좃소 창고에서 알바하다가 사장사모 부부관계 좋아진 썰 (3)
변수가 뭔지 기대하시는 댓글이 보이네요.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법이니, 별건 아니니 편히 읽어주세요.ㅎㅎ
고대하던 겨울 방학이 시작됨.
나는 월요일부터 일 시작이라 공장에는 일요일 오후 늦게 도착함.
도착하니, 이미 사모가 기다리고 있었음.
창고에 들어서자마자 키스를 마구 갈김. 콧소리와 신음소리가 고요한 창고 안에 울림.
짐도 숙소 안에 풀지도 못하고,
사모 옷부터 풀어재낌.
오랜만에 보는 사모 알몸이라서인지 여름 때보다 살이 빠진 것 같음.
이제 찐빵에서 핫도그 몸매가 됨.
뱃살은 있지만 뒷치기할 때 허리가 잘록해짐.
그리고 이제 눈썹만 그리는게 아니라 색조 화장도 옅게 해서 여자다운 느낌이 물씬남.
연사로 질싸를 2번하고 침대에 누웠는데,
사모가 좃물과 보짓물 범벅인 내 자지를 정성껏 빨아서 청소해줌.
3번째도 가능할 것처럼 반쯤 발기가 됨.
첫날부터 이러면 내일 힘들거 같아서 저녁 먹자고 꼬심.
아쉬워하는 사모를 데리고 근처 삼겹살 집으로 직행.
공장 근처 밥집 겸 삼겹살집이라서 야한 얘기는 안하고 일상 안부만 확인함.
이때 앞에서 말한 변수가 뭔지 확인하게 됨.
여름 방학 때 일을 쉰 아줌마가
겨울 방학 때는 안쉬기로 했다고 함.
내일부터 아줌마, 사모, 나 이렇게 3명이 일을 하게 됨.
그러면 이제 사모랑 맘껏 섹스를 못한다는 소리임.
사모 얼굴에서 아쉬운 듯한 표정이 읽혀짐.
아줌마가 일을 계속 하기로 해서 사장이 나를 알바로 안쓰려고 했다고 함.
그런데 사모가 물량도 많아지고 일손도 부족하니 무조건 써야 한다고 우겻다고 함.
20대 자지에 맛들린 사모의 간절함이 느껴졌음.
2차로 공장이랑은 조금 떨어진 술집에 옴.
칸막이가 되어 있어서 음담패설 마구 날림.
사모 몸매 좋아졌으니, 사장이랑 자주 하냐고 물어보니,
사장이 다시 밖으로 돌기 시작햇다고 함.
제 버릇 남 못준다고, 마누라랑 하는게 금세 질린 모양임.
그래서 그동안 어떻게 참았냐고 하니, 안 참았다고 함.ㅎㅎ
친구들한테 (공장 알바랑 섹파라는 말은 안하고) 남편이랑 관계가 소원해졌다고 하니,
다들 애인 안만들고 뭐했냐고 성화엿다고 함.
알고보니 남편 외에 파트너 하나씩은 있었던 모양임.
그래서 친구들 따라 나이트가서 남자들 만나서 원나잇을 햇는데,
대부분 자기 또래거나 50대, 60대였다고 함.
매너는 좋았지만 남편이랑 하는 거 같아서 별로였다고 함.
20대 자지에 길들여졌으니, 얌전한 자지에는 별 감흥이 없었다고 함.
그래서 자기 혼자 묘수로 생각한게 채팅인데,
채팅하면서 20대 여럿 만나봤다고 함.
그런데 얘네들이 나처럼 조건없이 섹스만 하는게 아니라,
어느 정도 친해지면 옷 사달라, 용돈 달라, 시계 사달라 그러면서 자꾸 뜯어내려고 햇다고 함.
사모 입장에서는 섹스 한번에 나가는 돈이 많아져서 별로였다고 함.
나처럼 돈도 안들고, 원하는대로 해주는 20대 자지들은 없었다고 함.
그래서 최근에는 아무도 안만나서 보지가 근질거렷다고 함.
간만에 나를 만났으니, 다시 공장가서 한번 더 하자고 함.
나도 다시 충전이 되어서 사모랑 같이 숙소 들어가서 3번째 섹스로 마무리함.
키스할 때 마늘 냄새가 났지만, 나도 간만이라 욕구가 엄청 컸음.
3번째라 발기가 될듯 안될듯해서 사모가 빨아졌는데, 자지에서 마늘 냄새 남.
다음날 아침이 되어 사장, 사모, 경리가 출근함.
나는 일할 준비하면서 어떤 아줌마가 오나 기다림.
아줌마는 애들 돌봄 교실 같은데 보내고 온다고 조금 늦게 출근하기로 됨.
한창 일하는 중인데, 공장 입구에서 인사하는 목소리가 들림.
고개를 들어보니, 같이 일하기로 한 아줌마인데
외모가 아줌마가 아님. 그냥 누나임.ㅎㅎ
사모보다 키도 크고 늘씬햇음. 대신 얼굴에 여드름 자국인지 조금 피부가 지저분했음.
나는 사모한테 듣기로는 5~60대 아줌마인줄 알았는데, 30대 초반 정도 된 미시엿음.
대신 애 키우느라 피곤에 찌들었는지 다크서클이 찐하고,
옷차림도 치마 레깅스 같은 성욕이 전혀 안생기는 옷을 입고 추레하게 나타남.
그래도 아줌마가 아니라 누나임.
이 누나가 자기를 편하게 이모라고 부르라고 했는데,
이모치고는 너무 젊다고 그냥 누나라고 부른다고 해버림.
어제 3번이나 사정을 했는데도 젊은 여자보니 살짝 꼴리는 기분이었음.
사모도 그걸 눈치챘는지, 대충 인사 시키고 일을 시작해버림.
[출처] 좃소 창고에서 알바하다가 사장사모 부부관계 좋아진 썰 (3)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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