과감히 가자마자 쓰리썸 시전함

이년도 거의 마약한것처럼 눈풀렷지만 섹반응으로 옷벗고 키스 신음 할건 다내며 난 뒤치기 조각동생 사카시받고

다시 눞혀서 난 보빨 조각동생 키스 이런식으로 쌀거 다하며 나부터 삽입해서 싸고 다음 동생이 삽입해서 싸고 난 씻고 다시 방으로옴ㅋ

아침 10시쯤 깻더니 보통년도 깨서 한번 더 떡치고 집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