좃소 창고에서 알바하다가 사장사모 부부관계 좋아진 썰 (13)

사모는 체력이 좋았음.
밤에는 남편과
낮에는 내 친구와
퇴근 전에는 나와 관계를 가짐.
이렇게 3명 모두와 하는 날은 드물지만
어쩌다 가끔씩 3명 모두에게 보지 대주는 날이 생김.
인간의 피부가 얼마나 강한지 알게 됨.
텀을 두고 박아대니 신축성 뛰어난 보지는 늘 새것 같았음.
참고로 사모는 제왕절개로 애 낳음.
사장도 사모의 빨아주는 실력이 일취월장해지니
약을 먹기 시작함.
마누라와 하기 위해 비아그라를 먹는 인생이
조금 딱하게 느껴졌지만
부부관계가 회복되어서 다행이라고 느낌.
누나가 먼저 퇴근한 날
사모 보지에 한발 거하게 쏘고 현자타임을 즐길 때임.
사모가 몸이 으슬으슬하다면서
몸 지지러 찜질방을 간다고 함.
나보고 같이 가자고 함.
재밌을 것 같아서 따라나섬.
몰래 친구에게도 연락함.
경기도 소도시이니 조심해야 한다며 사모가 주의를 줌.
찜질방 안에서는 자기를 이모라고 부르라고 함.
이모, 이모 하니 금기의 사랑이 떠올라 더 꼴렸음.
찜질방 입성.
간단히 샤워하고 찜질방에서 주는 후줄근한 옷으로 갈아입음.
수건도 나눠주기에
드라마에서 본 양머리 만들어서 머리에 씀.
근데 안에 속옷을 입는지 안입는지 몰라서
그냥 팬티 안입고 반바지 입음.
어차피 트렁크 팬티여서 입으나 안입으나 발기하면 티남.
사모도 갈아입을 속옷 안 챙겼다면서
브래지어랑 팬티도 안입고 찜질방 옷 입고 나옴.
땀나면 유두 티 안나게 수건으로 가리면 된다고 함.
저녁이지만 사람들이 제법 있음.
하지만 소도시이니 한산함.
맥반석 계란이랑 식혜 사서 구석에 자리잡음.
계란 먹는 사모 보니 붕알 빨아주던 모습 떠올라 슬슬 발기되려고 함.
슬쩍 옆으로 다가가며
"이모 맛있어요?" 하며 가슴 만짐.
수건을 어깨에 두르며 나에게 가슴 맡김.
사모의 유두가 딱딱해짐.
사모는 아직 땀도 안뺐는데, 얼굴이 붉어짐.
사모가 내 손 잡고
보석방, 소금방, 게르마늄방, 불가마방으로 이끔.
다 사람이 제법 있어서 가슴 만지기가 불안함.
그나마 사람 없는 불가마방으로 들어감.
앞서 설명했지만 나는 애액 성애자임.
땀나는 여체만큼 나를 미치게 하는건 없음.
불가마 방에서 담요 같은거 어깨에 두르고 구석에 자리잡음.
입구 바로 옆이라서 문에 난 유리로는 보이지 않는 사각지대임.
옷속으로 손을 넣어 가슴 만지는데 사모 가슴이 땀으로 미끌거리기 시작함.
미끌거리는 가슴 만지니 다음은 뭐겠음?
고무줄 바지에 손을 넣어 보지 만짐.
사모가 보지 쑤시기 편하게 다리 벌려줌.
벌겋게 달아오른 사모 얼굴보니 환장하겠음.
나는 앉은자세에서 고무줄 바지 앞쪽만 내리고 자지를 사모에게 내밈.
사모가 허리만 숙여서 자지 빨아줌.
성욕이 뇌를 지배하는지 유연성 없는 사모가 최대한 허리 숙여 딥스로잉함.
1초라도 좋으니 사모 보지에 박아야겟다고 결심함.
사모 일으켜 세워서 바지만 살짝 내리고 뒷치기 자세로 보지에 찔러넣음.
아까 이미 사정한 보지임에도 엄청 쪼여옴.
이래서 사모를 버릴 수 없음.
슬슬 허리를 움직이려던 찰나에 밖에서 술취한 무리의 소리가 들려옴.
급하게 자지 빼고 다시 자리에 앉음.
요즘은 술취한 사람 못들어오게 한다는데
초기에는 술취한 사람도 자러 많이 오던 시절임.
취객들의 잡담이 불가마 방에 울림.
좀전까지 사모 보지에 박았다고 생각하니 야릇한 기분이 듦.
취객들 나갈 생각을 안함.
누가 먼저 나가나 내기하는 것 같음.
사모와 나는 이미 달아오를데로 올라서 나가야함.
이미 땀범벅이라 웃옷이 축 쳐져서
사모 노브라인거 티 안남. 어깨에 두른 담요도 한몫함.
불가마 문을 열고 나서는데,
그때 여기저기 방문 열고 있던 친구를 발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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