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토리에서 네토로
젊은시절 네토리 마인드로 소라넷 텀블러를 통해 관전, 초대남을 경험하고 (모든남자는 네토리 마인드가 있다고 생각함. 남의여자만큼 탐나고 맛있는 여자는 없음) 현재 네토로 변하게된 경험담을 풀고자 합니다.
지금의 아내와 결혼전에는 직장이 다른 지역에 있어 거의 주말에만 데이트가 가능 했다.
결혼전 아내가 주말에 내가있는 지역으로 오는 날에는 기본 3~4번을 관계를 가졌다. 그리고 팬티페티쉬가 있던 나는 아내에게 입던 팬티른 벗어 놓고 가라고 했다. 처음에는 부끄럽게 왜그러냐고..난 자기 체취를 느끼고 싶다 개드립부터 말도 안되는 핑계를 하며 드디어 거부하던 아내가 이후 몇번의 요청에..적당히 하셔 이러면서 벗어주고 갔다. 난 팬티페티쉬 커뮤니티에 아내의 애액이 묻은 팬티 사진을 올리며 페티쉬 스트레스를 풀곤했고 늑대들의 진득한 댓글을 즐기곤 했다. 거기에는 체취를 맡고싶다. 비비고싶다 싸고싶다 등등..그러다 같은 지역에 있는 40대 후반 분과 대화를 하게 되고.. 그분의 아내팬티와 잠시 각자 차에서 교환해보자는 것. 네토리 본성과 페티쉬가 있는 나로써는 거부하기 힘든 제안이었다. 평일퇴근 후 외곽지역의 주차장쪽에서 만나 보니 말쑥하게 정장을 입으시고 40대 후반까지 보이진 않았다. 그동안 톡으로 나누던 얘기 잠시 나누고.. 서로 팬티를 교환하고 각자 20분정도 시간을 가졌다. 오랜만의 네토리의 심정으로 40대 중반 농밀한 유부녀를 상상..20분정도 시간이 지난뒤 각자 차에서 내려서 다시 돌려 받으며 오랜만에 30초반 팬티맛봤다며 흡족해하셨다.
집에와서 보니 아내의 애액을 다빨아먹은듯하게 젖어 있었다.. 그 모습을 상상하니 ㅈㅈ는 부풀어 오르고 아내의 팬티위에 사정을 했다.
[출처] 네토리에서 네토로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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