좃소 창고에서 알바하다가 사장사모 부부관계 좋아진 썰 (4)
아무리 누나라고 부른다고 해도 쉽게 가까워지기는 어려웠음.
항상 사모가 있었고,
사모가 출근한 후에 누나가 출근했고, 사모가 퇴근하기 전에 누나가 퇴근을 했음.
그래서 누나와의 썸씽은 기대할 수 없었고, 누나가 퇴근한 후에
사모 보지에 자지를 박는 일과가 반복됨.
가끔 물량이 많으면 저녁때까지 누나가 남아 있기도 해서
사모는 그날의 섹스량을 못 채울까봐 안달나서 나를 더 옥죄어옴.
그런 와중에도 누나랑 친해질려고 사모 없을 때 야부리를 많이 털긴 했음.
사모는 이제 한껏 달아오른 몸이니 내 좃물을 하루 2번은 보지에 받아야 만족하는 몸이 되어버림.
이게 일주일 정도는 괜찮았음.
나도 20대니까 체력이 되니, 사정을 2번해도 다음날 회복이 금방 됐음.
하지만 일주일이 넘어가고, 시간에 쫓겨 할당량 채우듯 하는 섹스에 체력의 한계가 옴.
그래서 꾀를 낸게 자지를 박기 전에 애무를 엄청 오래함.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시거나 클리를 문지르면서 사모가 한번 가도록 함.
사모도 처음에는 자지로 박아주길 원했는데,
어느새 클리를 비비는 애무와 지스팟을 문지리는 손가락에 난생처음 오줌도 쌈.
그때는 오줌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보니 시후오키? 그런거였음.
그렇게 사모가 기진맥진한 상태에서 자지를 보지에 박고 피스톤질을 하면
사모도 만족하면서 온몸이 축 늘어짐. 정신을 못차리고 가만히 누워서 체력을 회복해야 함.
나는 사모가 체력 회복을 못하게 가슴을 빨면서
내 좃물이 가득한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심.
사모는 손을 까딱 못하면서 어흑 어흑...하악...신음소리만 냄.
그렇게 계속 정신못차리게 자극시키면 보짓물이 울컥울컥 흘러나옴.
하지만 2번씩 박아주길 원하는 날이 많았음.(힘들엉...엉)
그러던 어느날 금요일 오후였음.
사장은 지방 출장 간다고 일찍 나가버리고, 경리도 오후에 약속 있다고 사장 몰래 가버림.
누나도 애 데릴러 가야 한다고 가버림.
나랑 사모만 남음.
아. 오늘도 사모랑 재미없게 섹스해야 하나 하는 찰나에
사모가 저녁 먹자고 함. 그리고 자기 집에 같이 가자고 함.
사장과 사모가 쓰는 침대에서 섹스할 생각에 간만에 설렘.
배덕감만큼 좋은 섹스 소재도 없는 듯.
사모와 시내로 나와서 호프집에 감.
저녁 먹고 술마시면 배부르니까
호프집에서 돈까스랑 과일 같은 안주 시켜서 술을 마심.
칸막이가 되어 있어서 사모가 자기 옆자리에 나를 앉게하고 눈에 안띄게 키스도 함.
사모가 자꾸 내 자지를 예열 시킴. 슬쩍 사모 보지 만지니까 이미 흥건함.
주말 내내 사모랑 할거니까 급할 건 없었음.
잠깐 담배피러 나가는데, 왁자지껄하게 떠드는 테이블이 보임.
그런데 거기에 정말 우연히도 중학교 때 동창 하나가 보임.
중학교 때 친했는데, 그놈은 공고를 가면서 자연스럽게 멀어짐.
고향에서 길에서 몇번 마주치기도 했는데, 경기도 어딘가 하청업체에서 일한다고 얘기 들음.
그게 이곳이었나봄. 공장 사람들하고 같이 먹고 있었음.
담배 피는데, 그놈도 담배피러 나옴.
반갑게 인사 나누면서 안부를 물음.
자기는 공장 동료들하고 술마시러 왓다고 함.
나는 알바하는 곳 사모님이 맛난거 사주신다고 해서 왔다고 함.
친구는 나보고 사모랑 그런 사이 아니냐고 농담을 했지만
나는 그런거 아니라고, 내가 고생한다고 챙겨주는 거라고 거짓말함.ㅎㅎ
담배피고 들어가는데, 친구놈이 내 테이블까지 따라옴.
그러고는 사모님께 내가 자기 친구라면서 자기 친구 잘 부탁한다고 너스레를 떨고 가버림.
사모는 몸 좋은 친구는 누구냐고 물어봄. 고향 친구라고 얘기해줌.
내 친구는 떡대가 좋고 몸이 다부짐. 중학교때부터 여자들한테 인기 많았음.
중3때 상고 다니는 누나랑도 사귄적이 있음. 그때 이미 아다를 뗐다고 들음.
사모가 자기 자리로 돌아가는 내 친구를 보면서 입맛을 다시는게 보임.ㅎㅎ
친구가 볼 수도 있어서 이제는 사모랑 마주보며 앉아서 술 마심.
가끔씩 친구가 같이 담배피러 가자고 내 테이블에 몇번 옴.
친구가 올 때마다 사모가 옷매무새를 단장하는게 보임.
친구랑 같이 담배 피면서 친구의 근황도 들음.
친구놈은 공장 일하면서 나이트에서 꼬신 여자랑 동거를 한다고 함.
근데 동거도 결혼 생활과 별반 다를게 없는게
처음에만 맘껏 섹스해서 좋았는데, 지금은 자주 싸우고 데면데면하게 지낸다고 함.
조금 있다가 친구네 술자리가 파하는게 보임.
우리 테이블로 오길래 인사하러 오는 줄 알았더니,
대뜸 사모에게 오랜만에 친구봐서 반가워서 그러는데 자기도 여기서 같이 마시면 안되냐고 물음.
사모 표정이 한껏 밝아지면서 그러라고 그럼.
나는 빨리 들어가서 사모 보지에 박아야 하는데 하는 생각에 표정이 좋지 않음.
나는 애써 웃으면서 친구 보고 어서 앉으라고 얘기함.
친구는 내 옆에 앉을 줄 알았는데, 사모 옆자리에 앉아버림
[출처] 좃소 창고에서 알바하다가 사장사모 부부관계 좋아진 썰 (4)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679321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1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01.10 | 좃소 창고에서 알바하다가 사장사모 부부관계 좋아진 썰 (6) (6) |
2 | 2025.01.10 | 좃소 창고에서 알바하다가 사장사모 부부관계 좋아진 썰 (5) (5) |
3 | 2025.01.10 | 현재글 좃소 창고에서 알바하다가 사장사모 부부관계 좋아진 썰 (4) (7) |
4 | 2025.01.10 | 좃소 창고에서 알바하다가 사장사모 부부관계 좋아진 썰 (3) (6) |
5 | 2025.01.07 | 좃소 창고에서 알바하다가 사장사모 부부관계 좋아진 썰 (2) (38) |
6 | 2025.01.07 | 좃소 창고에서 알바하다가 사장사모 부부관계 좋아진 썰 (1) (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