좃소 창고에서 알바하다가 사장사모 부부관계 좋아진 썰 (31)

애가 갑자기 우니
누나나 나나 모두 당황함.
누나가 얼른 바지랑 팬티 입으려고 하는데
서두르니 잘 안됨.
팬티는 조갯물에 젖어서 돌돌말려 있으니
제대로 펴지지 않음.
급한대로 바지만 입음. 고무밴드 바지임.
나도 그냥 츄리닝 바지만 입음.
누나가 얼른 가서 애를 안아 올림.
의자에 앉아서
모유 수유할 때처럼 머리를 가슴쪽으로 대면서
옆으로 앉은 자세임.
자세 설명이 어려움. 그러려니 하길 바람.
그랬더니 울던 애가 누나 웃옷 속에 손 넣어서
거봉부터 찾기 시작함.
거봉을 만지막거리면서 울음이 잦아듦.
누나가 애 머리를 가슴 부분까지 올리자
웃옷 올리고 누나 거봉 빨기 시작함.
누나랑 눈 마주침.
누나 얼굴 붉어짐.
누나 거봉 나만 빠는게 아니었음.
공유 거봉임.
구멍동서 형님은 공유자 아님.
거봉 빨리는 누나 보니
나도 구멍동서 형님처럼 조개에 박고 싶어짐.
주변을 둘러보니
박스 작업하는 허리 높이의 넓은 테이블 보임.
거기에 박스 몇 장 깔고
좀 전까지 애가 덮고 있던 담요 깔아줌.
누나 옆에 쪼그려 앉음.
애는 눈이 감겨서 비몽사몽임.
거의 잠듦.
애가 빠는 거봉말고 반대편 거봉 같이 빨아봄.
누나가 날 밀치지 않고
누나 입에서 낮게 신음소리 나옴.
누나 한테 내가 준비한 테이블로 옮기자고 얘기함.
누나가 황당한 표정이었으나
얼굴 붉히면서 아이 옮김.
아이 테이블에 올린채 거봉 물림.
누나가 테이블 높이에 맞추느라
허리를 뒤로 빼고 있음.
누나 바지 내림.
바지를 발목에서 빼기 편하게 한발씩 들어줌.
바지 안감에 조갯물 범벅임.
누나 흥분한거 확실함.
나도 바지 벗고 바로 자지를 누나 조개에 꽂음.
누나 탄식이 흘러나옴.
이제 창고문 열리면 바로 보이는 위치임.
그게 더 흥분됨.
누나 내가 박을 때마다
애 입에서 거봉 안빠지게 꼭 안고서는
잠 안깨게 토닥임.
구멍동서 형님이 이렇게 박았다고 생각하니
더 꼴릿함.
주인 다녀간 보지에 박는걸
더 좋아하는 나는 변태임.
내가 박는 압박감이 애한테 전달되지 않게
살살 하지만 빠르게 박기 시작함.
누나도 느끼기 시작했는지
자꾸 주저앉을 듯이 다리가 무너짐.
너무 흥분됨.
애가 빨지 않는 다른 쪽 거봉을
손가락으로 짓이기듯이 누르면서 살살 돌림.
누나 입에서 자꾸 탄식 흘러나옴.
누나 몸도 점점 뜨거워짐.
엉덩이에 땀이 오르는지 살갗이 축축함.
이제 사정까지 얼마 안남음.
거의 막바지에 다다랐을 때
애가 엄마 거봉 깨물었는지 누나 상체가 움찔함.
나도 그 바람에 질싸함.
누나 조개에 꽂고 여운 즐기고 있는데
애가 깼는지
누나가 자꾸 애 토닥이면서
"더 자, 괜찮아. 좀 더 코자." 하면서
애가 나 못보게 시야 가림.
누나 조개가 계속 조여오는 통에
빼면 아쉬울 것 같아서
애 깬 줄 알면서도 안뺌.
누나는 애 토닥이면서
조개로 내 자지 물고
엉덩이를 살랑살랑 흔들면서 비빔.
내 자지 안에 남아 있던 좃물이
끅끅 거리면서 발사됨.
애 잠든 거 확인하고 자지 뺌.
누나 조개에서
조갯물과 좃물이 왈깍 쏟아져 바닥에 떨어짐.
누나는 애 깰까봐
자세 못 바꿈.
가만히 누나 엉덩이 보는데
이와중에 섹시함.
나는 팬티랑 바지 찾아입고
누나 조개 닦을 휴지 가져옴.
누나는 여전히 허리 내리고 맨살의 엉덩이 내밀고 있음.
구멍동서 형님은
왜 이런 명품 엉덩이 두고 바깥으로 돌까
의아한 생각이 갑자기 듦.
가만히 감상하고 있으니
누나가 얼른 닦고 팬티랑 바지 입혀 달라고 보챔.
누나 조개 휴지로 꾹 눌러서 닦음.
누나 신음소리 나옴.
돌돌 말려있던 젖은 팬티 펴서
한발씩 껴서 허벅지까지 올림.
누나 조개가 여전히 젖어 있음.
손가락으로 조개에 살짝 물려봄.
누나 다리 배배 꼼.
조갯물 묻은 손가락으로
누나 뒷조개 입구 살살 문지름.
누나 다리 배배 꼬며 낮은 신음소리 냄.
다시 한번 조개 쑤시다가
다시 뒷조개 입구 문지름.
뒷조개 입을 열기 시작함.
손가락으로 뒷조개 살살 쑤시니
누나 다리 무너질듯 주저앉으려고 함.
뒷조개에 손가락넣고
위아래 앞뒤로 예측못하게 쑤시니
누나 조개가 입을 옴짝옴짝 열렸다 닫혔다 하기 시작함.
허리를 몇 번 튕기면서
다리도 배배 꼬다가
뒷조개에서 종횡무진 쑤시던 손가락을 뽁 빼니
조개에서 조갯물 미세한 분말로 뿜어냄.
누나가 다리에 힘풀렸다고 자꾸 옷 입혀달라고 보챔.
팬티 마저 올리니 너무 젖어서 감기들거 같다고 벗겨달라함.
팬티는 한쪽에 벗겨두고 바지만 입히니
그제서야 애 안아서 의자로 자리 옮김.
누나 얼굴에 땀이 송글송글 맺혀 있음.
애액 성애자인 나는
누나 빰의 땀을 핥아줌.
누나가 배시시 웃으며 좋아함.
완전히 잠든 것 같아서
애 다시 난로 앞 박스 위에 눕힘.
담요도 덮여줌.
누나 다시 옷 추스리며 거봉 감춤.
나는 누나 조갯물 쏟아낸 자리 휴지로 감춤.
퇴근 시간 얼마 안남음.
퇴근시간까지 믹스커피 마시며 노닥거림.
그때 창고문 열림.
사모 돌아온 줄 알았는데
구멍동서 형님임.
애 봐줄 사람 없어서 누나가 애랑 같이 출근했기 때문에
본인 퇴근 시간보다 일찍 온 것임.
누나도 깜빡 잊고 있었다 함.
조금만 빨랐으면 좃될 뻔함.
생각해보니 창고니까 누구든 올 수 잇엇음.
누나랑 하다가 들키면
좃되는 거엿음.
자지가 뇌를 지배해서 망정이지
큰일 날뻔함.
형님이 자는 애 안아 올림.
형님이 누나 언제 퇴근하냐고 묻는데
누나는 거짓말하고 2차전할까 생각했다함.
그런데 뻔히 노닥거리는 거 들켯으니
어쩔 수없이 구멍동서 형님이랑 같이 퇴근함.
나도 아쉽긴해서
사모랑 친구에게 연락할까 하다가
하지 않음.
어디서도 해보지 못한 기막힌 3썸(?)이라
계속 여운이 남았음.
이 여운을 사모한테 풀고 싶지 않음.
누나가 벗어둔 젖은 팬티 들고
숙소로 들어옴.
맥주 마시면서 팬티 냄새 맡음.
누나 조개의 시큼한 냄새가 야하게 풍김.
이날
공장 알바 이후 처음으로 자위함.
누나 팬티에 흥건하게 사정함.
[출처] 좃소 창고에서 알바하다가 사장사모 부부관계 좋아진 썰 (31)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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