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녀여친 썰~4

DVD방에서 섹스로 감이 오더라고..무언갈 사주면 하는구나~~그런 확신이 점점 드는거야..
그래서 그 담부턴 데이트할 때 작은거라도 꼭 사줬어~~핀을 사주던,, 인형을 사주던..무언갈 선물하면 자연스레 모텔을 가고있는 우릴 발견했지..ㅋㅋㅋ A가 처음에 말한 할당량은 개나 줘버렸지..ㅋㅋㅋ 그런 적도 있었어~ 부츠를 한번 온라인으로 시켜서 내가 물건을 받은 날 저녁에 애기도 안하고 차를 끌고 개네 집으로 갔지..A의 집은 주택가다보니 주차장이 여유롭지 못해서 좀 걸어나와서 길거리에 차를 세워놓고 연락을 했지..나 지금 어디라고..A가 오빠~지금 왜??그러기에 나와봐..하고 말하니 짧은 츄리닝에 편한 티셔츠,가디건을 걸친 상태로 나오더라고,,A가 날 발견하고 보조석에 타며 오빠 말도 없이 이시간에 왠일이야?묻길래..짜잔~하며 뒷자리의 부츠를 줬어~A는 박스를 개봉하면서 아~~이쁘다이럼서 또 감동하더라고..그러면서 오빠 고마워~이러면서 뽀뽀를 해주는데..내가 목을 잡고 키스를~~아..참고로 내 차는 내돈내산의 첫차 모닝이었어~~ㅋㅋ 옛날 모닝이라 운전석과 보조석은 중형급으로 느껴져 아주 좋아한 내 차였지..지금은 오래되서 폐차된지 오래지만..ㅜㅜ 선팅도 좀 진했지~~몬가 있어보이게..ㅋㅋ모닝이 있어봐야 모닝이지만..ㅋㅋㅋ
그래서 밤시간이기도 했고,,주택가가 가로등도 별로 없어서 전체적으로 거리가 어둡거든..ㅋㅋ 편하게 키스를 했지~~A도 내 목을 잡고 열심히 혀를 굴리더라고..자연스레 가슴을 쓰다듬으며 뽕브라를 만지니 A도 조건반사마냥 내 바지위를 만지더라고,,그래서 팔걸이를 위로 제끼고 바지와 팬티를 내리니 고개 숙여 열심히 빨아주는거야..난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바지를 조금씩 내리니 엉덩이를 들어 혼자 바지와 팬티를 내리는거야..난 보조석을 뒤로 제끼고 옆으로 넘어갔지~~A와는 첫 카섹이었어~~밖에선 우리가 잘안보이지만 모닝이다보니 흔들거리는 모습은 숨길수가 없자나~그래서 굉장히 천천히 밀어넣었지..그게 또 색다른 재미더라고,,A도 천천히 들어오는 내 고추가 느껴지는지 움찔움찔하며 아~~그러는거야..와..느낌이 색다르더라고,,그렇게 몇 번 삽입을 하니 사정감이 바로 오네..야외라 그런가..ㅋㅋㅋ 오늘은 위험하다고 안에 싸지말라고 하기에 싸기 전에 좀 빨리 피스톤질을 하고 허벅지에 쌌어~~그때는 모닝이 흔들렸을 거야..그렇게 생각이 돼~근데 지나가는 사람이 없으니 됐지..ㅋㅋㅋ
그렇게 허벅지에 싸고 헉헉~거리고 있으니 A는 내 고추를 잡아서 마지막 한방울까지 허벅지에 짜내더라고,,더이상 짜내도 나올게 없을 때 난 운전석으로 넘어가서 뒤로 의자제껴놓고 하~이러고 있었어..A는 보조석의자를 똑바로 하더니 옆으로 고개숙여 아직 꺼내져있는 내 고추를 다시 빨아주네..민감해준 내 고추는 따뜻한 A의 혀를 느끼며 나도 모르게 창문을 집고 있더라고..ㅋㅋㅋ 3류 성인영화처럼..ㅋㅋㅋ 근데 진짜 나도 모르게 그렇게 되더라고..ㅋㅋㅋㅋㅋ 지금 기억해도 짜릿했던 기억이~~
이런 식으로 400일정도를 만나면서 밥사주고, 술사주고, 모텔비 내고, 여행경비대고, 선물사주고 하니까 내가 전 회사에서 받았던 퇴직금이 거의 다 써가는거야...그렇다고 남자체면에?? 돈이 떨어져간다고 애길 할 순 없어서 다시 취업을 해야하나 고민하게 되더라고,,그러다 동대문에 병원에서 잠시 알바를 하게 된거야.. 내가 병원에서 알바를 하게되면서 밤에는 1주일에 1번만 쉬다보니 A가 쉬는 날 낮에 만나던가..아님 주말 낮에만 만나게 되었다..섹스를 해도 대실해서만 하게 되고~그렇게 전보다는 뜸하게 만나게 되니까 어느날 문자로 이별 통보를 받은거야..ㅜㅜ 진짜 섹스를 잘해서 아쉽긴했는데,,돈이 떨어져가고 있는 나로서는 헤어지는것도 나쁘지않겠다란 생각도 하게되더라고..A는 나랑 만나면서 진짜 돈을 안썼더라고..ㅜㅜ 그냥 선물사주면 다리 벌려주는 거밖엔..진짜 잘하긴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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