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들과 성경험하며 성병 걸린썰 2 (펌)
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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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퇴실전화가 올때까지 기절상태로 자버리니까
기분이 엄청 좋더라구 왜냐하면 걱정거리가 많아서
스트레스 받고 잠도 많이 못자는데
ㅅㅅ즐기다가 잠드니까 컨디션 좋아지는 기분?
이미 아저씨는 일찍 떠나셨고
탁자엔 현금이 놓여진게
뭔가 매춘부가 된 기분이랄까?
택시타고 집가는데 앱쪽찌로 아저씨가 ㄹ인 하냐길래
한다니까 이걸로 대화 나누자고 하시더라
솔직히 아빠나이보다 많은 아저씨에 못생겨서 차단박고 끝낼까 했는데 새벽에 내 성욕을 제대로 풀어준거랑
손에 있는 현금을 보니 잠시 보는건 나쁠건 없더라구
오랜 대화끝에 아저씨는 지월급날에 용돈 주는게 된다며
하루노는데 30주는걸로했어
그래서 자기 월급날이면 (15일) 나한테 ㄹㅇ보내는데
또 ㄲ렸는지 계속 자기 ㅈㅈ사진 보내고
내 가슴 ㅂㅈ 사진 보내라며 귀찮게 하더라ㅡㅡ
저녁에 보니까 참으라고 보내고 읽씹함
저녁 약속장소에 역시 그랜저
그렇게 아저씨랑 전에 갔던 텔에 들어감
아저씨: 이번에는 마스크쓰지도 않았네?
(종이가방에 주섬주섬 꺼내며)
자세히보니 성인용품이 다양하게 많더라고
보자마자 와 이아저씨 진짜 변태다 싶었어
나한테 사이즈 물어봤던게 이거였나
일본스타일 교복? 간호사복 이런거 있고
딜도 약(비아그라) 러브젤 ㅋ돔 진동딜도 등
아저씨가 이것좀 입어달라고 그래서
입어주는 대신 용돈 더 주세요 하니까
당연히 그래야지 하면서 나 교복입는거 도와주시더라
좀 꽉 끼는 사이즈에 어우 창피하긴한데 거울보니 어울리는듯
아저씨: 이야 역시 어울리고 이쁘네 우리딸
아저씨한테 아빠라고 해봐~
나: 아..빠요?
아저씨: 그래 아빠라 불러 오늘은 이렇게 놀아보자
(알약이랑 물을 입에 넣고 다시 물로 가글하고 꿀꺽삼킴
이때 좀 더러웠..)
나: 저기 불끄고 해도 괜찮나요?
아저씨: 응 대신에 화장실 불은 켜두고하자~
그렇게 침대에 누워주니 아저씨가 뭔 더러운 상황극을 하기시작 ( ㅇㅐ무하는데 30분 한듯)
나도 슬슬 흥분하기 시작했고
내 가슴이랑 ㅈㄲㅈ 물고빠니까 미치겠더라
쭈압 쫩 빨며 혓바닥으로 내 가슴이 덜렁거리는데
하 침대 꽉 움켜잡다가 그만 아저씨 ㅈㅈ로 손이 가더라구
움켜잡으니 저번보다 더 굵은기분 역시 약 때문인가
하 저 자지로 박히면 미치겠지?
아저씨: 우리딸 교복 너무 잘 어울려 아빠 얼굴봐
나: 아빠.. 넣어주세요
아저씨: 그래그래 그전에 이걸로 놀아줄께
딜도에 젤 뿌리는데 케찹짜는 소리나서 좀 웃겼음
뿌직뿌르릅
아저씨: 이거 정액나오는 딜도인데 처음보제?
나: 네.. 넣어주시게요?
아저씨: 자 벌리봐 한번 ㅎ
솔직히 딜도처음이라 무서우면서도 궁금했다
딜도가 내 질입구에 들어오는데 와
확실히 진짜 ㅈ이랑 느낌이 달라
이질감들다가도 너무 딴딴해서 이것도 나름대로
기분이 좋더라구
계속 피스톤질 해주는데
나도모르게 허리 들썩거리고
아저씨: 자 우리딸 여러자지들 대기중이야
다 받아줘야 이쁨받지~
나: 좋아요 아 너무 됴아여 아 미치겧..어요
반쯤 정신나간 상태로 한참을 즐기다가
아저씨: 안에 싸신다는데 다 받아줘라
딜도에서 뭔가 느낌더러운게 꽉 차는 느낌이 들더라
역시 아까채워둔 정액젤들이 내 ㅂㅈ에 가득 차더니
질질 흘러나옴
아저씨: 이번에 다른분 교체
하시고는 좀 더 굵고 긴 동물성기라던데
이게 개 ㅈㅈ모양이라고 보여주시고는 또 넣어버리더라
진짜 침대위에서 여러 수컷들에게 돌림빵 당하는 기분
나: 아 아저씨 그냥 아저씨 자지 넣어주세요
하고싶어요
아저씨: 아빠라고 불러
나: 아빠 넣어줘 해줘 제발
아저씨는 딜도 빼시더니 바로 올라타서
키스하며 자지로 내 질입구에 넣는데
하 이땐 기분이 최고치라 그런가 저번보다
더 좋아서 아저씨 ㅈㄲㅈ 만져주며
박힘
아저씨: 아빠가 박아주니까 좋나
나:좋아 아빠 계속 박아줘
아저씨: 오늘은 안에다 싸줄까 임신시키줄까
나: 좋아요 제발 아기 만들고싶어 아빠
역시 딜도보단 생자지가 좋은지 느낌이 다르더라구
나:아빠 좋아 나 기분이 너무좋아 더 박아줘
아저씨는 조루끼가 있는지 5분도 안가서 배에다 싸버리고는
날 가만히 보시더니 또 키스하고 볼빨고 눈에도 쪽쪽 거리고
10분동안 서로 침교환한듯
키스하다가 아저씨침이 가득해서 밀어넣으려는데
이번에는 나 먹으라는듯 쭉 밀어넣어서 결국 받아마심
그러다 약빨인가 다시 삽입하고 박아대고
이걸 새벽까지 해버림
간호복 교복 알몸 돌아가며 입으며 딜도로 자위하는 자세
사진찍는다길래 의심스러워서 내가 셀카로 찍음
물론 내 얼굴 가리고 몸이랑 ㅂㅈ 가슴 등
아저씨는 기분이 좋으셨는지 내 품에 안겨서 자더라
몰래 아저씨 폰 구경하는데
딸사진봤는데 와 나랑 묘하게 닮았더라구
사진보다가 갑자기 ㄹㅇ앱 궁금해서 들어갔는데
미친 나 말고도 여러여자들 남자들 교제한거
심지어 중학생? 으로 보이는 남자랑 ㅅㅅ한듯
대화내용이 탑? 텀 ㅇㅈㄹ하고 주고받은 사진들 진짜 역하고 더럽더라 중 고딩 남여 할거없이 대화기록 진짜ㅋㅋ
다 읽다가 기분 더러워서 아저씨 깊게 잘때
옷챙겨입고 나감 샤워하고 나갔어야 하는건데
ㅂㅈ에 젤인지 정액인지 내가 정신나간 상태로 대준거라서
계속 흘러나오더라구
질싸를 했었나? 기억이 나지도 않고
그뒤로 그아저씨는 연락차단하고
다시 일상으로 복귀하는듯 했으나
저번부터 몸이 가렵고 성기가 따가워서 거울로 보는데
뭐 이상한 기포같은게 나버려서 아 설마했지..
병원가기전 인터넷에 성병관련 알아보는데
와 헤ㄹㅍㅅ 매ㄷ 에이ㅈ 곤ㅈㄹ 등 이런거 알아보니
더 충격 아저씨 폰 ㄹㅇ대화내용 기억하는데
유독 수ㅇ 휴게ㅌ 이야기가 나온게 있어서
검색해보니 ㄱㅔㅇㅣ들 ㅅㅅ하는곳이래
하 더러운새끼한테 몸 대줘서 성병까지 걸렸구나..
다음날 마스크랑 모자쓰고 집근처가 아닌 다른 지역에 병원가서 검사받음 결과는 참혹했고 치료비가 비싸서
차단했던 아저씨 연락해서 만나자고 말한뒤
사실대로 말함
아저씨는 자기도 걸린줄 몰랐다고 성병에 관심도 없었나봐
하긴 나도 모르니까 이해는함
왜 ㄱㅔ이인거 숨겼냐고 따지고 신고하기전에 치료비 달라니
깐 미안하다며 은행가서 돈 뽑더니 400만원에 합의 보자는거
야 병원 치료비도 비싸고 나 일상생활 못하게 생겼다니까
오늘은 이것만 받고 다음에 또 준다길래
아저씨도 빨리 병원가라니까 알겠다면서
진짜 미안하다며 내 등 토닥거리며 떠남
몇개월 동안 집에 쳐박혀서 치료에만 신경쓰느라
아파죽겠고 자살마렵더라
그런 와중에 또 ㅂㅈ는 근질거려서 하고싶고
성병걸린거 억울해서
앱들어가서 그날 이놈저놈 다 대준듯
군바리 직장인 대학생 등 이놈저놈 물고빨아주고
한새낀 웃긴게 보빨해주더니 뾰루지 뭐냐길래
성병이라니까 멈추더니 지 자아랑 싸우다가 졌는지
계속 진행함ㅋㅋ 병신
몇일간 여기저기 다 대주니까 스트레스가 풀리고
더 자극적인 ㅅㅅ가 땡기더라고
야노도 질리고 더 자극적이고 더러운게 뭘까 하며
자극적인거 찾다가 포기하고 치료에 집중
이게 2년전 이야기임
[출처] 아저씨들과 성경험하며 성병 걸린썰 2 (펌)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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