좃소 창고에서 알바하다가 사장사모 부부관계 좋아진 썰 (2)

시작이 어려웠지, 한번 뚫리니...그 이후부터는 일사천리엿음.
그때 공장 안 컨테이너에서 숙식을 해결하고 잇었는데...
여자를 만날 일이 없으니....몸매는 별로였지만 사모랑 자주하게 됨.
포장 물량이 많은 날은 사모가 새벽부터 출근하기도 했음.
사장은 늦잠까지 자고 느즈막히 출근하는 일이 잦았음.
새벽에 출근하는 날은 일과 시작 전에 사모랑 한발 빼고 시작함.
사모랑 새벽에 하고 난 후 출근하는 사장을 마주치면 묘한 정복감이 들었음.
사장보다 사모가 늘 늦게 퇴근햇음.
그러니까 새벽에 한발, 저녁에 한발...
거의 매일 빠지지 않고, 사모랑 1번 이상 박기 시작함.
나도 20대니까 회복이 금방 됐음.
그때가 여름이니...하루종일 땀나게 일하고 섹스도 하니
한달 정도가 지나서부터는 사모가 살이 빠지기 시작함.
그렇다고 드라마틱하게 살이 빠진건 아니고.
찐빵에 슬쩍 굴곡이 생긴 정도.
그래도 내 입장에서 파트너가 좀 더 좋은 몸매가 되니
더 격렬하게 사모 보지에 박기 시작했고
사모의 몸매는 더욱 좋아짐(동탄 미시 같은 몸매는 아님. 오해없길.)
그러던 어느날 아침에 모닝섹을 하는데..
그날따라 유난히 사모가 잘 느낌. 보지도 발갛게 살짝 부어잇는거 같기도 햇음.
내 입장에서야 사모가 민감하게 반응하니 더 신나서 박아댔음.
내 숙소에서 한발 빼고나서 사모 팔베개해주면서 현자타임을 즐기고 잇었는데,
사모가 자기 보지가 왜 민감해졌는지 얘기해줌.
자기가 살 빠지기 사작하자...
며칠 전부터 사장이 사모랑 섹스를 하기 시작했다고 함.
특히 어제는 둘이 술 마시고, 난생처음 보빨도 당해봤다고 함.
사모가 피부가 흰편이고 깨끗한 편이라서 빨기에 좋긴했음.
이제 사장이랑 섹스하니까 나랑 안할거냐고 물어보니
그건 아니라고 함.
어차피 사장은 불끄고 어두은데서 자기 혼자 보지에 자지 박고 흔들다가 싸는게 다여서
만족이 안된다고 함.
사모는 나랑 하면서 보지 쪼임도 좋아짐.
많이 사용할 수록 근육이 생기나봄.
사장도 사모랑 부부관계가 좋아져서인지 가끔 둘이 손잡고 출근할 때도 있음.
그럴 때는 살짝 질투도 나서 사모 보지에 자지 박아대면서
"내가 박아대던 보지를 남편에게도 따먹히니까 좋아?" 같은 능욕하는 말로 사모를 더 흥분시킴.
그럴 때 사모는 더 좋은지..몸을 부르르 떨면서 자지에 박히곤 했음.
전날 사장이 질싸라도 하면 다음날 나도 질싸를 하게 해주기도 햇음.
어차피 사후피임약 먹을거라면서...
방학이 끝나갈 때쯤 되어서는 사모가 내 자지에 길들여져서..
자기 혼자 다음날 물량까지 포장하고 퇴근하기도 함.
그래야 나한테 박히는 시간이 늘어나니까.
일 그만두는 날 사장이랑 사모랑 경리랑 송별회 겸 회식을 했는데..
사모가 다음 방학 때도 알바하러 오라고 자꾸 얘기함.
다들 술이 올랐을 때는 화장실 가는 척, 담배 피러 가는 척하면서
사모랑 키스하면서 보지 만지면서 쑤심.
사모가 테이블 밑으로 내발 건드릴 때는 진짜 자지가 엄청 딱딱해지기도 햇음.
간신히 이성을 붙잡고...아무렇지 않은 척하느라 힘들었음.
회식 끝나고 짐 정리하는데.. 사모가 혼자 찾아옴.
연달아 두번 싸고...사모 돌아감.
다음날 사장한테 그동안 감사했다고 인사하고 공장을 나서는데 사모 눈시울이 붉어짐.
학교 앞 하숙집으로 돌아와서도 가끔 사모에게 연락옴.
한번은 찾아오기도 해서....찐하게 2번 싸고 보내주기도 했음.
다음 방학 때 다시 알바하러 갈거라고 약속하고는 간신히 돌려보냄.
그런데 겨울 방학 때 갔을 때는 약간의 변수가 생김.
반응 좋으면 이어쓰겠음. 사실 별건 아니니 너무 기대는 하지 말길.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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