좃소 창고에서 알바하다가 사장사모 부부관계 좋아진 썰 (9)

공장 숙소로 돌아와서는 친구놈을 침대에 눕힘.
사모랑 나랑은 택시 타기 전에 산 캔맥주을 하나씩 들이킴.
덩치큰 친구 놈 들쳐메고 오느라 온몸이 땀범벅.
사모도 땀범벅인데 다른 데도 범벅이었음.
보지가 이미 애액 범벅임.
한가지 덧붙이자면 숙소 근처에 가로등도 별로 없어서 형광등 끄면 아무것도 안보임.
형광등 아래에서 친구놈 자는 옆에서 사모랑 키스함.
옷속으로 손 넣어서 보지 쑤심.
미끌미끌 불랙홀처럼 보지가 손가락 빨아들임.
내 손가락 갯수가 계속 늘어남. 손가락 3개가 쑹겅쑹겅 들락거림.
사모 이제 죽을려고 함. 빨리 박아달라고..내 바지 끌어내림.
하지만 친구놈 옆에서 하자니 양심이 찔림.
사모를 이끌고 박스 작업하는 곳으로 끌고 나옴.
사모 바지랑 팬티만 허벅지까지 내리고 선반 짚게 함.
나는 뒤에서 자지를 쑥 박아댐.
하지만 겨울이니 찬바람이 허벅지를 자꾸 감쌈.
게다가 애액 범벅이 보짓털이 추위로 차갑고 축축함.
보지에 깊게 자지 박을 때마다 내 부랄이 차가운 보짓털에 닿음.
온몸에 자꾸 소름이 돋으면서 자지의 마법이 풀리려고 함
사모도 추운지...엉덩이에 닭살이 돋음.
나는 애액 성애자임.
여자 몸에서 끈적한 땀이 나고, 보짓물도 뜨겁고 미끌거려야 흥이 살음.
그래야 더 힘차게 박아대는데, 자꾸 쪼그라 들려고 함.
사모 보지에 박다말고, 사모 팬티랑 바지가 허벅지까지 내린 상태로
사모 손 잡고 다시 숙소로 돌아옴.
친구놈 인사불성으로 형광등 아래 코골며 자고 있음.
사모 교성이 높아져도 친구놈 일어날 것 같지 않음.
따뜻한 방안에 들어서니 온몸이 노골노골하게 녹는듯함.
그럼 노골적으로
사모 바지랑 팬티, 웃옷이랑 브래지어도 다 벗김.
최근 20대 두 자지에 맛들린 사모는 몸매가 더 좋아짐.
허리도 잘록하고, 가슴도 자주 만져서 딴딴해짐.
나도 홀딱 벗음.
사모랑 키스 박으면서 손으로 보지 쑤심.
사모 입에서 신음소리와 돈까스 안주 맛이 느껴짐.
보지만 맛있는게 아니라 키스도 맛있음.
사모 손으로 내 자지 주무르면서 자꾸 자기 보지 쪽으로 잡아당김.
돈까스 맛 나는 입보지에 내 자지 찔러넣음.
나는 서 있고, 사모는 무릎꿇고 침흘리면서 자지 빨아댐.
옆에 친구놈 있다는거 잊게 됨.
사모가 급하게 날 눕히더니 올라탐.
아래서 올려다 본 사모 얼굴은 여전히 못생겼음.
하지만 가슴이 크고 이뻐서 방아찧는 사모의 가슴을 주물럭거리면서 유두 꼬집음.
사모 신음소리가 흐엉 흐엉 높아짐.
못생긴 사모 얼굴 계속 올려다보기 싫어서 얼굴 끌어다가 키스 박음.
사모 보지에 자지가 꽂힌채 사모 상체가 내 위로 포개짐.
나는 사모 몸을 꼭 끌어안고 키스 박으면서 허리만 움직여서 보지에 자지 박아댐.
읍 읍 읍 사모 입에서 침과 함께 신음소리 새어 나옴.
그때였음.
나란히 놓여 잇는 내 다리를 누군가 툭툭 치면서 좌우로 벌리게 함.
눈떠보니 사모 엉덩이 쪽에 어느샌가 친구놈이 홀딱 벗고 발기한 자지 세운채 서 잇음.
사모는 아직 친구놈이 자기 똥꼬 뒤에 서 있는걸 모르는 눈치임.
나는 사모를 더 끌어 안음.
일본 왜장을 꼭 껴안고 물에 뛰어든 논개처럼
손에 깍지를 끼고 사모를 꼭 껴안음.
내 다리 사이에 친구놈이 무릎꿇고 앉음.
사모 엉덩이를 잡고 양옆으로 벌리더니 똥꼬 핥기 시작함.
사모 입에서 헉헉헉 놀란 신음이 흘러나옴.
사모는 분명히 나랑 키스하는데, 누구 혀가 자기 똥꼬를 핥는지 놀란 눈치임.
자꾸 상체를 세우려는 사모를 더 꼭 끌어안음.
똥꼬만 빠는건지 혀로 똥꼬도 쑤시는지는 모르지만
사모 입에서 어구 어구 어구...하면서 탄식이 흘러나옴.
그 바람에 보지가 더 꽉 쪼여옴.
나도 꽉 쪼이는 보지를 느끼면서 에구 에구 하면서 탄식을 내뱉음.
정확히 보이지는 않았지만
친구놈이 요플레 뚜껑 핥듯이 아래에서부터 위로 핥아 올리는게 느껴짐.
어떻게 느꼈냐고?
씨발 보지에 꽂힌 내 자지 기둥부터 사모 항문까지 핥아 올렸기 때문임.
나도 모르게 입에서 헉헉헉 놀란 신음소리 쏟아져 나옴.
비록 남자놈이 내 자지 핥는거지만 1차로 느껴버림.
거의 쌀뻔함.
사모 온몸을 부르르 떨면서 전율을 느끼기 시작함.
왜냐하면 친구놈이 똥꼬에 손가락을 넣었기 때문임.
어떻게 아냐고?
보지 안에 박힌 자지에 똥꼬속으로 손가락을 왔다갓다하면서 누르는게 느껴짐.
이때 2차로 느껴버림.
사모 온몸에 힘이 빠지는지 내가 꽉 껴안지 않아도 상체가 내 몸을 누름.
이제 친구놈이 똥꼬에 박으려는지...
사모가 아파 아파 소리치면서 울어버림.
아무리 섹파여도 아프게 하면 안된다는 철칙이 있었기에 사모를 내 옆으로 내려놓음.
사모는 여전히 몸에 힘이 안들어가고
바로 누운채로 다리 벌리고 가만히 누워 있음.
친구놈에게 그냥 보지에 하라고 양보함.
친구놈 사모 위에 올라타서 정상위로 박아대기 시작함.
몸 좋은 놈은 다르구나란 걸 처음 느낌.
사모 온몸에 땀 범벅이었는데,
친구놈이 박을 때마다 사모 살과 친구놈 살이 부딪치면서
사방으로 사모 땀이 튐.
나는 애액 성애자니까 더 딱딱하게 발기하기 시작함.
입 벌리고 거의 실신 직전으로 느끼고 있는 사모 옆으로 다가감.
땀 범벅인 유두를 빨기 시작함.
친구놈이 박을 때의 힘찬 움직임이 느껴짐.
나의 보살핌에 사모도 정신이 드는지....
친구놈에게 박히면서도 내 자지를 손으로 잡고 흔들어줌.
평소에 사모가 손으로 흔들어줘도 사정감 하나 없엇는데,
다른 자지에 박히는 사모의 손은 뭔가 야했음.
금방 쌀거 같아서 사모 입으로 가져가 쑤셔 넣음.
사모 1년 굶은 거지처럼 개걸스럽게 내 자지 빨아줌.
하지만 친구놈이 강하게 박아대니 제대로 빨지 못함.
내가 마저 흔들어서 사모 입에 사정함.
친구놈이 멈출줄 모르니....입에 좃물 머금은 채로 사모가 신음소리 냄.
가끔 신음소리에 맞춰 내 좃물이 입가에서 흘러내림.
사모의 뺨이 알로에팩 한 것처럼 번들거림.
친구놈이 이번에는 사모를 뒷치기 자세로 바꾸게 함.
뒤에서 허리 잡고 강하게 박아댐.
사모 땀이 유두에 맺혔다가 바닥으로 종유석처럼 떨어짐.
나도 다시 꼴리기 시작함.
친구놈 막판 스퍼트를 올리면서 박아대니 사모 상체가 바닥으로 무너짐.
친구놈이 윽윽 하면서 사모 엉덩이에 바짝 붙이고 질싸를 해버림.
친구놈이 자지 빼자 사모 앞으로 꼬꾸라지듯 바닥에 널부러짐.
숨을 거칠게 몰아쉬는 땀투성이의 사모를 보니 자지가 발기하기 시작함.
옆으로 가서 사모 등의 땀을 핥아 먹음. 찝찌름하고 야했음.
친구놈은 아까 내가 사모랑 마시다만 캔맥주를 벌컥벌컥 마시면서 숨을 고름.
근데 나는 사모 입에 한번 쌌지만 다시 충전이 되어서 자지가 딱딱해짐.
옆드려 있는 사모 다리 사이로 자리를 옮김.
엉덩이를 벌리자 보지에서는 친구 좃물이 한가득 흘러나오고 똥꼬가 오므러졌다 펴졋다 함.
사모를 다시 뒷치기 자세로 세움.
똥꼬로 시도해 보았지만 여전히 사모가 아파아파 하면서 울어버림.
사모는 소중하니까 더 시도는 안하고
친구 좃물 흘러나오는 보지에 자지 찔러 넣음.
기분은 별로였지만 느낌이 좋음. 보지 애액이랑은 달랐음.
친구 자지가 내 자지보다 커서인지 살짝 헐거운 느낌이 들었음.
하지만 계속 박아대니 다시 쪼이기 시작함.
사모 흐느끼듯이 울면서 좋아좋아 연발함.
친구놈은 맥주 들이키면서 나의 플레이를 관전함.
친구놈 하듯이 나도 힘차게 박아대는데, 내 살과 사모 보지가 부딪치면서 친구 좃물이 사방으로 튐.
2번째 사정이라 오래할 줄 알았는데, 보지 감도가 좋아서 얼마 못가서 나도 질싸로 마무리함.
사모는 기운을 못차리고 바닥에 엎드려 거친 숨만 고르고 있음.
형광등 아래 보짓털이 좃물로 범벅인 사모의 모습이 야하고 좋았음.
사모가 숨을 고르면서 씨익 웃는게 보였음. 좋았다고 함.
나는 친구랑 맥주를 마시면서 앞으로의 일을 고민하기 시작함.
[출처] 좃소 창고에서 알바하다가 사장사모 부부관계 좋아진 썰 (9)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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