좃소 창고에서 알바하다가 사장사모 부부관계 좋아진 썰 (10)

친구놈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3썸은 처음이었다고 얘기함.
친구놈은 3성 하청업체에서 일했지만
3썸은 처음이라는 농담을 했음.
웃기지 않았지만 때릴까봐 웃었음.
사모도 어느새 기운을 차렸는지 술자리에 껴 앉음.
이때까지 아무도 옷을 안입음.
공장 숙소는 전기판넬이라서 더웠음.
창문도 없으니 웃풍도 없어서 알몸이라도 추운걸 몰랐음.
사모가 양반 다리를 하며 앉자 좃물 범벅인 보짓털이 보임.
살짝 꼴려서 사모 가슴 한번 빨았는데,
친구놈이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얘기해야 한다며 더 진도를 빼지 못하게 함.
친구놈 입장에서 사모 따먹은거까지는 좋았지만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밤 늦게까지 시간을 보내면
사모 남편, 즉 사장한테 들킬지 모른다는 걱정을 하고 있었음.
나도 갑자기 걱정이 되기 시작함.
이 모든 원인이 나한테서 시작한 것이니
사모가 바깥 자지에 맛들려 보지 돌린 거 알아채면 나만 좃된다는 생각이 불현듯 듦.
자지가 사그라듦.
여러 이야기가 있었지만
횟수 제한이 가장 그럴 듯해 보였음.
일주일에 한두번만 사모가 보지 대주는 것은 어떤가 하는 의견이 제일 설득력 잇었음.
하지만 사모가 너무 아쉬워하는지라
왜냐하면 나는 겨울 방학 끝나면 떠날 몸이니 나 떠나면
친구놈 자지 하나만으로 만족해야 하니까
가기 전에 뽕을 뽑고 싶은 것임.
그래서 묘수로 나온게
사장한테 안들킬려면 사모가 사장이랑 일주일에 한번은 섹스를 하는 것이었음.
진짜 묘수였음.
사장 입장에서 남편 자지를 구걸하는 사모가 바깥으로 돌꺼라고는 생각하지 않을테니.
사모가 사장이랑 하는거 재미없다고 싫다고 했지만
사장이랑 안하면 우리 둘도 사모랑 안할 거라고 엄포를 놓으니
마지못해 알겠다고 고개를 끄덕임.
사모가 사장이랑 섹스를 했는지 안했는지는 알기가 쉬웠음.
사장은 사모랑 섹스하는 다음날 같이 출근을 했음.
아니면 사장이 사모랑 손잡고 오거나 스킨쉽이 눈에 보였음.
사모가 의무적으로 사장이랑 일주일에 한번씩 섹스를 한다면
그 외에는 사모가 시간 날 때마다 우리 둘을 한꺼번에 보든
각각 보든 알아서 하기로 하면서 이야기를 마침.
시간이 너무 늦어 친구랑 사모를 보내고
대충 숙소를 치움.
사모 땀과 보짓물이 틔었던 이불도 어느새 말라 있음.
바닥에 묻은 좃물 닦아내는데, 이게 내꺼인지 친구꺼인지 모르니까
기분은 좃같앗음.
다음날 여느때처럼 일과가 시작됨.
누나가 퇴근하고 사모랑 둘이 남았을 때 사모가 내 자지 빨아줌.
어제의 여파인지 자지가 헌 것처럼 따가움.
하지만 입보지는 따뜻하고 미끌거려서 좋았음.
사모가 오늘 남편이랑 할거라고 얘기함.
나는 사모가 남편이랑 잘 할 수 있게 보지 예열 시켜줌.
사모는 내 자지를 받고 싶어했지만
그러지는 못하고 내가 보지만 살짝 쑤셔줌.
헐거우면 안되니 손가락 하나로만 쑤심.
퇴근하는 사모의 뒷모습이 도살장 끌려가는 소 같았음.
하지만 3보 전진을 1보 후퇴로 여기라고 다돋여줌.
내일 많이 박아주겠다고 약속하니, 사모가 애써 웃으면서 집으로 돌아감.
[출처] 좃소 창고에서 알바하다가 사장사모 부부관계 좋아진 썰 (10)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680768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