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대 전 가족여행가서
입대 앞두고 가족끼리 제주도 갔었을때 있었던 일 풀어봅니다.
재수해서 원하는 대학에 갔고 1년 다니다 입대 했습니다.
입대 앞두고 가족전체가 제주도 여행갔는데 지금생각해도 미쳤던 일이 있었죠.
전 막둥이고 위로 나이차 많이 나는 누나 둘이 있습니다.
큰누나하고는 9살 작은누나하고는 8살차입니다.
작은누나는 속도위반으로 결혼해서 어린조카가 있었고, 큰누나는 학교선생이었는데 미혼이었습니다.
부모님, 누나둘, 작은매형, 조카, 저 이렇게 3박4일 제주도로 갔습니다.
맛집투어다니고 여행지 다니고 즐겁게 보냈습니다.
첫날밤엔 별일없었고 둘째날 밤에 일이 생겼죠.
펜션을 좀 큰데로 잡았었습니다.
2층이었는데 위층 베란다에서 보는 경치가 좋았습니다.
엄마는 조카데리고 잠들고 아버지랑 매형은 대작하다 떡실신되서 잠들고
저도 많이 마셔서 기절했다가 새벽에 깨는데 누나둘이 베란다에서 분위기있게 수다떨면서 맥주마시고있었습니다.
정신좀 차리려고 커피한잔 마시면서 누나들이랑 수다떨었습니다.
그러다 또 같이 맥주마시고
수다떨다가 여자얘기 나왔는데 사귀는 사람 없다고하니 여자 많이 만나라고 하면서
작은누나가 피임 꼭해라 하면서 우리처럼 사고치치말고 하면서 깔깔 거리며 웃었습니다.
큰누나도 학교에 사고친애 있었다며 조심하라고
술김에 알았다고 하면서 아다라 애는 없으니까 걱정말라고했습니다.
그당시 아다였습니다. 키스해보고 가슴까지는 만져봤는게 섹스를 해본적은 없었습니다.
누나들이 깔깔거리며 내동생이 아다라니~하면서 놀리고
너 고자나 게이는 아니지?하면서 놀리고
발끈해서 여자랑 키스랑 가슴도 만져봤다고하니 큰누나가 그런건 우리학교 중딩들도 다하는거라며 쯧쯧 거렸습니다.
작은누나도 불상한 내동생 여자랑 못해보고 군대간다면서 놀리고
가기전에 친구들이랑 헌팅하면되지 하니
야 위험해 차라리 돈주고하라더군요.
작은누나는 매형한테 얘기해서 룸데려가라고해야겠다며 ㅋㅋ거렸습니다.
매형은 영업직이었는데 룸 접대도 많이했습니다.
그러다 작은누나가 야 누나가 한번 풀어주까~ 이러면서 자기 가슴을 욺켜쥐었습니다.
참고로 둘째누나는 수유중이어서 가슴도 많이 부풀어있었고 원래도 C컵이상이어서 가슴이 큰편
큰누나가 아줌마되더니 못하는소리없다면서 뭐라하니 그럼 언니가 한번 해줘~아끼다 똥돼 이러더군요.
난 말을 말아야지 하면서 일ㄹ어나 가려는데 작은누나가 방에가서 하게 이러면서 ㅋㅋ거렸습니다.
저는 발끈해서 그래 함 대주던가!이러니
작은누나가 그래 하더니 진짜로 아래를 벗고 자세를
뭐야!이러니 진짜 해봐 별거 아니야
큰누나는 맥주마시면서 으이그 저거 또 저런다고
전 여자보지를 처음본거라 발기했고 반바지라 발기한게 티났죠.
큰눈나가 발기한거 눈치채고 막둥이 이리와봐 하더니 제 바지춤을 당기고 바지를 내리고 자지를 딸쳤습니다.
막둥이 많이 컸네~ 기저귀 갈때 요만했는데 하면서 입으로 빨았습니다.
작은누나도 제 발기한 자지보더니 매형보다 훨신 크다며 막둥이 그럴걸 왜 아쓰냐며 빨리 들어오라고했습니다.
큰누나의 펠ㄹ라에 완전 풀발괴고 큰누나 가서 해봐 라며 엉덩이를 찰삭 때렸습니다.
전 작은누나 구멍에 대고 넣으려는데 잘 안들어가더군요. 작은누나가 손을 뒤로해서 제자지를 잡고 구멍에 맞춰주었습니다.
그리고 밀어넣으니 쑥~들어가는데 자지에서 느껴지는 보지 그 감촉이 정말 환상이었습니다.
엉덩이잡고 박는데 작은누나는 신음 참으면서 제손을 가슴에 대어 주었습니다.
가슴을 주무르며 박다가 자세바꾸자고 작은누나가 해서 테이블에 올리고 박으면서 가슴을 바는데 모유가 나왔습니다.
막둥아 누나젖 맛있냐며 작은누나가 좋아하고 큰누나는 맥주마시면서 관전했습니다.
작은누나가 안에 하고싶으면 해도 된다고해서 안에 했습니다. 찌릿하게 뒷통수에 전기가오면서 사정했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섹스란게 정말 좋은거란걸 알게되었습니다.
작은누나는 물티슈로 보지를 닦으면서 막둥이 성능 좋다면서 누나랑 섹파하자고하는데 큰누나가 야 이걸로 끝내라고했습니다.
작은누나가 큰누나에게 언니도 해봐 막둥이 물건 단단하고 좋아~하니 큰누나가 누나랑도 할래?
고개를 끄덕이니 들어가서 하자며 2층 거실쇼파로 가더니 원피스를 벗고 속옷을 벗는 큰누나
저는 자연스럽게 큰누나위로 올라타서 키스를하고 가슴을 애무했습니다.
큰눈나는 슬랜더 체형이었는데 가슴도 작았습니다.
그래도 근친에 여자랑 또한다는 생각에 그저 좋기만했습니다.
야동이랑 야설 망가로 봤던 근친을 실제로 해보니 너무 흥분되었습니다.
큰누나가 다시 자지를 빨아주고 넣으라는 신호를 주었습니다.
삽입!
작은누나보다 조임은 좀 덜했는데 그래도 좋은 보지였습니다.
얼마나했는지 정말 정신없이 박았습니다.
작은누나는 맥주마시면서 관전하고 큰누나가 안에하지말라고해서 배에다 사정했습니다.
정액닦는데 작은누나가 막둥이 성능 좋지?물러보니 큰누나가 고개를 끄덖이면서 그러네~
두누나를 먹었다는 현실에 발기가 안풀렸습니다.
아직도 흥분상태
작은누나가 한버더? 물었고 전 바로 달려들어 작은누나를 애무했습니다.
모유도 또 먹고 작은누나가 자지도 빨아주고 보지도 빨고 삽입
역시 작은누나가 애도 낳았는데 보지맛이 더 좋았습니다. 가슴도 크고 큰누나보다 위였습니다.
얼굴은 큰누나가 이쁘긴했는데 벗기고 먹었을땐 작은누나가 위였습니다.
작은누나랑 또할때 큰누나는 옷을입고 베란다에서 옷도 가지고 들어왔습니다.
다시 안에다 사정하니 작은누나가 숨을 몰아쉬며 좋았다고했습니다.
매형보다 많이 좋다면서 막둥이 키운보람이 있다면서 큰누나랑 키득거렸습니다.
꿈같은 밤이 지나고 다음날 밤에 몰래 작은누나랑 먼저 한번하고 큰누나랑도 한번하고
여행을 마무리했습니다.
입대전에 큰누나랑은 못했고 작은누나 집에가서 원없이 하고 입대했습니다.
작은누나는 섹파로 계속 하고싶음 연락하고 오라고했습니다.
휴가나와서도 작은누나랑은 계속 관계를 했고 큰누나는 전역했을때 한번 대주어 그날 오래만에 원없이 했습니다.
그이후 큰누나는 허락을 안해서 못했고 작은누나와는 현재 진행중입니다.
자주는 아니고 가끔 작은누나가 오라고하면 누나집에가서 하고옵니다.
매형과는 거의 섹스리스상태인데 매형이 가끔 입으로만 해달라고 한다네요.
그래서 의심 안사고 안전한 저랑 섹파관계를 유지하고있습니다.
하고나면 우리막둥이 아주 잘커서 누나가 뿌듯하다고
작은누나가 점점 돼지가 되어가고있어 맛이 떨어져가고있지만 친누나랑하는 배덕감때문에 계속하게되네요.
[출처] 입대 전 가족여행가서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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