좃소 창고에서 알바하다가 사장사모 부부관계 좋아진 썰 (1)
꽤 오래전 일이라 다소 과장되거나 미화된 부분이 있을 수 있음.
대학교 여름 방학 때 경기도권 좃소 공장 창고에서 박스 접는 알바를 하게됨.
어려운 일은 아니고, 출고할 물품 박스에 담아 박스테입 붙이고
이걸 모아서 좀 더 큰 상자에 담아서 한쪽에 쌓아두는 일이었음.
좃소라고는 했지만....
직원이라고는 사장, 경리, 사모님이 다였음.
나는 사모님이랑 창고 깊숙한 곳에서 포장하는 업무를 하고...
사장은 밖으로 돌면서 거래처 뚫거나 출장을 자주 다녔음.
경리는 출근하면 인터넷 쇼핑으로 하루를 시작해서 하루를 마감함.
경리는 가끔 사장이랑 같이 거래처 방문하거나, 수금 전화 돌리는 일이 다였음.
사장은 40대 후반쯤됐고, 사모는 40대 중반? 정도 됐었음.
경리는 30대 초반인데, 존못이라서...전혀 관심이 안갔고...
사모는 뚱뚱했음. 뚱뚱하기보다는 동그랗다고 해야하려나?
찐빵처럼 동그란 이미지엿음. 대신 피부가 하얘서..진짜 찐빵 같았음.
선한 얼굴에...착했음. 이것저것 날 잘 챙겨줬음.
원래 내가 하던 일은 근처 아줌마가 햇었는데,
여름 방학 때라서 애 캐어하고 한다면서 잠시 그만둔 자리였음.
사모랑만 하루종일 마주하고 일을 하다보니 점차 친해지고 편해졌음.
농담도 많이 하고, 웃는 일이 많았음.
대시 사장이 돌아오면 일만하면서 친해진 티를 안냈음.
어느 더운 여름날인데...선풍기만 돌아가는 창고라서
둘다 땀 범벅이었음. 그때까지도 별로 사모에게 관심이 없었음.
사모가 박스를 선반에 올리려는데,,높이가 꽤 돼서...까치발로 하는데도 잘 안닿음.
내가 뒤에 서서 박스를 올려주는데...
내 자ㅈ 부분이 본의아니게 사장 엉덩이에 닿음.
그전까지 별 생각없었는데...그래도 사모 화장품 냄새가 코로 들어오니...자지가 확 커짐..
사모도 내 자지가 엉덩이에서 느껴졌는지..움찔함.
나는 최대한 물건을 살살 놓는다는 명목으로 엉덩이 골에 자지를 비빔.
사모가 가만히 느끼는게 보임...뒤에서 보니 귀가 빨개짐.ㅎ
그때부터 사모가 날 좀 의식하는게 보엿음.
다음날부터 그동안 펑퍼짐한 옷만 입던 사모가 그래도 몸매가 살짝 드러나는 옷을 입기 시작함.
모나리자 같던 눈썹도 그리기 시작함.
나도 의도적으로 사모에게 스킨쉽을 시도하고..사모는 모르는 척 가만히 있음.
스킨쉽이라고 해봐야...일 도우는척 어깨 만지거나....좁은 선반 사이를 오가면서 자지를 비비는 정도.
매일매일 비비는 강도를 더하는데도 사모가 피하지 않음.
그러다 어느날... 선반 높은데에 물건 올리는 사모 뒤에서 도와준다고 대놓고 자지를 비벼됨..
살짝 사모에게 신음소리가 나옴...
물건 올리고서도 계속 비비는데...사모가 피하지 않음...
슬쩍 손을 내려 가슴을 만졌음.
동글동글해서인지 가슴도 제법 컸음..
살포시 가슴 위에 손을 올렸는데 사모가 피하지 않음.
이때 확신이 들어서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함. 성욕에 뇌가 지배되던 20대니까 앞뒤 안가리고 주물럭 거림.
사모도 신음소리 점점 커지고..엉덩이로 내 자지에 비벼댐.
이제 옷 속으로 손을 넣어서...브래지어 위로 주물럭 댐.
사모를 앞으로 돌려세우고는 키스 갈김.
사모 콧바람 작렬하면서 신음소리가 새어나옴.
이날 사장이 경리랑 외출 중이었고, 이때는 창고 안에 CCTV 설치 안됐을 때임...
바지 단추 끌르고....손 넣어서 보지 만짐. 사모도 손을 내 츄리닝 안으로 넣어서 자지 만짐.
보짓물이 흥건해졌고...사모를 선반을 짚도록 돌려 세운뒤.....
바지랑 팬티를 허벅지까지 끌어내림.
딱딱해진 자지를 흥건한 보지에 대고 그대로 삽입함.
좋아 죽겠는지..몸을 부르르 떨음.
맹렬히 박아대는데.....
사모가 "여보..여보..." 하면서 나를 부름.
그동안 사장이랑 섹스리스였다고 함.
사장이 만취해서 들어오면 1~2년에 한번 했다고 함.
사장이 밖에서 술집 여자들하고 자주하긴 햇지만...때가 안맞아서 못하면 집에서 사모랑 했던 모양임.
사모가 나를 여보라고 부르니 이상한 배덕감이 들면서 사정할 것 같았음.
막판 스퍼트를 올려서 더 빠르게 박아대니..사모가 자꾸 주저앉으려고 함.
나는 얼른 자지를 빼서 바닥에 싸버렸고, 사모는 주저앉아서 거친 숨소리만 냄.
사모가 비밀로 하자고 하면서 옷을 추스렸고, 나도 알겠다고 하면서 나머지 박스 포장을 하면서 그날 일을 마무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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