좃소 창고에서 알바하다가 사장사모 부부관계 좋아진 썰 (16)
친구 동거녀와는 실제로 별다른 일이 없었는데,
아쉬워하는 댓글들이 눈에 띄네요.
한번 일이 있었는데, 그게 동거녀인지 아닌지는 확실하지가 않음.
동거녀 일 수 있다는 생각에 양념을 뿌려봅니다.ㅎㅎ
사실 진짜인지 아닌지가 중요합니까? 꼴리면 그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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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는 내 친구와 나를 번갈아가면서 만남.
그 덕에 나도 여유 시간이 생김.
누나와 업무 시간 중에 끈적한 스킨쉽을 자주함.
누나가 입보지로 내 자지 빨아주고 입싸로 마무리한 어느 오후임.
누나 남편이,
그러니까 나의 구멍동서인 형님이 누나랑 같이 퇴근한다고
애 하원시키면서 공장에 찾아옴.
좀 전에 내 자지 빨던 입으로
애 볼에 뽀뽀하면서 인사하는데
자지 딱딱해짐.
내일은 누나랑 입보지 말고 헐렁보지에 한판 해야겠다는 생각이 듦.
형님이 나랑 몇번 마주쳐서인지
친근하게 일 안 힘드냐고 물어봄.
나는 누나 덕에 일 재밌게 하고 있다고 대답함.
당연히 누나 덕에 재밌지.
누나가 내 자지도 빨아주고, 나보다 일도 더 많이 함.
나는 누나의 정서적 충족감을 채워주니
서로 윈윈임.
형님이 다음에 술한잔 하자고 말함.
누나가 옆에서 듣다가
대학생이 공부해야 하는데 술 많이 마시면 안좋다며 핀잔줌.
나는 술한잔 하면 좋겠다고 형님께 웃으면서 얘기함.
보지 공유하는 상대방과
술한잔 하는 것이 꽤 위험하면서도 스릴 넘치는 일이라
당장 날짜 잡자고 너스레를 떪.
구멍동서인 형님도 인사치레로 건넨 말인데
내가 덥썩 날짜부터 잡자 짐짓 곤란한 얼굴임.
내일 다 같이 치맥하자고 형님이 얘기함.
다음날이 되었음.
사모도 내 바람대로 일찍 퇴근함.
오늘은 누나 헐렁보지에 한판하고 형님이 올때까지 기다림.
누나도 보지 대주면서 진짜로 술 마실거냐고 물어봄.
나는 누나 엉덩이 부여잡고 박아대면서
간단하게 한잔만 할거라고 얘기함.
오늘따라 헐렁보지가 헐렁하지 않음.
누나도 배덕감의 노예로 전락함.
배덕감만큼 좋은 흥분 소재도 없음.
퇴근 준비를 완료하고 누나랑 키스하면서 시간 때움.
누나가 초조해하는게 느껴짐.
옷 위로 거봉 만지는데 여전히 딱딱함.
형님이 애랑 나타나고
근처 치킨집으로 자리 옮김.
형님은 애랑 같이 앉고, 누나는 애 맞은편에 나랑 앉음.
형님과 누나가 번갈아가면서 애한테 치킨살 발라줌.
나는 살짝 기회보면서 탁자 밑으로 누나 허벅지 더듬음.
누나도 살짝 다리 벌려서 허벅지 더듬기 좋게 자리 잡아줌.
맥주 몇 잔을 마시면서 소소하게 대화를 이어감.
누나가 얼마나 잘 도와주는지 칭찬을 이어가고
누나도 나에 대한 칭찬을 이어감.
형님도 공장 얘기하면서 건전한 자리를 이어감.
그러다가 치킨도 거의 다 먹고
끝나는 분위기가 됨.
나는 공장으로 돌아가야지 하고 마음 먹었는데,
형님이 남자들끼리 한잔 더 하자고 얘기함.
누나는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지만 알겟다고 하면서 애 데리고 가버림.
형님이 노래방 가봤냐고 물어봄.
가봤다고 대답함.
노래방이야 많이 가봤지만 남자둘이 무슨 재미가 있을까 싶어서
조금 퉁명스러워짐.
형님이 나를 이끌고 자기 단골이라면서
시내 노래방으로 택시타고 이동함.
입구에 들어서자 노래방 주인 아줌마가 왜 이렇게 오랜만이냐고
"OO 불러줘?" 라고 물어봄.
형님이 도우미 2명 부름.
자기 파트너로 어떤 여자를 지정하고,(단골인가봄)
주인 아줌마에게 나는 대학생이니, 내 파트너는 어린 여자로 불러 달라고 함.
노래방으로 입실하니
아줌마가 기본 안주와 맥주 세팅해줌.
형님은 좀 더 취해야 한다며 소주도 시킴.
형님이 노래 한곡 부르는데, 다 끝나기도 전에 아가씨 2명이 들어옴.
형님 옆으로 화장 진한 아줌마가 앉고,
내 옆으로 어린 여자가 짧은 치마 입고 앉음.
형님은 화장 진한 아줌마를 옆에 앉히고는 가슴 주무르기 시작함.
아줌마가 형님에게 어린 애도 있는데, 적당히 만지라고 했지만
형님은 멈출 줄 모름.
형님은 내 파트너에게 내가 대학생이라 쑥맥이라면서
잘 해주라고 얘기함.
파트너 보니 섹시하게 생김. 살짝 낯익음.
평소라면 막 만질텐데, 형님 앞이라서 쑥맥처럼 행동함.
형님이 내 손 잡아다가 내 파트너 가슴에 얹어줌.
부끄러운 척하면서 가슴 만짐.
내 파트너가 간만에 진상 아닌 것 같다며 실실 웃으면서 좋아함.
노래 몇 곡이 이어지고 부르스 타임도 이어감.
형님은 더 대담하게 자기 파트너 엉덩이에 자지 문질러댐.
노래방 1시간이 끝나자 형님은 자기 파트너랑 나간다면서
나보고 알아서 하라고 함.
내꺼 2차는 안대줄 모양임.
형님 나가고, 내 파트너가 어떻게 할거냐고 물어봄.
어떡하긴 뭘 어떡해.
2차 가야지. 간만에 새로운 여자니까.
파트너 데리고 노래방과 연계된 모텔 대실함.
키스하려고 하니 못하게 함.
자기 씻고 온다며 화장실 들어감.
파트너 핸드폰으로 문자가 계속 옴.
파트너 나오고 나 씻고 나오니 여전히 문자질하고 있음.
누구냐니까 남친이라고 함. 쌍년.
파트너 눕히고 보빨하려고 하니 못하게 함.
빨리 끝내라면서 보지에 윤활유 바름.
쑥 자지 밀어넣음.
파트너 거짓 신음소리 내면서 빨리 싸라고 재촉함.
파트너 문자가 계속 울림.
파트너 내 자지에 박히면서 문자질함.
나 조금 화가 나서 핸드폰 뺏음.
보니까 남친이 언제 오냐고 빨리 오라고 보고 싶다고 문자함.
저장된 이름은 '내 자기'인데, 얼핏 본 뒷번호가 낯익음.
그랬음.
내 자지에 박히고 있는 파트너가 친구 동거녀 같음.
(나는 그렇게 믿고 있음. 믿고 싶었음.)
이제야 파트너 얼굴이 눈에 왜 익은지 알겠음.
화장을 해서 닮은 듯 아닌듯 잘 모르겠음.
자지가 확 커지는 느낌이 듦.
파트너가 내 손에서 핸드폰 뺏어가더니 문자창 닫음.
빨리 싸라며 여전히 재촉함.
누나보다는 보지가 쪼이지만 흥분이 덜 됐음.
파트너 뒷치기 자세로 돌림.
나도 핸드폰 가져오고, 뒷치기로 보지에 자지 찔러 넣음.
잠깐 전화 왔다고 말하면서 자지를 보지에 찔러넣고 통화하는 척함.
파트너 짜증나는게 보지에서 느껴짐.
"OO야, 너 어디냐?"
친구 이름 나오자 파트너 보지 움찔함.
"나 지금 노래방 도우미랑 2차 왔지."
파트너 보지에서 윤활유가 아닌 애액이 흐르는거 느껴짐.
"제수씨랑 같이 있어? 제수씨 야간 근무 나갔다고?"
파트너 입 틀어막고 안간힘 쓰는게 보임.
나는 허리를 좀 더 세게 움직여서 박아댐.
파트너 입에서 읍읍 거리면서 신음소리 낮게 내뱉음.
파트너 뒷태가 정말 죽음임. 젊고 예쁘고 몸매도 훌륭함.
"너는 제수씨 보지에 맨날 하니까 나처럼 돈주고 할일 없겠지."
파트너 느끼는듯 인상 찡그리면서 고개 돌려서 전화 끊으라고 재촉함.
그러거나 말거나 통화하는 척 이어감.
"저번에 보니까 제수씨 스타킹 신은거 진짜 이쁘더라."
저번에 친구네 집에 들려서 제수씨 스타킹에 짧은 반바지 입은 거 본적 있음.
"제수씨 친구 없냐? 나도 좀 소개시켜줘."
"야, 니가 제수씨 친구 먹고 싶어하면 안돼지."
파트너 느껴지는지 자꾸 자세가 흐트러짐.
"응, 그래. 내가 끝나고 전화할게. 응 그려."
이제 본격적으로 박아대기 시작함.
파트너도 가짜 신음소리가 아닌 진성으로 내뱉음.
하윽하윽. 파트너 좋아 죽으려고 함.
파트너가 신음소리 내뱉으면서 누구랑 통화했냐고 물어봄.
친구 이름 대면서 고향 친구라고 말함.
보지 쪼여옴.
내가 파트너보고 친구 여친인 제수씨랑 닮은 거 같다고 말함.
파트너는 자기가 누구랑 닮았는지는 모르겠고
빨리 싸라고 재촉함.
파트너보고 제수씨라고 부르겟다고 말함.
이 말에 파트너 자꾸 자세 무너짐.
"제수씨 보지 맛있어요."
"내 친구한테만 보지 맛보게 하고 나도 먹고 싶어요."
"제수씨 내 친구랑 번갈아가면서 박게 해줘요."
파트너가 내 능욕에 거의 절정에 다다름.
콘돔을 끼고 있어서 그대로 한발 싸지름.
파트너 널부러져서 숨을 헐떡임.
친구 동거녀라는 걸 알고 있으니, 쉽게 자지가 죽지 않음.
내가 콘돔 벗고 한번 더 하려고 하자 못하게 막음.
남친 만나야 한다고 안된다고 함.
내가 제수씨 제수씨 하면서 다리 벌리니
힘 빠진 듯 다리 벌려줌.
이제 생자지로 보지에 꽂음.
하윽 하윽 허리가 2번 활처럼 휨.
친구 자지 박았던 사모 보지에 박을 때보다
더 흥분됨.
친구한테 도도한 척하던 동거녀 얼굴보니
자지에 힘이 더 들어감.
이렇게 2차까지 뛰는 도우미하고 있는걸 친구 놈이 모른다고 생각하니
보지 엉망으로 만들고 싶어짐.
자세 안바꾸고 얼굴보면서
"제수씨, OO 자지 말고, OO 친구 자지에 박히니까 어때요?"
파트너는 OO가 누군지 모른다고 자꾸 발뺌함.
하지만 허리가 활처럼 몇번씩 튀어오름.
스피드 올려서 박아대니 보지에서 흰 거품이 일음.
뿌걱뿌걱 보지에서 소리남.
나도 슬슬 절정에 다다름.
안에다 싼다고 하니 절대 안된다고 정색함.
나는 여자를 아끼는 사람이니
거의 발사 직전에 자지를 빼서는 보지털에 쌈.
파트너 보지는 흰 거품으로 엉망임.
나란히 누워서 숨을 고름.
그와중에도 파트너는 자기는 OO 모른다고 강조함.
나도 알겠다고 제수씨랑 닮아보여서 그랬다고 대답함.
이제 씻고 옷 입으면서
파트너가 원래는 추가요금 받아야 하는데,
처음이니 봐준다고 말함.
앞으로는 그러지 말라고, 시간 오래 걸리면 삼촌들 온다고 겁줌.
그 이후에 친구랑 술마시다가
친구가 자기 집에서 한잔 더하자고 동거녀에게 연락하면
동거녀가 나를 절대 못오게 했음.
그래서 친구 동거녀가 노래방 도우미랑 동일인인지
비슷한 사람인지는 확인 못함.
[출처] 좃소 창고에서 알바하다가 사장사모 부부관계 좋아진 썰 (16)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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