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슬집 아줌마 따먹은썰
얘들아 알다시피 난 개자지야 얼굴은 반반한데 돈이없어 꽁씹을 좋아함
어느날 엄마심부름으로 집근처 세탁소에 세탁비 주러 갔다가 근처 허름한 술집에 아줌마 둘이서 대작하고있는거임
내 얼굴이 워낙에 철판이라 친한척하면서 옆자리에 앉음 근데 한명은 술집 여사장이고 한명은 긴 건너편 해장국 아줌마인데 둘다 초면인데 처음엔 몰랐음
당연히 술집에서 술먹는데 돈을 줘야되지만 난 적당히 두명 얘기하는거 관전하다가 한명 꼴면 업고 갈라고 옆에 5분대기조로 기다리고있는상황
근데 술집 여사장이 은근슬쩍 술값 3만원에서 5만원정도를 원하는거야 안되겠다 시퍼 집으로 가서 포도 두송이 가져옴 그리곤 비싼거라고 이빨좀 깐다음에 아줌마들 열띤 토론할때 맥주컵 쌔벼와서
맥주한모금 먹고 ㅎㅎ
얘기들어보니 해장국아줌마가 채무자고 술집아줌마가 채권자더라 그래서 약간 독촉식으로 얘기하는데 사정봐주다보니 크게 뭐라하진않더라고
그렇게 한참을 옆에서 얘기듣다가 내가 해장국집 아줌마옆에 앉았었는데 이 줌마 허벅지를 꽉 움켜쥐었음 그랬더니
어머어머 얘가 날 여자로 생각하나봐 호호호호 하며 놀리듯이 술집아줌마한테 일르드라 근데 난 어차피 맞으니깐 큰 반응없이 고개를 끄덕였어
그리고 다시 얘기상황인데 은근슬쩍 술집아줌마 몰래 이 아줌마 허벅지를 계속 주무름 처음엔 목석처럼 가만히 있더니 나중엔 내손위에 자기손을 포개더라 속으로 끝났다 이제 이년을 여기서 빼내는 일만 남았는데..
하면서 짱구를 굴리는데 도저히 술집아줌마의 견제에 각이 안나옴 그렇게 또 한참을 꽐라 줌마 두명의 의미없는 얘기를 관전하는데 해장국아줌마가 자기 가야하는데 집까지 바래다줄사람~ 이러는거
그래서 순간 제가!!! 이랬는데 거기서 술집아줌마가 언니 내가 바래다줄게 하며 선수치는거야 ㅅㅂ 좆됐다 나이는 더많아도 해장국아줌마가 더 내스타일인데 좆같네만 속으로 연발했음
그렇게 두명이 나가고 술집아줌마 금방 복귀함 집도 근처겠지당연히 암튼 그렇게 어색하게 술집아줌마랑 두명이서 술먹는 상황이 발생됨
근데 여기서 내가 술을 먹으면 이 줌마가 술값독박을 씌울것같아서 이제부턴 술안먹고 내가 가져온 포도만 먹겟다고 선언함
그랬더니 혼자서 술을 날밤 샐때까지 계속 처마시더라 이미 해는 떠버려서 모텔도 못데리고 가는상황 에이 공쳤네 하는데 술집아줌마 너무취해서 화장실 간다더니 한참을 안나옴
거기 화장실이 안에서 갈고리처럼 생긴 고리하나로 잠그는 문이였는데 그걸 젓가락 가져와서 위로 슬쩍슬쩍 들어서 열어봤더니 바지내린채 오줌싸다말고 앉아서 자빠져 자더라 ㅋㅋㅋ
그래서 조용히 가게문을 잠그고 불도 마저 끄고 다시 화장실로 복귀해서 쉬하고 밑물한다고 틀어놓은 수도먼저 잠그고 앉아있는상태에서 보지 쑤셔버림
한참을 쑤시다가 겨드랑이 들어서 일으켜 세운다음에 등받이 없는 원형 간이의자 있자나 거기에 가슴 대게하면서 뒷치기 자세 만든다음에 손가락으로 보지 유린좀하다가 바지 벗고 본격적으로 삽입함
확실히 나이든 아줌마들이 밑에 냄새가 덜남 한참을 박다가 엉덩이에 싸고 다시 겨드랑이 들어서 아까 그 화장실로 데려간다음에 밑물시켜서 증거인멸함 그리고 뺘말때기를 찰싹찰싹 때리면서 깨웠어
그러더니 자기한테 이상한짓 한거아니냐고 하길래 누나 화장실간다하고 한참을 안나오길래 간신히 열어서 깨운거라고 하면서 다독임
그런다음에 2차 증거인멸차 모텔가자고 내가 쏘겠다하고 개 소리 한번 까주니깐 자기가 너보다 나이많은 아들이 있다고 우리아들 성격더러운데 한번 혼나볼래 이지랄하길래 네네하고 적당히 술자리 치워주는척하면서
최대한 상냥하게 있다가 아침에 집에 복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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