좃소 창고에서 알바하다가 사장사모 부부관계 좋아진 썰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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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부터 기대감에 눈이 떠짐.
언제부터 내가 이런 변태가 되었나 자괴감이 살짝 들었지만
남편이랑 하고 온 여자의 보지만큼 탐나는 건 없다는 결론에 다다름.
암튼 나는 변태가 맞음.
얼른 누나가 출근하기를 기다리면서
사모와 박스 포장을 시작함.
사모는 오늘 내 친구 만날 생각에 표정에 생기가 돔.
나도 누나랑 할 생각에 활기가 넘침.
멀리 누나가 오는게 보임.
사모가 늦었다고 타박함.
죄송하다며 일을 시작하는 누나 얼굴보니
눈이 부어 있음.
밤새 운 것 같음.
아. 그 좃같은 구멍동서가 누나에게 뭔짓을 했나봄.
자지가 꼬무룩해짐.
사모 퇴근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누나에게 물어봄.
무슨 일 있었냐고
집에 갈 때 꽃도 사갔는데 왜 그러냐고.
누나가 아무말 안하고 가만히 고개만 숙임.
내가 안아주자 어깨에 기대서 한숨 쉼.
그참에 엉덩이 주물럭거림.
"남편이 너 반만 해도 좋겠다."라고 함.
조금 누나가 풀어진 것 같아서
팬티 속으로 손 넣어서 엉덩이 주물럭거림.
엉덩이 골 사이로 손가락 넣어서 보지 입구 더듬음.
누나가 "아앗" 아파함.
깜짝 놀라서 누나 얼굴 바라보면서 무슨 일이냐고 물어봄.
누나가 한숨 쉬면서 말 안하려고 하다가 넌지시 말함.
어제 애 재우고 TV 보고 있는데
남편이 만취해서 들어왔다고 함.
꽃은 없었다고 함.
오자마자 자기 눕히더니 바지 벗기고 막 박았다고 함.
아파서 하지 말라고 했는데도
부부 사이에 왜 그러냐고 짜증내면서 계속 조개에 자지를 꾸겨넣듯이 박았다고 함.
아파서 우는데도 계속 하더니
지 혼자 좋아하다가 싸더니 방에 들어가서 자버렸다고 함.
내가 다시 누나 안아주면서
내가 누나 아픈데 마사지 해줄테니 형님에게 늦는다고 연락하라고 말함.
누나도 알겠다고 하고선 형님에게 메세지 보냄.
목소리 듣기 싫다고.ㅎ
작업 마무리하고 누나랑 각자 모텔로 향함.
누나랑 모텔방 들어서자 마자 로맨틱하게 키스함.
누나 입술이 바르르 떨림.
누나 옷 벗기고 침대에 눕힘.
누나 부끄러운지 얼굴 가림.
불 환하게 켜고 누나 조개 관찰함.
어제의 강제 삽입으로 조개 입구에 발갛게 상처나 있음.
누나한테 보지라는 말 안씀. 로맨틱하게 조개라고 칭함.
"누나 조개에 상처났다. 내가 호 해줄게요."
하아~ 입김을 불면서 혀로 핥아줌. 보지 냄새남.
누나 조개에서 국물 흘러나옴.
누나가 안씻어서 냄새날거라고 먼저 씻는다고 말함.
오늘은 같이 씻자고 말하고 누나 따라 들어감.
오늘은 누나랑 해보지 않은거 하고 싶다고 말하니
뭐가 하고 싶냐고 물어봄.
누나 씻겨주고 싶다고 하니 수줍게 웃음.
누나 세워놓고 앞뒤로 바디워시 문질러서 거품냄.
그리고 세면서 손으로 짚게하고 엉덩이에 거품냄.
먼저 조개부터 씼음.
"누나, 조개 해감부터 할게요~!"
거품 많이 나게 박박 문지르니 신음소리 내면서 누나 얼굴에 홍조 생김.
그리고 똥꼬주변으로 손가락 옮겨서 문지르기 시작함.
누나가 기분 이상하다고 했지만 내가 똥꼬 문지르는걸 막지는 않음.
"형님이 누나 여기 뒷조개도 닦아준 적 있어요?"라고 물으니
당연히 없다고 함.
나 누나랑 처음인 것들 많이 해보고 싶다고 하니
가만히 고개 끄덕임. 뭔가 결심한 느낌임.
항문 주변을 문지르는데 이완된듯 똥꼬가 벌려짐.
실수인척 손가락 한마디씩 넣었다 뺏다함.
저항감 없이 받아들이고 있음.
물로 씼겨내니 똥꼬도 번들번들해짐.
누나 세면대 손 짚은 그 상태로 뒤쪽에서 엉덩이 벌리고 똥까시 해줌.
누나가 하윽하윽 거리면서 좋아죽으려고 함.
"누나 조개 말고 여기 빨아준 사람 저 처음이죠?"라고 하니 맞다함.
혀로 항문 쑤시니 자꾸 주저앉으려고함.
이번에는 누나가 나 씻겨 주겠다고 함.
마찬가지로 나 세워놓고 앞뒤로 바디워시 문질러서 거품내더니
내 똥꼬도 씻겨줌.
누나도 작심한듯...내 똥꼬에 손가락 한마디씩 찔러넣었다 뺏다함.
더 넣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문득 듦.(이렇게 변태가 되는건가?)
누나도 나 거품 씻기고 똥까시 해줌. 나 발기함.
누나가 똥까시 하면서 소 젖짜듯이 내 자지 잡고 대딸 시작함.
쌀거 같은거 간신히 참음.
어제 형님이 박았던 헐렁 보지에 박을 생각에 흥분됨.
누나랑 침대로 이동함.
키스하면서 보지 만짐. 따끔거리지만 기분좋다고 함.
손바닥으로 보지 입구 문지르면서 손가락으로 항문 구멍에 갖다댐.
손가락으로 구멍을 살살 파니까 항문도 젖기 시작함.
조갯물이 항문까지 흐른걸 수도 있음.
손가락으로 항문 만지면서
"누나 여기에 손가락 넣어본 사람 없죠?"라고 물으니 없다함.
손가락 하나를 살살 넣으면서
"누나의 처음을 내가 갖고 싶어요." 하니
황홀한 표정을 지음.
자기도 나에게 처음인 걸 주고 싶다고 로맨틱하게 답함.
강하게 키스하면서 손가락을 항문에 깊숙히 찔러넣으니
누나도 흥분이 됐는지 내 자지 잡고 막 흔들기 시작함.
누나가 자기 똥꼬에 넣고 싶냐고 물음.
나는 누나의 처음을 갖고 싶은거라서 손가락만으로 만족한다고 하니
자기를 이렇게 아껴주는 마음이 고맙다면서 눈시울을 붉힘.
사실 똥꼬 따먹기 위한 전초전인데 눈치 못챔.
손가락을 좀 더 빠르게 쑤시니 조갯물이 막 흘러나옴.
똥꼬도 이완된듯 헐겁고, 누나도 거부감이 없어진듯함.
어제 구멍동서가 다녀간 보지에 자지 찔러넣음.
"누나, 어제 아팠던 조개 내가 마사지해줄게요."
허리를 마구 돌리면서 질벽을 귀두로 자극함.
누나도 좋아죽겠는지 허리 들썩거림.
그러면서 내 손을 잡고 엉덩이쪽으로 잡아당김.
누나의 의도를 알아차리고
누나를 옆으로 눕히고 가위찍기 자세로 박기 시작함.
그리고 손가락 하나를 항문에 찔러 넣음.
누나가 "나 이렇게 손가락 넣고 하는거 네가 처음이야." 라고 야하게 말함.
나도 이렇게 여자 항문에 손가락 넣은 거 처음이라고 거짓말함.
누나의 헐렁보지가 점차 쪼여오기 시작함.
그래도 사모보다는 헐렁함.
손가락 넣은 상태로 피스톤질하기가 자세가 잘 안나옴.
손가락 빼고 뒷치기 자세로 박기 시작함.
국가대표 엉덩이 장인답게 탐스러움.
엉덩이를 양쪽으로 벌리면서 박으니 항문이 벌어졌다 닫혔다 함.
야함.
"누나 조개 안에 내 우유 가득 부을거에요"라고 은유적으로 야하게 말하니
안에 싸달라고 애원함.
질싸로 마무리하고
누나 팔베게해주면서 잠시 현자타임을 즐김.
누나가 내 품에 파고들면서 좋았다고 말함.
남편이 나의 반의 반의 반만 되도 좋겠다고 말함.
남편이 아닌 나에게
자기 처음을 준것 같아서 좋았다고 로맨틱하게 말함.
"형님이 너무 못됐다. 누나 조개는 이렇게 부드럽게 먹어야 하는데..."라고 하니
누나가 내 자지를 주무르다 말고 내 손을 자기 엉덩이쪽으로 잡아당김.
자기 여기도 이렇게 기분 좋은 데인줄 몰랐다고 하면서.
손가락 하나를 다시 찔러 넣으니 부드럽게 들어감.
누나 하아하아 신음소리 높아짐.
누나가
"남편한테 더럽혀진 조개 말고. 여기 처음을 너에게 주고 싶어."라고
결의에 찬 눈빛으로 말함.
누나가 너무 사랑스러워서 키스 진하게 박으면서
항문에 손가락 넣다 뺏다 함.
사실 이때 무지해서 애널섹 할 때 관장해야 하는지 몰랐음.
입구만 넓히면 되는줄 알고 있었음.
서양 야동보면 다 그렇게 하지 않음?
없는 지식으로 누나에게 손가락보다 내 똘똘이가 더 굵으니까
좀 더 넓힌 후에 넣어야 할 것 같다고 말함.
그리고는 누나를 침대에 엎드리게 하고
손을 뒤로 돌려 엉덩이를 벌리게 함.
모텔에 있는 싸그려 로션을 가져옴.
항문 주변에 쏟아 부음.
손가락 하나를 찔러 넣음.
수월하게 잘 들어감.
누나도 하나 정도는 너끈한지 신음소리만 내고 있음.
"누나 소중한 첫 경험을 나에게 줘서 고마워요."라고
로맨틱하게 말하니
누나 눈물 흘림.
로션을 덕지덕지 바른 항문에 손가락 2개로 진입을 시도함.
누나 아픈지 윽윽 거림.
최대한 천천히 밀어넣음.
손가락 2개가 다 들어간 상태에서 가만히 유지함.
엎드린 누나 등에 땀방울이 송글송글 맺힘.
핥아먹으니 누나도 흥분이 된듯 신음소리가 다시 나옴.
어느 정도 유지하다가 다시 살살 뺌.
완전히 빼지는 않고 집어 넣었다 뺏다를 천천히 반복함.
누나도 참을성있게 엉덩이를 양손으로 벌리고
크게 숨을 쉼.
헐렁보지에서 내가 싼 좃물과 조갯물이 흘러나옴.
나도 이제 딱딱해짐.
10분 이상을 손가락 2개로 쑤시다가 뺌.
항문이 벌려진 그대로 있음.
누나에게 이제 넣을거라고 말함.
누나 엉덩이에 힘뺌.
항문과 자지에 로션 바르고 귀두부터 천천히 집입함.
귀두는 말랑하니 수월하게 들어감.
이제 기둥부터 난관임. 아프다고 함.
자지 끼운 상태에서 로션 다시 바름.
항문 주변 살살 문지르면서 시속 1mm로 진입함.
"누나의 첫 경험 내가 가질 수 있어서 행복해요."
로맨틱한 말로 누나 포기 못하게 만듦.
자지 기둥 중간까지 들어감.
입구는 꽉 끼는데, 안은 뭔가 공간이 제법 있는듯 헐거움.
누나 보지는 입구도 안쪽도 다 헐렁한데,
누나 항문은 입구는 쫀쫀하고, 안쪽만 헐렁함.
자지 중간까지 들어간 다음에는 살살 다시 빼기 시작함.
귀두 직전까지 뺏다가 다시 넣기를 여러번 반복함.
누나도 더이상 아프다고 안함.
항문 입구도 윤활유가 있는지 매끄러워짐.
넣을 때마다 조금씩 깊게 찔러 넣음.
드디어 자지를 끝까지 찔러 넣음.
그 상태로 누나 등뒤에 포개져서 달콤한 말을 귀에 들려주기 시작함.
"누나 조개를 처음 먹은 사람이 부러웠는데,
누나의 뒷조개를 내가 처음 먹게 되다니 정말 저는 행운아에요."
누나가 항문을 조여오면서 헐떡이기 시작함.
"나도 네가 내 뒷조개의 첫 상대여서 좋아. 행복해."
"누나, 형님한테 이 뒷조개 먹게 하면 안돼요. 나만 먹을거에요."
"응, 너무 먹을 수 있어. 너한테만 줄거야. 사랑해."
아.... 유부녀 입에서 사랑해란 말이 나오니 살짝 겁이 나긴 했음.
그래도 멈출 수 없음.
누나를 뒷치기 자세로 일으켜세움.
나는 무릎에 베개를 대고 항문에서 자지가 빠지지 않게 엉거주춤하게 자세를 잡음.
아까보다는 더 빠르게 박기 시작함.
수월하게 들어갔다 나갔다를 함.
괄약근이 내 자지를 꽉 쪼이니, 천국이 따로 없음.
누나도 힘든지 온몸이 땀 천지임.
엉덩이골 사이로 땀방울이 도로록 흘러내림.
항문 주변에도 땀이 가득했는데, 이상하게 똥내가 나기 시작함.
똥이 묻어있는건 아니었음.
하지만 멈출 수 없음.
이제 사정감이 몰려옴.
"누나, 뒷조개에 처음 싸는 것도 제가 처음이고 싶어요."라면서
항문 깊숙히 사정을 함.
괄약근이 꽉 조여오는 통에 좃물이 나오다말다 함.
아직 빼기에는 아쉬워서 쪼그라들때까지 누나 등 뒤에 포개어 있음.
쪼그라든 자지를 빼는데 그때까지도 항문이 꽉 쪼으면서 물고 있음.
황홀함.
평소대로 누나 보지에 싸고 입청소를 해달라고 하듯
누나 입으로 가져갔는데,
냄새 난다고 못한다고 고개 돌려버림.
솔직히 똥내가 나긴했음.
대신 누나가 욕실에서 씻겨줌.
나는 누나 뒷조개 씻겨줌.
침대로 나와 몸의 물기가 마를때까지 꼭 껴안음.
누나가 자꾸 "사랑해"라고 말함.
이러다가 나 좃되는거 아닌가 걱정되기 시작함.
그래도 누나에게 "나도 사랑해요."라고 대답함.
누나가 아까 못한 입청소해준다고 입으로 빨아줌.
형님에게 몇번 전화가 오는데도 받지 않음.
뭔가 잘못될까 걱정이 되기 시작함.
누나를 집으로 보내면서
이 불안함을 어떻게 풀지 고민하기 시작함.
[출처] 좃소 창고에서 알바하다가 사장사모 부부관계 좋아진 썰 (23)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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